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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편의 시가 불러주는 음율을 따라가다. Смотреть видео: 시노래859 짐승의 詩 시 시인 김창범 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 거기 묶여 있는 것은 짐승이 아니다 거기 숨죽이고 있는 것은 짐승이 아니다 그러나 주인은 짐승이라고 한다, 시노래493 혼자라는 건 시인 김은경 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 어두운 방에 홀로 불을 켜 본 사람은 알지 혼자라는 건 죽음보다 더 깊은 침묵과 친해져야 하는 일 설움 들키지 않게, 시노래841 어제에게 시인 임재춘 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 오후에 널어둔 빨래를 걷는다 팔을 벌려 깨끗함을 부여안는다 햇살의 냄새 매일 너의 땀 깨끗이 씻는 일이 사는 일이다, 시노래830 오늘도 길에서 날이 저물었다 시인 손월언 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 비와 나 비가 내리면 세상 바라본다 빛에 드러난 너는 무심하기 짝이 없고 빛이 감추인 너는 절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