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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수명이...ㅠ
Ответить너무 아깝다 북벌에 종사했다면 제갈량 옆에 마속 쓰는 일이 없었을텐데
Ответить제갈량은 내정용 // 방통, 법정은 전투용 ㅇㅅㅇ;; 제갈량은 북벌에서 곽회, 장합, 사마의한테 다 쳐발려서 전투는 안된다는거 인증했지 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원래 저 시대의 관료가 되려면 귀족 출생에 귀족 문화. 그리고 학문적으로는 유교사상에 ( 학문, 지리,천문, 병법, 역사, 공문서 작성 등등 모든 것 ) 통달해 있어야 하는데 난세라서 곽가 법정같은 품행이 부족한 사람들도 중요받을수 있었죠. 제갈량 순욱같은 사람들은 기본 능력도 출중하지만 출신도 좋고 유교 교육도 잘받은 사람들이라 국가의 재상급의 대우를 받음
Ответить진짜 아까운 인물은 서서 인듯
Ответить4드론, 9드론, 2헤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이상하게 촉은 다들 이름이 간지남.. 법정, 마량 마속 방통 제갈량
Ответить근엄한 목소리로 빤스런이라고 하는거 개웃기네😂
Ответить법정은 맞지만 정욱은 아니지 가후가 한수위
Ответить거의 2천년 전 역사인데 이리 자세하다니
Ответить군사는 방통 법정
내치는 공명인데...
둘다 일찍 죽어서 촉 운명이 끝났죠...
연의에서의 제갈량은 본래 정사의 제갈량+ 법정을 합친 인물임.
그리고 제갈량의 1,2차 북벌을 막은 인물은 사마의가 아니라 조진
법정너무아깝다 ㅠㅠ
Ответить군사적 재능은 유비세력에서 방통과 더불어 남바원. 제갈량은 군사적으로는 법정과 방통 그 다음재능이었음. 다만 제갈량은 내정에있어서 압도적인 넘버원이었음.
법정이 오래살았다면 촉의 미래가 바뀌었을지 모르는일. 짧은시간이나마 법정덕에 유비의 리즈시절인 익주정벌과 한중공방전 승리를 만들어냄
실질적 책사지요...제갈량은 실질적으로 행정관리쪽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Ответить장송 법정 황권 유파 익주 사천왕
Ответить촉나라 싸움 전술은 대부분 유비가 살아있을 땐 유비가 짰는데 (박망파도 유비 전술)
유비가 조조군 다른 장수들은 잘 이기는데 조조만 나오면 1번도 못이기고 다 짐 (천적)
유일하게 조조를 이길 수 있었던게 <법정> 들어오고 한중 공방전에서 조조 대파함.
근데 그 이후 법정 사망 ㅠ 유일한 치트키 잃어버림
방통.... 왜 나서서 활은 맞아가지구 ㅜㅜ 사원씨만 있었어도 법정 공명 과로사 안했을거라구 ㅠㅠ
Ответить사람 보는거와 등용하는건 유비임 유선이 저걸 배웟어야 쉽게 항복않햇는데 ㅠㅠ
Ответить저도 진짜 촉에서 안타까운 인물 법정이라 생각됨 ㅠㅡㅠ 하후연죽인것도 법정 꼐략덕인데 넘 아쉬움😅
Ответить법정이 좀만 오래 살았더라면
Ответить촉빠들이 안타까워하는 분기점 3개. 법정, 관우, 마초 ㅠ_ㅠ 조조측 신하는 기본 수명이 60살이죠. 사마의, 가후, 장합, 정욱처럼 70대, 80대까지 장수하면서 장기간 국가 경영에 참여한 신하가 많습니다. 그러나 유비측에는 장수 캐릭터가 별로 없어요. 게다가 이릉대전에서 차세대 인재들이 싹 전멸했습니다. 법정이 살아있었다면 제갈량의 과부하가 절반으로 줄었을거고, 마초가 살았더라면 서량을 포함한 양주 지역 또한 유비/유선 휘하로 들어갈 확률이 커지죠. 물론 그 시절 평균수명 45를 감안하면 뭐...
Ответить촉에서는 제갈량이나 서서를 엄청 부각하는데 사실 정사로나 연의도 자세히 보면 촉에서 우리가 전략가들에게 가지는 전형적인 능력을 모두 갖춘게 법정이었죠.
Ответить할아버지인 법진(100~188)은 삼국지에서 언급된 인물중 가장 일찍 태어났습니다
그가 죽은 다음해 십상시의 난이 발발합니다
비의가 가장 아까움 제갈량 후계자가 연회에서 암살이라니
Ответить법정은 인정이지.. 일찍 죽어서 문제지만
Ответить장송이 삼국지 소설에선 끝까지 유비한테 항전하고, 유장에게 충성을 지키다가 죽는것으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법정과 함께 유비 슬하로 들어가려 했다고 나오네. 장송 삼국지 게임 할때마다 능력치 높은데 아까워서 유비한테 왜 안들어가고 유비를 싫어했을까 했는데 이걸 보니 또 다른내용이네. 뭐가 진실인건가..
Ответить법정이 오래살았으면 관우도 허망하게 안갔겠지. 제갈량도 형주에 남았을테니. 그러면 이릉전투도 없었을것이고. 촉나라 최고의 책사는 법정이었음. 제갈량은 승상으로 최고였지.
Ответить법정 맞춤
Ответить삼국지연의에서 나온 제갈량의 천재적인 책략들은 사실 대부분 법정의 모습을 가져온 경우가 많죠.
실제로 제갈량은 훌륭한 정치가이자 행정가이며, 최고의 보급관이며 최고의 재상이었고
법정은 말 그대로 천재적인 야전사령관이자 종군참모, 각종 전술에 능한 군략가 그 자체였으니까요.
일을 하럔 착한사람은 필요없다.일잘하는 싸가지가 최고.
Ответить나관중의 제갈량 뽕, 법정 방통이 군사 전문가
Ответить요절한 천재
Ответить영상보기전에 법정일줄 알았다 손
Ответить공과 사는 지켜야지 ㅋㅋㅋ에라잇 ㅋ
니까짓것들이 무슨 벼슬을 한다고 ㅋ
곽가를 이길자는읍지
Ответить법정이 살아있었으면 이릉전투를 말리던 그렇게 참담하게 지지는 않았을텐데
Ответить연의때문에 김미화가 심한 뻥튀기 들이지. 유비가 최악의 멍청한 군주인건 이미 밝혀진거고, 법정이 제갈보다 더 유능했던가, 아니면 유비가 역시나 멍청해서 그랬던거지. 솔직히 유비따위 C급 밑에 A
,S급들이 너무 많았다. 아마도 내생각엔 유비 수하 유능한 인재들이 단명한건 유비가 멍청해서 스트레스로 그랬을듯
삼국지 최대의 실수는 남아선호사상이로다. 영웅을 지배하는건 여펴네인데 😢
Ответить위나라의 곽가, 촉의 법정,방통이 장수했더라면 역사가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하기도함...
Ответить능력은 좋은데 인성은…..
Ответить유장 이즈 ㅂㅅ이래 ㅋㅋㅋ ㅋㅋㅋ
Ответить가만 보면 촉나라 기후랑 사천 지방 풍토 때문인가 유달리 요절한 사람들이 많은듯
거디다 방통 및 이릉에서 갈려나간 인재들도 있고
원래 예로부터 도라이들 중에 천재가 많이 나옴 그만큼 세상돌아가는 흐름들을 파악하고 읽고있는 사람들인데 평범한 사람들보다 눈에 뛸만큼 개성들이 강해겠죠 ㅋㅋㅋㅋ 그렇다고 법정이 개차판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아니였던걸로 알고있구요 제갈량한테 만큼은 서로 리스펙하는 사이였음 그리고 서주에서도 여포만 아니었어도 전예는 그렇다쳐도 진군 진등 인재들또한 유비휘하에 있었을텐데 아쉬운거죠
Ответить법정이 있었으면 이릉대전은 안 일어났을텐데...
Ответит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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