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맨홀 속 시신】 어두운 밤, 폐기숙사 옆을 찾은 범인의 모습은...ㅣ토요사건팩트

김원님 영상보면서 이런말 한적 한번도 없는데 ....맨처음 오프닝 볼때마다 넘 별로예요 ㅠㅠ 바뀐 오프닝이요 하이라이트 부분 ..

책장넘기는 효과음은 계속 쓰실건가요,,? ㅜ ㅜ 제발 없애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거슬러요 너무너무요 ㅜ ㅜ ㅜ 흐어😭

책장넘기는효과음은 별로에요...

기숙사내에서 살해가능성은 없나......흠

사건 설명하실때 책장 넘기는 소리 중간 중간 작게 넣은게 좋으네요.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신거 매우 칭찬합니다ㅋㅋ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빨리 자수하세요 😭😭제발!

뚜껑 따봤는데 보통 살짝 따서 입구쪽에 걸치고 발로 밀어서 옆에 나두는뎅 보통은 자국 남음 근데 오래됬다면.. 흔적이 없겠죠 ㅠㅠ

여러명이 모여서 봉고차로 움직이며 일다니는 팀일듯하구요~~
팀원들이 머무는 숙소도 당연히 있을듯 합니다..
따라서 숙소에 가해자랑 피의자 숙소에 같이 있다가 돈문제로 다툼이 생겼고 팀장7이나 오야지란 놈은 불법체류자인 이유로 돈을 안줌..
그러다 여차저차해서 살인까지 저지르게됨
더불어 숙소에 다른 팀원들 올시간이. 되여서 급하게 시신을 유괴한듯함
밀항으로 들어온 불체자여서 당연히 그어떤 기록도 안남을거고 피해자 안보인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이 그아무도 없을듯..
잡혀서 추방당했다거나 아님 그냥 본국으로 돌아갔다 둘러대면 끝일듯..
방향은 외노자가 확실한듯 합니다

불체자 아니면, 간첩일 것 같습니다.

김원이 사건설명.자료.정보 갑이다!!

영도 쪽에 조폭 많았습니다.
구 칠성파 등등

북한 탈북자

경비아저씨

그 예전 생각이 잘안아는데요 무슨사건 하고 비슷

원한에 의한 살인.. 피해자는 조폭,사채업자등 가해자에게 협박,피해를 끼친 사람같아요..

아.. 뭔가..저기 기숙사가 폐쇠된게 언젠가요? 기숙사에는 식당이 있는지.. 혹은 있었는지? 맨홀뚜껑 위치야 납품이나 운송업 하는 사람이면 예민하게 기억할꺼 같은데요 자주간다면 말이죠 ..쏟아지거나 파손 위험이 있은 물건을 싣고 다니는 사람이면..탑차 몰고 식자재나 이런거 납품하는 사람이면..덜컹이런거 조심하잖아요 탑차 안에는 박스 끌고 이러는 갈고리형 쇳대도 있고 아람마트봉지.. 왠지 식자재판매 하는거 같고..운송,배송 그런쪽은 혹시 아닐까요?운전하보면 자주 가는 도로 꺼진곳 맨홀때문에 심하게 덜컹거리는곳 피해 운전하는 성격이라 제 생각 적어봅니다

저 피해자님 쫌 무섭게 생김;;; 그알에서 볼때 피의자인줄 알았음. 긍데 성대가 반으로 갈라졌다니.. 통증이 장난 아니었겠네요ㅠㅠ 넘 잔인하게 돌아가신거같아 맘이 아프네요.

내용 언제나 너무 좋습니다!! 배경음악이 없어 좀 아쉬워요 ㅠㅠ

우와 무서워요.. 공포 그 자체네요..

고인의 모습은 자칫 중국동포 및 탈북자로 보일수 있겠으나 우리 나라 국민일수 있을듯 하네요 또한 신원조회가 안된단건 주민번호 말소자일 경우도 생각되네요
앞니가 벌어졌다 하여 외부사람이라 할수 없구요 그나저나 맨홀에 시신유기를 생각했단게 특이점이긴 한데..가해자는 지금 이순간에 떨고 있겠지요

김원님 김대두사건도 다뤄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ㅎ 김원님이 해주시는걸 듣고싶어요 자세하시기도 하고..해서ㅎ

로드뷰에 맨홀이 그대로 보이네. 대학교에서 저 맨홀을 왜 아직도 안없앴지? 이해가 안가네요

금전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일수도 있죠 피해자에게 돈을 빌렷던 사람이 갚지 못해서 죽일수도 있는거니까요 김원님은(죽으면 돈을 받을수 없으니까) 이렇게 결론을 내버리는거 같네요

1.맨홀관련직업 아닐 수 있다
:보통의 관련직이면 맨홀은 언젠가는 열릴거라는걸 알고 있다. 근데 맨홀에 유기했다는건 관련직이 아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해본 사람은 맞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도로공사 같은 직종이다. 꼭 정화에 관련된 직업이 아니더라도 도로공사에서도 할 수 있다. 빠루를 챙겨와 했다는건 현장직은 맞다. 그리고 ㅎㄱ해양대를 보면 한반도에서 가장 끝에 있는 장소다. 그리고 그 옆은 기숙사다. 기숙사가 죽어있으니 그 라인으로 정화조가 비었을테고 이용하지 않았을만큼 열어서 청소할 일도 없었을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때문에 그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간 열릴거라는걸 알았을텐데 그거까진 생각안하고 맨홀은 열일이 없을것이다 생각을 한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란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맨홀 뚜껑은 공사할 때나 열지 뭐 다른 일땜에 열거라고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ㅎㄱ해양대가 무슨 학교를 이전하거나 없어지지 않는한 그 맨홀은 열릴일이 없을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던 것일 수도 있다.
2.나라면 영도주민이라면 그곳에 유기하지 않는다.
:영도는 지형상 엄청 복잡하고 오르막도 심하고 꼬불꼬불 거리는 길도 많고 높낮이 기복이 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차를 소유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당시에는 차가 있을만큼 경제활동을 했다라면 굳이 영도에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이야 발전되고 경제자체가 그때랑은 달라서 궁핍한 동네가 아니다. 지금은 가보면 주공APT만 가도 고급차가 눈에 보인다. 보통 차상위계층이나 보호1종 이런 분들이 주요 거주자인 곳이다. 그럼에도 불부하고 그에 맞지 않은 자동차가 많이 보인다. 때문에 범인은 영도 주민이 아니거나 불법적으로 세금신고가 되지 않는 일을 하는 영도주민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근데 나라면 영도 살면서 영도에 유기하진 않았을 것이다. 영도살면서 ㅎㄱ해양대를 갈일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그 곳은 뭐 그닥 유명하지도 않다. 마실가거나 산책하거나 심심할 때 차라리 차가 있었으면 태종대를 갔을것이다. 굳이 해양대를 갈 이유가 없다. 영도는 사건사고가 많은 곳이고 어려운 가정이 많은 곳이라 영도 자체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라 누가 없어지면 금방 티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나라면 영도살면서 ㅎㄱ해양대에 유기하진 않았을 것이다. 신고가 들어갔다면 아마도 영도 이외에서 접수가 되어 그 피해자가 그 피해자인지 누가 누군지 모르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3. 음 그렇다면...
: ㅎㄱ해양대 자체가 일반인들이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고교 졸업생이나 이유가 있어서 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찾아서 갈만한 곳이 아니다. 그 곳을 가려면 차가 있지 않는한 가는것도 힘들다. 영도를 들어가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그 근방이 아닌 이상 무조건 교통수단을 2번 이상 갈아타야한다. 과연 그 당시 영도로 들어가는 버스 노선이 얼마나 있었을까. 결코 접근이 쉬운곳은 아니다. 때문에 이유 있는 방문이라는건데..태종대도 그렇고 영도에는 흙으로 된 지형보다 돌로 된 지형이 많다. 낚시 포인트잡기 딱 좋다. 자갈마당도 돌로 된 지형이 둘러싸여 있다. 흙으로된 산턱보다 돌이 있는 산턱이말이다...

*부산진역에서 서구청 그 사이의 거주자 일 것 같고 빠루를 사용하는 현장직을 하는 낚시광 정도로 예상한다. ㅎㄱ해양대가 완전 바다를 마주보고 있거든...바다로 뻥뚫려있다. 돌산중턱에 올라가서 바다를 보고 벌거벗고 춤춰도 아무도 볼 사람이 없다.

영도라는 지역특성상..배를타는분이실수도 있지않을까요?
배타는사람들은 선장제외하곤 지역옮겨다니면서 일하는사람들도있고
연고지가 불분명한사람들도 있어요...

믿고 보는 김원 티비 좋아요

제가 해양대 맞은편 부두에서 일을 하는데 바다에 유기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해양대 앞 바다가 유람선 컨테이너 선박등 배들이 들어오는 경로 바로 옆입니다 부두 같은 경우는 24시간 항상 크레인이나 선박들 불이 켜져있고 항상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선박에서 사람들한테 목격이 될 확률이 높다고 느꼈을거 같습니다 그점을 생각했다면 분명 범인은 영도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낚시를 자주 오갔던 사람으로 주차 시늉으로 시신을 유기했고 두명 이상인데,대형 부직포를 갖고 있는 직업종사자(의류,공업사)이고 범인은 이곳 지역인 이지만,피해자는 타 지역 거주자 일듯요.사진상으로는 동남아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웬지 조폭같은 느낌이... 영화보면 많이나오자나여 속옷만입혀서 폭행하고 유기

이제와서 말하기는 뭐하지만...2006년 당시에는 사용기숙사 였습니다 당 기숙사는 2016년부터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보면 조직폭력배들이나 사채업자들이 협박할때 속옷만입히고 손을 뒤로묶고 무릎을 꿇은채로하던데...돈을 받아야하는데 도저히 돈을 받을수없는 피해자가 돈이없다고 우기는상태라면 홧김에 저지른 범행일수도있지않을까...영화같은일이 현실에서도 종종 나타나더라구여

부산은 선원이 많은곳이고 외국인선원도 마니씁니다.. 배에서 실종되거나 바다에 빠져서 죽는경우도 다반사구요.. 선상살인도 많이 일어납니다..
연고지가 딱히없거나 선상에서 원한에 의하여 살해하여 실종으로 위장해도 상관이없을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잠시 냉동고에 보관한뒤 밤중에 꺼내어 자신만이 잘아는 곳으로(2인 또는 1인) 유기를 진행했을수도 있구요
선원들은 기본적으로 그물을 올리거나 하는 노동으로 체력이 좋기때문에 단독범행을 가정할수있으나 조력자도 배제할수없습니다
또한 주변에 해사고 해양대출신의 선원이라면 큰선박을 몰거나 근무했을가능성도 있습니다(가해자)

그냥생각나는대로 썼습니다
(아람마트비닐은 항해전 식료품구입용, 장판은 배에서 사용되었거나 선박에 필요한 용품을 옮기기위한 도구로 쓰여져 선박내에 비치되어있었다)

적당하자 좃나게 죽여대내

김원님 약간 걍율 닮았어요

채무에의한 조폭사건일듯요

직계가족이 범인이라면?

배를 타는 사람이었을수도.

범인은 그 자갈마당이란 데서 종종 낚시를 하던 사람이 아닐까요. 그래서 차를 끌고 자갈마당에 다녀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혹시 근처 소규모 업체의 직원 합숙소 같은 데서 사건이 일어난 거라면... 피해자는 가족이 없고 아는 사람이라고는 회사 사람들뿐이었다면...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를타고 맨홀쪽 바닷가에 상륙.
아직 살아있는 피해자의 눈을가리고 두명이상의 여러명이 부축해 맨홀근처까지 끌고와서 무릅꿇린째 목을 살해도구로 강타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유기했을 수 도.. 테잎으로 입막음해서 소리도 안들릴테니까... -_-;;;

죽인방법이 매우 잔인했을거라는 상상이 되네요.

무릎꿇린 상태에서 손묶은건 처벌같은 느낌이고, 상처가 없는걸보면 살아있는 상태에서 입을 청테이프로 막고 비닐씌워 질식시키고, 목을 때려서 소리못지르게 하고 묻어버린..ㄷㄷ

하는 짓거리가 딱 조폭이겠네요. 이분 체형도 그렇고.

단서가 너무 없어서 힘든 사건이네요..
김원님 노력으로 모든 미제사건을 해결할수 없지만.. 분명 꼭~ 놓치고 있던 단서를 찾아서 해결될수 있는 사건이 있을거라 봅니다..

오수맨홀은 특수 장치가있어야 오픈할수있습니다 우수맨홀 통신맨홀 등등 다른 맨홀들은 구멍이있거나 손잡이가있습니다 자주오픈해야하니깐
오수맨홀은 조그만 틈만있어도 오물냄새가나서 고무파킹까지 설치가되어있어서 그냥은 절대못엽니다
그래서 오수관로 연관 공사차량일가능성이 크다고봅니다
부직포까지 사용하는지는 정확하진않치만 모든 불착공사에는 부직포를사용하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피해자분의 명복을빕니다ㅠㅠ

요즘은 DNA로 인종과 성씨까지도 추정이 되던데 더 밝혀진건 없는지요.
맨홀에 사람을 유기하기로 생각했다면 분명 맨홀관련 일을 한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계속 생각나는건 치아상태가 매우 좋았다라는 거에요. 어린시절부터 매우 치아관리를 잘 한 사람. 성장배경 자체가 매우 관리를 잘 해온 사람. 치아관리를 열심히 해도 치아우식이 쉽게 생기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40대에 보철이 하나도 없는 사람도 드믈다고 생각해요.
다수의 일용직분들은 낮시간 양치질 하시기 힘들고 낮시간 당도높은 간식 퇴근후 잦은 음주등으로 치아관리가 수월치 않을텐데요. 뭔가 일용직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전문적 기술을 가진 혹은 결벽증등 강박증이 있는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기 낚시 자주 다닙니다 아마 범인은 맨홀과 관련되고 저 지역 주민이든지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저 주변이 바다이긴 하나 생각 보다 얕고, 학교와 닿아있는 바다에 학생들도 자주 낚시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외부인들도요. 바다에 던져도 금방 찾을 수 있는 정도의 깊이 입니다 잘 알지 않고서야 맨홀을 선택했을까요…

항상 같이 있던 베프가 해양대학교를 가서 너무 멀어 자주 보지도 못했는데 그 당시에 이런 사건이 있었네요ㅠㅠ01학번이라 06년도 사건이면 졸업 이후 일테지만 학교 특성 상 졸업 후에도 바다에 있어서 유학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해양대학교가 영도란 곳에 있군요. 어제도 영도 사건 컨텐츠를 봤는데 ㅠㅠ 이 곳이 좀 범죄율이 높거나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외진 곳인가요? 예전이라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건의 피해자의 사진을 보면 외국인으로도 보여서요.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들에게는냉철한일침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해소될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내가 아는 그 살인사건 맞으면
피해자 신원은 몰라도 범인은
대충 누군지 알고 있는데
그 사건이 맞다면 피해자분 30대
아니고 40후반에서 50대
그리고 범인들은 4명정도
부산 서면 부전동에 있는 사창가
포주들과 그밑에서 일했던 똘마니들
입니다.

난 그어떤 미제사건보다 이사건이 무섭더라

곧 올라올 2탄은 현장에 직접가서 확인한 [[지리적 위치]]와 [[도구의 유무]]를 찍은 영상을 공개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