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박이 발성” 처음 맛 본 성악가 찐반응 ㅋㅋㅋㅋ

풍선에 바람을 불면서 호흡을 흘려서 풍선 크기를 유지하는 느낌인데 설명하기 더럽게 어럽긴 하죠 ...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그냥 듣고만 있어야지

와~

고수들끼리의 대화...이해는 못하겠지만 졸라멋있음ㅋㅋㅋㅋ

크 진짜 무슨 두 초절정 고수들이 만난 느낌이네요 ㅎㅎ

고대로 박효신 숨부르면 되겠네

둘만 아는 이야기인가..

결국 압력차이 라는건가..?

마이킹... ㅎㄷㄷㄷ

자기 몸을 맘대로 쓸 수 있다니 저런 능력 부럽다

김나박이에서 박은
빼줘요 ㅠㅠ
김나이 만 셋 묶어줘..
박효신은 신인데 왜 자꾸 나머지 인간세명과 묶여 ㅠ

성악하는 잘한다는 사람들은 성대끝만 닿는다는 느낌으로 불필요한 근육의 개입을 최소화하되, 모음을 성대 부근 인두부근에서부터 형성하는 방식으로 접지를 시킵니다. 잘 접지된 성대를 일정한 호흡으로 성대전면을 진동시키는 방식으로 큰 소리를 공명강으로 보내는거죠.

일반적으로 가수들처럼 두껍지 않은 소리를 내라고 하면 복식호흡의 긴장과 인두에서 형성하는 모음을 놔버리고 울대를 올리는 방식으로 고음을 내려고 합니다. 그럼 성대가 조여지면서 올라가는거죠. 바리톤 이승왕님이 처음에 가수흉내를 내면서 보여줬던게 그런거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소리에 알맹이가 없고 성대의 일부만 진동하는 소위 말하는 반가성이 돼버립니다.

성대를 올려붙이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하고 단단하지만 적은 호흡으로 성대의 얇은 모서리만 붙이면서도 꾸준한 호흡을 보내주면, 작은 소리여도 성대가 올라가지 않게됩니다. 인두 모음을 같이하면 접지를 효과적으로 시켜줘서 성대가 올라가지 않는데 더 도움을 주고요. 그렇게 하면 더 알맹이 있는 소리이면서도 성대가 조이지 않아서 어느 정도 공명감 있는소리가 만들어집니다. 성악가들이 아주아주여리게를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뭐야 이거 뭐야 wait a minute
이거 뭐야? 내 성대가 Rub-ber,
자꾸만 울려~🎶

먹방안하나요

몰라 무서워.

우와.....!!! 무슨 말인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완전 멋있어!!!!!!👍👍👍👍👍👍👍👍👍👍👍👍👍👍👍👍👍👍👍👍👍👍👍👍👍👍👍👍👍👍👍👍
반응 완전 귀여우시다~🤣🤣🤣🤣🤣🤣🤣🤣🤣🤣🤣

뭐야 난 다 신기해

아쉽다... 저씨였으면 진짜 간지인데.

아~~설명 잘하신다!
근데 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용ㅎㅎㅎ

이게 지금 무슨 소리들이야....

이~~~ 하나만 하는데도 넘사벽이네

성악가님 정말 죄송하지만 휠체어 타신줄 알앗습니다..

보컬계의 전한길

기계내 기계야

갑자기 웨이트트레이닝 용어갘ㅋㅋㅋㅋㅋ 이해하기 좋네요

복성 시러 성악쪽 사람들은 알아도 또 가요 부를때 성악소리내며 부르는데 소리가 다 흡사해서 듣기시러

진찌 잘 가르친다

이야 극한들의 대화다❤

오 목원대 이승왕교수님 목소리 실제로들으면 장난아님

분명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면 어느정도는 배우고 내껄 만들 수 있을것 같은데..... 혼자서 독학으로 영상만을 보고 이걸 익히려면..... 힘들것 같아요.....ㅠㅠ분명 전달하려고 하시는 말씀은 만프로 이해했는데...... 소리가 안따라 가요ㅠㅠㅋㅋ

뭐지 ㅎㄷㄷ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ㅎㄷㄷ

역시 무슨말씀인지 모르겠음
이러니 일반인이지

무림고수들의 무공교류

어떤 분야든 프로는 확실히 다르네

말만듣고 혼자 걍 해버리네

도통 먼소린지 ㅎ 근데 두분은 아신다는거자나요 ㅋ 존경

나도 이해하고 싶은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겄다....ㅠ

머리에 올리신건 뭔가요?

이분 그 먹방 연기하시는 유튜버 아닌가요?

봐도 이해를 못하는 내가 ㅠㅠ

물리학과 같이 알기 어려운

힘을 가지고있는데 풀고있는 느낌이 뭘까요

뭔소리가 뭔소린지 모르는 1인. 그냥 우와 만 함 ㅋ⫬ㅋ⫬ㅋ⫬ㅋ⫬ㅋ⫬ㅋ ㅋㅋ

음.. 뭔말인지 1도 모르게따

이.... 위~ 굳

수염 멋지네요

어쨌든 성악발성 개멋있다

이~~~히~~ 산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