제갈량에게 인정받아 고속 승진한 삼국지 인물

다시 옛그림체.....

행정관료 엘리트인가보네

다시 돌아온 히라 ❤

히라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오늘 영상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게임에선 원술부하 양홍만 나오는데 😅

게임에서 좀 얍삽하게 생긴 c급 문관으로만 기억하고 있었음...

영상잘보고갑니다😄 촉한은 한명한명 다 소중해🤣🤣

익주의 파촉의~~ 양홍 ! 최근에 알게되었고 원술 부하 양홍도 있고 서량의 양흥을 양홍으로 착각했던 기억도! 없지않아 있어용

촉한은 인재 복이 있다가 없다가...;; 그저 짠함...

양홍이 채찍질을 안해줘서 지각한다고? m성향이네

양홍이라기에 왜 나는 원술의 브레인 양홍이 먼저 생각 났는가...

촉 나라에는 유비가 살아있을 때가 전성기다
인복도 있고 가장 세력이 강했을 때다

유선이 유비 자리에 오르면서 유선이 나라를 망쳤다

일화에서 뭔가 미묘하게 한끗발 모자라는데 본인 실력 부족보다는 운이나 인복 같은게 작용하는 느낌이 있네요
이게 B와 A, 혹은 A와 S를 나누는 어떤 요소라고 생각하니까 웃픕니다

이릉에서의 참패로 인재가 귀했다는 것도 과장이 심합니다 애초에 전사자를 제외하고 투항한 무리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위에 투항한 황권 방림을 제외하면 이름있는 자가 없으며 전해지지도 않는데 위에서 대대적인 포상을 한건 선전용입니다 병력 손실은 맞을지 몰라도 인재유출은 과장이 있습니다

촉나라는 진심 아예 운빨이 없구나...

이런 사람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삼국전투기에서 트랭크스로 나왔던듯..ㅋㅋㅋ

제갈량보다 한 수 위네

촉나라에 이런 인재도 있었군요 근데 어찌하여 촉나라는 인재복이 없는 것인가

진짜 이그림체가 부담없고 재미있을거같아서 좋아요 힘을 빡주고 멋지게 그린건 좋은데 부담스럽고 재미가 없을거같단 느낌이 들어서

이런거 보면 인재가 없었는게 아니라 제갈량 사후 장완 비의 까지 죽고나선 수뇌부가 썩어들어가서 인재를 구하지를 못함.. 과거도 없던 시대니까 천거제가 주력인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