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1등
Ответить중국 서해도발에 투입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시작은 미약하나 앞의로 국가와 국민에게 장대한꿈을 이룰수있게 될검니다 헬기에서 최고기술 감속기 기어박스가 국산화되의니 앞의로 팔천에서 만리터까지 개발가능할검니다
Ответить기뢰 발음이...?
기로로 들리네여..
보이지않는곳에서 나라를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그대들 진짜 애국자이심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소해헬기가 뭐냐
꼭 어려운 한문으로 써야하는가?
ㅡ그냥 기뢰탐지.제거헬기라고 하라
좋은 소식입니다만, 우선 시급히 육군에 최신 무전기부터 교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훈련시 무전기가 먹통이라 전화로 소통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수송기 잠정중단...미국이 c-390 더 사라고 압박중? 니뽕도 해당 수송기 수리 못하고 있는 판에 뭘믿고 강매를? 차라리 한국형 독자적인 모델 2~6개 엔진의 중.대형 수송기 개발이 나을 듯...
Ответить소해헬기 위험합니다 미래 전장은 ?
1차로 수상드론소해함과 드론헬기 소해함으로
가야하는 시대 입니다
마지막으로 뒤따라가며
조종사가탄 소해헬기로 점검하고 전투함들 진잆합니다
한 민족인 북한 예기는 그만합시다....남북한 전쟁할 일은 없으니까.....중국/일본을 가정하고 예기합시다.
Ответить해군의 소해헬기의 전단 창설을 환영과 함께 기대해봅니다
해군의 전투력이 강화되기를 바랍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응원합니다 👍 😅
MSC를 보조하여 항만의 방어에 특화된 무기체계로 등극하길 기대해봅니다 😅
지금 kf-21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매국 계약을 했는데 제발 나라 말아먹는 2찍좀 하지맙시다 조선업도 권한도 없는 김태효가 미국한테 기술전수까지 모든걸 다 주는 계약을 했다는데 2찍은 매국입니다 제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 1번 합니다
Ответить대당 500억 너무비싼거 아닌가?
Ответить공격헬기 사업에 수리온의 적합성 여부를 논하는 케이스 에서 어느 순간 부터 인가 공격헬기와 무장헬기의 구분이 사라지고 어물쩡 하게 뭉뚱그려서 공격헬기로 몰아가려는 움직임이 나타남! 수리온은 무장헬기 로서의 활용성은
있을지는 몰라도 공격헬기는 절대 불가능한 구조임! KAI의 사주를 받아 빨아주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국방력을 저해 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함!!!
다음에 개발할 차세대 기동•공격헬기 로는 동축반전로터 방식을 채택해서 기존의 테일로터 방식의 헬기(소해헬기, 민수용 등)들을 대체해야 합니다!
Ответить소해 헬기 탐지기는 수입해서 부착했으니 국산이라 할 수 있는지?
Ответить정치인 나오는 화면은 없애줘라ᆢ특히 국힘
Ответить이젠 디자인도 좀 힘쓰자
Ответить수출은 디자인도 중요한데, 수리온 저 ~~돼지콧구멍좀 어떻게 해봐요...
Ответить기존에 한국에 없던 소해 헬기를 개발했다니 많은 발전입니다.
2000년대 부터 꾸준히 소해 핼기에 대한 필요성을 해군에서 강조 하였으나 다른 국방분야의 우선순위에 밀려 계속 캔슬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계속 소해 헬기라고 하는데 저는 이 명칭에도 의구심이 듦니다.
통상 우리 해군에서 소해함이라고 하면 MSC(기뢰 소해함)와 MHC(기뢰 탐색함)로 구분되는데
MSC는 기뢰의 제거를 할수 있는(SWEEPER) 함정을 말하고 MHC는 기뢰 탐색(HENTER)과 제한적 기뢰 제거만 가능한 함정입니다.
그 이후 나온게 MSH로 탐색과 복합 감응기뢰 까지 제거가 가능한 소해함입니다.
그런데 미군에서는 소해 헬기로 초대형 헬기인 MH-53을 사용한 이유가
탐색 장비외에 복합기뢰 소해장비, 기계식 (계류기뢰)소해장비 등의 장비가 커서 소형이나 중형기체로는 끌고 다닐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도 도 입을 원했으나 워낙 고가의 기체라 예산상의 이유로 확보가 안되었죠
그 이후 미군에서 MH-60S를 개발했으나 이는 탐색과 제한적인 소해만 되는 MHC의 헬기판이라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저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
해군에서 MH-53이 안되자 차선책으로 MH-60S를 원했음에도 KAI의 주장을 받아 들여
MH-60S 보다도 더 약한 출력과 크기의 헬기로 반쪽짜리 소해 헬기를 만든것 같습니다.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한것은 칭찬 할만하고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만
명창부터가 소해 헬기가 아니라 기뢰 탐색헬기라고 해야 하지 않을지요
아마 해군 출신중에 소해함이나 관련부서에 근무 해 보셨던 분이시라면
소해 장비의 크기때문에 (항공용으로 축소를 한다고 할지라도) 소해구를 끄는 소해 헬기가 왜 커야만 하는지는 잘 아실겁니다.
개발을 하더라도 특정 회사 살리기는 아닌듯합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실패작이네 ;; 왜캐 뭉둥하게 못생기게 만들었냐 모형을 아파치같이 좀 날렵하게 만들면 안되나?;; 그냥 형상이 비호감임.. 뭔가 전투에서 졸라 발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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