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조용히 아이들을 가르치던 《학교 선생님》을 건드려 제대로 참교육 당해버린 조직원들 [영화리뷰/결말포함]

아무나 건드리면 다 특수부대 공작원 비밀병기 그럼 반대로 전직 특수요원이 모르고 시끄럽게 살고있는 잘못건드린 외계인 슈퍼맨 초능력자 조폭 단순 양아치에게 매맞고 울고 이런 영화는 없나요?

지나가던 여자주인공이 알고보니 최강 여전사였군요.. 시네마톡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마톡님 항상 마지막 결말이 허무하게 끝나는 느낌이 나네요 조금 더 풀어주시면 완성도 좋아지실듯합니다

피트라는 캐릭터 여러가지로 재수없고 정안가네 ㅋㅋ

멋지다 엠마 유쾌 상쾌 통쾌 최고 👍 😍

시골에서 조용히 아이들 가르치다가 싸우는줄 알았네.ㅎ.
전혀 상관없는 영상 제목이지만 재밌게 봤음^^

뇌에 ㄸ이 들어있는 여잔가?

어릴 때부터 아버지한테 교육을 받은 ㄴ이. . .

총소리가 난 곳으로 가 본다고? ㅋㅋㅋ

그리고 경찰 죽이니까 유리병을 바닥에 떨어 뜨려서 자신의 존재와 위치를 알려 준다고?

저 정도면 걍 자살이잖아

또라이도 아니고 여권은 놔두고 엄한 무거운 배낭은 ㅊ들고 가네

강유진 중대장한테 고문을 좀 받아봐야 할 사람이네

이게 뭔 영화여 ㅋㅋㅋ

선생인건 나오지도 않는데 제목을 왜 이렇게 지으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미국은 숨은 참교육자들이 많음. ㅎㅎ

재미와 멋짐 ❤ 군더더기 없는 영상 👍👍👍

엠마야 차좀 바꾸지 그랬어 ㅋㅋㅋ

광고 절라 나오네... 안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영화입니다. 초반..전개가 그럴싸 했는데...뭔 임팩트도 없고.. 여자가 특수훈련받았다는데 특별나게...임팩트있는 적을 죽이는 것도 아니고...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간다던놈이 몇발자국 문앞에 나가서 소리지러면 그거 바로 죽는다는걸 모르나...뭔 이렁 멍충이 연출이 다있지..
아니..여자가 나무로 가슴찌러는데 당장 총을쏘는게 일반적이지....잠깐 기다려바식으로 물러나라니....뭐 이런 개같은 영화가 다 있는지.

오늘의 교훈.
조용히살자😊

킬 빌?

여자는 요물

오늘도 평화로운....으로 시작하면 사단 납니다.

이 정도는 돼야 속이 좀 시원하지
딴 납치영화는 고구마 서너개 먹은거
같이 답답하기 일 수 이던데

여자 못 만나겠네.

꼭저런때 잘되던 핸드폰이 인터지더라고

특수부대 한번 근무할만 하네..

이 영화 다 봤는데 겁나 재미 있음

마자요~ 오늘도 평화로운.....
그런데 평화롭지 못한 오늘이 되네요~😂

어이없는 영화네~돌던져서 뚝빼기 깨는것도 그렇고 그깟 돌맞았다고 죽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줄거리?! 제목에 있음,ㅋ 걍 엠마 사냥하기, 그 흔한 지나가는 1인도 안 나옴, 단 10명으로 줄거리의 힘으로 영화를 끌고가는 저예산 무비임,

깔끔하다❤

특수요원이라면서 저정도에 놀라
물병떨어뜨린다고? ㅋ

억지로 빌런 끼워 맞추는 영화 짱나. 누가 총소리 나는 곳으로 가냐고

웃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