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를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는 키!!

👍👍👍

돌고 돌아 변장군.... 돌고돌아 다시 왔습니다. 이제 안 돌겠습니다 ㅠ,.ㅠ

오늘도 한가지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의 레슨은 언제나 진 심 명강의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변장군 프로님 레슨이 원리적으로 제일 쉽게 가려쳐 주는 레슨인데,
왜 어렵다고 들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

와 선형... 오늘도 배워갑니다

숏아이언은 잘되는데 롱아이언은 좀 힘듭니다ㅠ

진심 쵝오!!! 변프로님 제가 죽기전에 레슨함 받고싶네요 ㅎ

COP를 사용한 백스윙이 소위 반동을 쓰는것과 같은 걸가요?? 왠지 반동을 이용한 스윙은 나쁜 짓 하는 거 같은 느낌인데...😅

와 레슨비 많이 받아야겠다..

진리의 명강의 중 명강의 오랜만에 나왓네요. 역시 대박입니다

골프 치기 시작하고 6개월 된 골린이 입니다. 현재 인도에 살고 있습니다. 장군님 레슨 듣고 난뒤 비거리가 80m 늘었습니다. 저에겐 신이십니다.

x소리 신박하게하네....장타선수한테 가서 com 과 cop 가 모고 어떤차이냐고 물어봤을때 아는사람 1도없을듯 저 해머를 움직이기위한 동작은 그냥 본능이야. 그걸 몰 설명으로 할려고...답답하네

저 이거이해한지 이틀됐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드라이버는어떻게할까요?

CoM : Center of Mass / CoP: Center of Pressure
질량의 중심 / 압력의 중심

골퍼가 제자리에 서있으면 COM은 몸의 중심에 있게 되지만, 하체를 씀에 따라서 COP는 이동을 합니다.
압력의 중심인 COP는
영상 초반에 보여주시는 것처럼 왼쪽, 오른쪽, 왼쪽 천천히 몸을 움직였을 때는
압력의 중심과 질량중심은 몸가운데의 비슷한 곳에 위치하지만 ,

왼발을 딛거나 오른발을 딛는 동작을 하는 식의 역동적인 움직임에서는
압력의 변화에 따라서 COP가 COM을 따라잡고 엇박의 모습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질량중심 이동이 압력의 중심이동을 뒤따라 오는 모습이 되죠.
이것이 골프에서 몸을 좌우로 움직였을 때 COM과 COP의 관계구요.

사실 COM과 COP는 중심이기 때문에 앞뒤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몸을 서서히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기대면
질량중심인 COM을 압력중심인 COP가 따라가며 비슷하게 곳에 위치하며 움직이지만,

백스윙 시 오른발 뒤꿈치로 압력이 갔다가 스윙을 할 때 왼발 앞꿈치로 갈때처럼 역동적인 동작에서
축이 고정되어 있다면 COM은 움직임이 적지만, COP는 앞뒤로 따라오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COM과 COP는 현상을 설명하는 기준점이고, COM해라 COP해라 이것은 아마도
축을 지켜서 무게중심은 최대한 유지한 채로
하체를 이용한 발바닥의 압력으로 역동적인 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를
CoP이 이동에 중점을 두고 함축적인 의미로 쓰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주먹구구식의 내용전달이 아닌
근거가 있는 원리와 이론으로 골프를 설명해주시는 변장군님의 열정을 리스펙 합니다.

배우는 입장에서 COM이니 COP니 용어에 오히려 더 어려워할 수 있으니
오남용 하지 않고 바르게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골프 잘 보이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