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 Kameraden (옛친구 행진곡)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행진곡중 최고의 걸작
"옛친구"
고교시절 아침기상
음악이었슴.😠

카라얀이 연주한 '옛친구 행진곡'. 최고 입니다. !!!!!!!!!!!!!!!!!!!!!!!!!!!

나 고등학교때 밴드부 였는데
이곡은 고등학생이 연주하기에는 벅차다고 밴드코치가 기피했던곡이었다
너무도 좋은곡.
학창시절을 그리워하게하는 멋진 행진곡이다

저는 1971년 생 55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 ~ 80년대 후반, 우리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동남아 에서 열리는 국제 축구 대회에 참가 했을 때, 라디오나 TV로 원정 경기 중계 방송이 나오면, 현지에서 이 음악이 현지 국가 응원곡 으로 나오던 생각이 나네요.

고등학교시절 교련검열때 분열행진할때 항상 듣던행진곡이죠

중고등학교 시절 관악부에서 활동하며 미친듯이 연주했던 舊友行進曲ㅡ 📯🎷🎺🥁...🎶🎼

본디, 독일 곡인가 ? ,..

너무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딩6학년때 아침조회시간이면 들렸던 기억이ㅋㅋ

학창시절때 조회마치고 퇴장할때 많이 들려주던 발걸음 상쾌하게해주던 곡이 바로 이 곡입니다.
무슨 곡인지도 모르고 그냥 행진곡으로만 여겼지요.
감사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옛 친구 행진곡

중고등학교 시절 관악부에서 최덕위 선생님이 옛친구(舊友) 행진곡을 빳따치며 지도하셨는데, 하늘에서 천국 브라스뺀드 지도하고 계실까➿〰️

이 행진곡 진짜 멋지고 좋내요~~

구우는 최고다

라테츠키 행진곡도 좋아요

옛친구항 진곡도좋아요

콰이강 마취도 들었으면좋겠는대

옛친구 행진곡
학창시절 월요일 조회시간에
교련복 입고 행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 미세먼지 없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가사
Alte Kameraden auf dem Marsch durchs Land
Halten Freundschaft felsenfest und treu.
Ob in Not oder in Gefahr,
Stets zusammen halten sie auf’s neu.

나라를 통과해 행진하는 오랜 동지들은
바위처럼 굳고 변치 않는 우정을 유지하네.
위기나 위험이 닥쳐도
그들은 함께 우정을 새롭게 유지하네.

Zur Attacke geht es Schlag auf Schlag,
Ruhm und Ehr soll bringen uns der Sieg,
Los, Kameraden, frisch wird geladen,
Das ist unsere Marschmusik.

공격은 연이어 계속되고
승리는 명성과 명예를 불러온다네.
가자, 전우들이여, 새 총알을 장전한다.
이것은 우리의 행진곡이다.

Nach dem Kampfe geht das ganze Regiment
Ins Quartier ins nächste Dorfhaus­element
Und beim Wirte das Geflirte
Mit den Mädels und des Wirtes Töchterlein.

전투가 끝난 후 온 연대가
이웃 마을의 숙영지로 가네.
그리고 여관 주인과 여자들 곁에서
아가씨들과 여관 주인의 딸들과 함께 놀았다네.

Lachen scherzen, lachen scherzen, heute ist ja heut'
Morgen ist das ganze Regiment wer weiß wie weit.
Das, Kameraden, ist des Kriegers bitt'res Los,
Darum nehmt das Glas zur Hand und wir sagen "Prost".

웃어라, 장난쳐라, 웃어라, 장난쳐라, 오늘은 오늘일 뿐이다.
내일 온 연대가 얼마나 멀리 갈지 누가 알까.
전우들이여, 이것이 군인의 쓰라린 운명이다.
그러니 유리잔을 손에 들고 "건배"라고 말하자.

Alter Wein gibt Mut und Kraft,
In dem steckt der wahre Lebenssaft.
Und das alte Herz bleibt jung
Und gewaltig die Erinnerung.

오래된 포도주는 용기와 힘을 주고
그것에는 진정한 삶의 활력소가 있다네.
오래된 가슴은 젊게,
추억은 생생하게 남는다네.

Ob in Freude, ob in Not,
Bleiben wir getreu bis in den Tod.
Trinket aus und schenket ein
Und laßt uns alte Kameraden sein.

기쁠 때에도, 고생할 때에도,
죽을 때까지 변치 말자.
잔을 비우고 술을 따라라,
그리고 오랜 동지가 되도록 하자.

최고의 음악 행진곡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스밴드 시절 생각이 나네요

문자로 표현하기 힘든 예술품. 감사합니다

독일 군가입니다.

fantastic march!!!!!!!!!!!!!!!!!!!!!!!!!!

Wunderbar "karajanisch´, aber eine Nuance zu schnell?!? Und der Subdominant-Ton wirkt etwas zu tief:?:

듣기만 해도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신나고 힘이 솟구치는 행진곡 ~~ !!

1956년도 서울공업고등학교 밴드부에서 연주하던곡(옛친구)이라 귀에번쩍하네요^^ㅎ
85세 아찌가....ㅎ

용재천사님,,,Thank you, 초등학교 운동장 조회 끝마치고 교실 입장시 매일 듣던 행진곡, 추억의 옛친구 행진곡, 50년이훌쩍 넘었네요.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 동창을 만난듯 Goodman !!!!!!!
배경영상 설경,증기기관차,너무 정겨워요. 감사 감사합니다 🎉🎉

중학교때 운동회 연습이나 행진 연습때면 꼭 틀었던 귀에 익은 곡이네요.그땐 몰랐었은데,독일의 옛친구 행진곡인줄 이제 알았습니다.언제 들어도 힘차고 우렁찬 최고의 행진곡입니다.

6월 1일 아셀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할 곡입니다^^
잘해야 할텐데 ~~

Carl Albert Hermann Teike 작곡 의 '옛친구 행진곡(Alte Kameraden)' 'H.V. Karajan 헤르베르트 본 카라얀'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하는 이 음악은 내가 어린시절에 KBS라디오에서 매일 PM 6시~7시까지 방송되었던 '국군의 시간' 프로그램의 시그널(Signal) 음악 이었는데 호국보훈의달 6월에 들으니까 그 어린시절의 추억이 회상되네요. 학창시절 특히 중학교 시절에 많이 들었었던 'John Philip Sousa' 작곡 'High School Cadets 사관후보생 행진곡' 등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