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또 다른 세계의 ‘나’ ? 드림워킹.. 꿈 미스터리】 루시드 드림은 XX이다?! ㅣ 일요미스테리극장

그래요 미스테리가 더 재미있어요~

루시드드림 진짜 그냥 거의 매일꾸는데요...신기하네..이거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아 맞다 이거 꿈이지 그냥 텔레포트하자!
날아가는 거 진짜 재밌는데 날아가자! 꿈에서 이렇게 사고하고 이런식으로 헹동하고...날면서도...와 진짜 이느낌 현실에서도 날면 이느낌이랑 똑같을것 같다..이런생각합니다... 현실에서 일상생활할때.. 가로등 위에서 붕떠서 길바닥으로 날아 내려오는 비둘기 보면 훅 떴다 내려오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꿈에서 많이 날아봐서요.....
이게 신기한 경함이라니...... 그게 더 신기하네요..
그냥 단순히 날고 텔레포트만 하는게 아닌데...막 편의점 들어가서 막고싶았던것도 먹고!
거급레스터랑 들어가서 시키고싶은것도 시켜서 실컷먹어요...먹으면서 돈도 안내고 살도 안찌는거 아니까요.. 그래서 저는 꿈꾸는게 너무 좋습니다. 영화 토탈리콜처럼 가상체험하는 느낌입니다.

그럼 루시드 드림이 유체이탈 과 같은 개념인건가요..~~???

김원vs디바재사카 누가더 재왕 알꺼

일단결론적으로 전 루시드드리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제부터의 이야기는 저희 아들 둘을 걸고 거짓을 하나도 안보태고 이야기를 전달드립니다.
영상보고반가워서 댓달아요 88년생 남자입니다 제가 중2쯤에 루시드드림네이버카페가 잇었어요. 그걸할수있는 훈련법도 알려주는 카페였어요. 간단한방법으론 영화 인셉션과같이 현실에서와 꿈의경계를 경계짓는것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손목시계를보며 똑바로가는 초침을 게속 응시했습니다 이걸 습관화햇죠 이건 현실이다 하면서요 그리고 자기전에 누워서 “나는 꿈을 꾸고 있다” 라고 암시하며 잠듭니다.. 그렇게 훈련한 2주쯤됫나 꿈속에서도 제가 시계를 보고잇엇습니다. 근데 그 시계초침이 막 울렁울렁 거리더라고요. “아 꿈이다” 란생각이 들고 자의식이 느껴졌고 마치제가 현실에서 생각을 하는것처럼 꿈에서도 생각을하고있었고 제 의지를가지고 조종을 할수있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뭘 소환한다던가 어딜날아간다던가.. 여기까지가 일반적 루시드드림이었구요 이제 더 강력한 루시드드림을 원해 심화과정으로 훈련했습니다

- 심화과정 ( 가위는 꿈이다 )
결론부터 내더라고요 가위는 꿈이며 가위로 갈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있었습니다
팔짱을 끼고자라, 가슴을 뭔가 압박해서 자라 매우 피곤한 상태가 되어라 등, 전 팔짱을 끼고자서 진입할수 있었습니다 알려준 방법대로 가위는 꿈이다 라고 인지하고 뭔가 영혼을 일으켜세우듯 주문을 걸죠 몸이 일어나진다 일어나진다 하니 정말 유체이탈처럼 몸이 일어나졌습니다. 일반 루시드드림과는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의 생생함이에요 가위 그 자체로요
전 1회차 부터 바로 테스트를 해볼생각을했어요! 부엌으로 나갔는데 엄마가 뭔갈 음식 같은걸 하려고 칼로 뭘 썰고 계셨어요 엄마~ 라고 불렀는데 초보자여서 그런지 그때 바로 꿈에서 깻네요.. 그리고 깨자마자 바로 부엌에 가봣는데 역시 가위는 꿈이란걸 인지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 이후로 수없이 많이 가위루시드드림진입을 했지만 몸에 너무 무리가 많이가서 전혀 안하고있습니다. 물론 학생 이후로 어쩌다 가위에 눌리게되면 “왔다” 라고 하고 잠시 즐기긴하지만요 , 더 경이롭고 재밌는 경험이 많아요 반응 좋으면 더 올리겠습니다~~

정말 꿈하고 링크될수 있나요? 왜냐면 계속 같은꿈을 꾸거든요 근데 난 남자애를 본게 아니라 기다란 피에로같은 인형인지 뭔지 처음본 색깔이알록달록한게 위에서 저를 내려다봐요 그러다가 점점가까이 와요 근데 그게 인제 눈을감으면 보여요 그래서 안과에가서 눈검사를 ct까지 찍었어요 아니면 머리에? 그래서MRE 까지 찍었어요 근데 아무이상이 없데요 그래서 의료보험이 안돼서 90십만원이 넘게들었어요ㅠㅠ 제가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수면주사를 맞았는데 안들어서 남들은 한번 맞은면돼는데 저는15미리 맞았데요 근데이게 15는맞는데 미리는 모르겠어요 이거는 병원에 확인시켜드릴수있어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잠도못자서 수면제 처방을받았어요

저는 진실이라고 믿어요 옛날에는 과장 또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겪어보니 진짜입니다

가끔씩 이상한 꿈들을 많이꾸지만 단연코 너무 충격적이고 생생했던 꿈이 하나 있어요. 꿈을 꾼 시간은 3시간이였지만 체감상 3-4달을 갇혀있었어요. 꿈에서.

저는 아 이제 현실이랑 단절됐구나. 평생 이 꿈 속에서 살아야되구나를 느꼈어요. 아무도없는 미로같은 미술관에 갇혔고요. 전 너무 절망스러워서 소리를 꽥꽥지르고 내보내달라고 일주일을 소리질렸어요. 실제로 목이 아픈거같고 그 세네달동안 자고있는 저를 내려다봤달까 ..
보였어요. 유체이탈처럼… 현실에서 3달이 흘러가는 동안 전 계속 꿈을 꾸는 신세같았어요. 그리고

그 꿈 속엔 어떤 중년의 남자가 계속 걸어다녔고 제가 말을 해도 듣는 채 안하고 계속 걸어다녔어요. 그렇게 반복되는 하루 속 갑자기 전 꿈에서 깼고 깬 후에도 어안이 벙벙하고 드디어 깼다는 것에 안도되며 너무 무서웠어요.

그 꿈을 꾼 후 6개월 뒤 쯤
친구가 디스맨에 대한 말을 해주고 생각해보니까 자꾸 그 꿈이 생각나는거에요. 세네달을 갇혀있던 꿈에 유일한 중년남성. 정확한 얼굴은 모르지만 그 꿈의 주최자가 그 남자일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꿈속에 갇혀있던거 같은 경험을 한 분이 있나요? 😅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엄청 에로틱한 꿈을 꾸고있었는데 잠깐동안 도덕적으로 아 이건 아닌데 라고 여겼다가 콧방귀 뀌면서 어차피 꿈인데 뭐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이 아니라 말로 튀어나와버려서 주변에 같이있던 사람들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무서워지긴 했었는데 어차피 꿈이었으니깐 뭐... 암튼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
저는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꿈에 내 언니라고 며칠째 꾸었어요. 지금도 신기해요

꿈 잘 안꾸고 꿈꿔도 기억도 잘안남 댓글 다는 사람들은 다들 꿈을 자주 꾸는게 신기함

음... 이어지는 꿈들을 다들 꾸는게 아닌가보네요...? 이게 낯선 이야기라는게 저에게는 또 낯서네요... 그리고 그 이야기두요. 꿈에서 누군가 날 알고 있었다. 이부분두요. 모르는 남자가 날 아는 척하며 전남친인 듯 행동해 불쾌했는데 꿈이 깰 쯤에 슬픈 눈빛으로 절 보내줬는데 너무 생생한데 모르는 사람이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현실과 꿈을 구별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어야 함. 인셉션에 팽이같이

꿈은 소리에 민감하다.. 잠자는동안 한사람의 노래를 들으면서 꿈꾸면 꿈에서 나옴

저는 꿈에서 다니는 놀이동산이있어요. 현실에 없는 놀이기구들이 잔뜩있어요. 꿈에서 놀이동산가면 꼭 거기가더라구요.

제가 꾼건 맨날 귀신 영화 보면 귀신이 쫒아오는 꿈 꾸는데 어느날 루시드드림을 알게 된뒤로 쫒기는 와중에 꿈이라는걸 자각하는 순간 ` 꿈이 닌깐 나 어짜피 안죽지 ` 해서 상황 역전 되서 빠따질 하러 다니는 꿈 꾼거 생각이 나네요

유툽보고자면 고내용 꿈으로 나옴

이재용 트럼프 문재인 박근혜 임영웅 다나왓는데 복권은커녕😂

특정한 습관.반복. 일정한 패턴.음..
20년전까지만해도 낮 오후4시30분에서 6시 사이 저녁전쯤
몽롱해지면 잠이들면 가위를눌렸는데..
이건 꿈이아니고 난 깨어있는데 왜 귀신이 내앞에? 눈동자굴리면 며시인지 다 기억하고 티비프로그램 머나오고내용도 다 기억하는데 자꾸 귀신이 앞에서얼정거리고
이게 자각몽인지 현실인지 제3의세계인가위인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요샌 나이가들어 그 패턴에 가위가눌리진않고 그냥 밤에잘때 간혹 찾아오곤하는데 오기바로직전 이명소리와함께 먼가 스멀스멀 느낌나는순간 몸 굳기전 벌떡일어나 거실로 나가서 누우면 거기서도 같은증상보이고 또 방에들어가고 나가고를
반복하다 아 피곤해 . ..걍 와라하고 가위 눌린채 잠을청하곤합니다.
이것역시 꿈의 일부인지 현실에서의 가위인지 지금도 모르겠네요

저는 꿈속에서 전깃줄을 밟고 점프해서 우주로 뚫고 나가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몇번 실패하고선 그냥 지구에서 놀았어요
당연히 꿈이라는건 인지하고 있었지만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ㅠ

그리고 연속되는 꿈을 꾸기도 하지만
같은 꿈을 꾸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꿈이라고 인지가 되면서 꿈의 내용이 조금씩 바뀌기도 해요
꿈인걸 아니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래요 ㅎㅎ

루시드드림 나는 꾸고 싶을 때마다 가능하던데 뭐라해야되지? 상상? 힘든 사회생활에 현실도피? 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눈 감고 있다보면 깜깜한 상태에서 한줄기 빛이 보임 그 빛을 따라가다보면 여러가지 상황들로 시작이 되면서 생생하게 보임. 그러다가 잠들고.. 꿈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끔 기억에 남는 장면들은 잠이 깨도 기억이 남

나는 기분좋은 꿈을꾸다가 아 이거 꿈이구나 하면 갑자기 조용해진뒤에 사람이있다면 모든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소름돋는 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비명소리인지 이상한소리와 함께 가위눌리다가 깨버립니다 ㅠ

루시드 드림 한 십년 전 관심갖고 카페가입해서 자주 연습하고 해봤는데 ㅋㅋ 사실입니다.
그리고 당시 카페 가입했을때 자각하는 방법과 연습방법도 있습니다.
대략 꿈일기를 쓰는게 대표적인 연습중하나고 자각몽 꾸는 법도 두가지 방법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잠들때부터 정신을 붙잡고 꿈으로 들어가는 방법(부작용 가위)이고 두번째는 습관(킥) 현실에선 안되고 꿈에서만 가능한 습관을 갖는거죠

어렸을적 10년전? 루시드드림 카페서 하는방법 읽어서 여러번 경혐해봤어요 그거 하면 너무 피곤해져서 안 했지요,, 군인시절까지 했었네요

디스맨 허경영입니다

핸드폰 몇년식 일까요. 90년대일까요.

꿈은 허상이다. 자기 심리이다. 여유를 가지셔라.

예지는 없다. 거짓. 자기 전인생 현인생 두루 섞어 만든 허상이다.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보인 사람이 200개국 사람 과연 같은 얼굴 일까요.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우리나라 무당.

정신병은 뺌

선지능력자죠.

잠이들어8번 사기죠.

인지하고 둔비하면 하됴. 사기

어디서ㄴ가 들었는데 뇌는 사람의 얼굴을 창조하지 못한다고 들었음. 꿈속에 나오는 사람의 얼굴은 처음본다고 느꼈어도 예전에 알았던 사람이거나 심지어 언젠가 길에서 스치듯 지나쳤던 사람의 얼굴을 뇌가 무의식중 기억하고 꿈에서 발현 한거라고 하더라

나는 가위눌리는게 자각몽으로 들어가는 매개체인거같음 꼭 루시드드림에 들어가지전에 가위에눌림 근데 판타지적인 요소를 좋아해서 그런지 현실과 햇갈린경우는 없긴함

10대때 정말 자주 꾸는 꿈이 있었음...꿈을꾸는 비율이 말도안되게 자주꿨었음.
굳이 비율로 따지자면 99:1임.
99가 그 자주꾸는꿈이고 기타1이
야한꿈,친구들 나오는꿈 등등
그냥 아무의미없는 쓸데없는 꿈이였음..
얼마나 시달렸으면. 지금도
내나이 이제사십에도
그 자주꾸는 꿈의 형상이 절반은 어렴풋이 기억남.
문제는 이꿈을 지금도 기억하는데
말로 설명할수없다는게 문제임.
다만, 이 꿈을 꾸고 눈을뜨고
정신을차렸을때는..
항상 매우 슬프고 불쾌한 감정이
드는데 지금도 정확히 기억하는건
꿈속에서 마지막 부분 때문에
슬픈감정이 드는건데...
내가 도와달라고 하는건지.
또 다른 누군가가 도와달라고
하는건지 그걸모르겠음..
그리고 유달리 이꿈은 항상 너무
생생하고 자극을많이받는 꿈이였음.
불쾌하고 슬픈감정이 드는 꿈이다보니..
10대 어렸을때는 이꿈이 너무싫고
안꾸길바랬음...
20대이후로는 단 한번도 꾼적이없음.
지금도 난 왜 유독 이 같은꿈을
그렇게 자주 꿨어야했는지...
도대체 그꿈은 뭔지...
지금도 미스터리임...

저도 어릴 때 루시드 드림 가능했어요. 또 같은 꿈만 100번 넘게 꾼 꿈도 았눈데 항상 검은색으로 무장한 175정도의 아저씨가 쫓아오고 붙잡히는 상황이었어요. 꿈 푸는것도 가능해서 깨면 식은땀 줄불 흐르고 어쩔 땐 다시 자면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그러고 어느 날 도망가자가 넘어져서 5초의 정적이 있었는데 그 남자가 씨익 웃더니 잡았다하고 딱 깼는데 얼굴은 전혀 기억이 암나고 그 뒤로 루시드드림도 그 꿈도 안 꾸게 되엄네요.

저는 자각몽을 1~2달에 한번 꾸는데 꿈의 처음 시작부터 자각몽이 아니고 아 이건 꿈이구나 라고 인지하는순간 제가 원하는걸 할 수 있어요.

뭔가 디테일하게 조정할 수 있는건 아니고 그 꿈의 시간은 금방 끝나요.

그래서 꿈을 자각하는 순간 으아! 빨리 가슴만질 여자를 내놔라! 하고 뛰어다니면 여자 등장인물이 나오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근데 이 여자들이건 누구건 등장인물의 얼굴은 블러처리 처럼 전혀 기억나지않고 깨고나서 그 만졌던..촉감만 기억에 남아요ㅋㅋ

그리고 꿈을 자각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순간 모든 등장인물들이 인셉션처럼 저를 다 쳐다보고있어요.. 이건 그 영화를 봤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음.

그리고 제가 자각몽을 꾸는 방법은 잠들때 자각몽을 꾸고싶다. 내가 잠들고나서 보이는 장면은 꿈일것이다. 라고 되뇌이면서 잠들면 자각몽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영상내용과는 달리 저의 경우엔 경험하지 못했던걸 할 수는 없었어요. 물론 칼에 찔려보진 않았지만 꿈에선 당해봤는데 그부위 통점이 자극되는 느낌은 있었지만 제가 찌르거나 베어본적은 없기 때문에 행위는 가능 했으나 그 느낌은 손에 없고 바로 깼어요

난 매일 꿈을 꿈 어릴때도 늘 난 꿈을 안꾼적이 없다 꿈에서만 가는 놀이공원 백화점 어딘가 아파트에 열차가 지나가는 굴다리 내가 현재까지 꾸는 장소는 놀이공원 내가 나이가 들수록 그 놀이공원도 발전하고 초등학교때부터 30대 까지 꾸는 중이지만 늘 내리는 열차는 똑같고 위치도 변함없지만 늘 무슨일이 있어 쫒기고 놀이기구를 기다리다가 끝남 놀이기구를 타본적이 없음

꿈에서 짝사랑하는 여자애랑 잘 이어져서 연애까지 하는 꿈이었는데 점점 연애 전개가 이상해서 잠에서 깨서 보니 첫 여친이자 전여친과의 연애랑 똑같아서 기분이 더러웠던 기억은 있습니다

이새끼는 남이 해논거 주워서 편집해서 코인버는 개쓰레기지 한심한 새끼

결론은 다른차원에 존재하는 나 라는 존재의 인격은 잠깐 공유될수가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차원의 나 라는 존재가 큰사건이있을때 꿈을 꾸게된다 그리고 자기가 존재하는 지구 즉 여러차원의 지구가 존재하며 어떠한 선택을 하냐에따라 달라진다 다른 차원의 나 는 나와 같은 선택이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경우이다 거기다가 우리가 매우 겪기힘든 그런것을 꿈을꾸는이유는 이미 다른 차원의 나는 내가 살고있는 지구와는 다른 조건 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꿈에서 꾸는 내용은 허상이 아닌 나와 이어진 다른차원의 나 의 중요사건을 보는것이다

저는 살면서 꿈속에서 또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깼는데 꿈이었고 또 깨니 현실..

저는 비슷한 배경으로 자주 꾸는 꿈이 있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300층짜리로 리모델링(??) 됐는데 저는 막 230층 정도 살아서 엘베타고 한참 올라가고 헤메고 그러는 꿈이랑

지금 기억으로 학창 시절로 돌아가서 '나는 대학까지 졸업햇는데 왜 여기잇지?' 하는 꿈이요!

그리고 좋아하는 연예인 꿈도 몇번 꿨는데 최근에 그 연예인이 또 나와서 만나게 됐는데 제가 '우리 3~4번째 보는 건데 기억못하시죠?' 이랬어요... 근데 실제로 꿈에서 만났던 기억을 가지고 했던 말인거였어요...

호기심이라도 루시드 드림 시도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자각몽이 뭔지 직접느끼고싶으면 저기 ai로 만든 마인크래프트 힌번 플레이해보세요ㅇㅇ

안대끼고 자면잠도 깊숙히 오고 꿈도 선명하게 잘보이고 가억도 잘 납니다.

어젯밤에 꿈속에서 오줌이마려워 시원하게 쌌는데 실제로 싸고있어서 화들짝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