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얘들아~ 서울대 잖어!!!!
Ответить요즘 철학과는 프리로스쿨 인듯
Ответить논리왕 전기가 전남대 절학과 잖아 취업 안될거 잘알고 지방에 4년제 인데도 말빨 못 이김
Ответить지혜를 얻고 싶은데 철학과 가는게 좋을까요?
Ответить삶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사람들이니 겉으론 한량처럼 보여도 속으론 나아갈 방향 제대로 알고 뭘 해야 할지 알고…너무 부럽다. 나도 다음생엔 철학쪽에 발 담구고 예술쪽으로 가고 싶다.
Ответить그것도 서울대철학과니 하는 말이죠 ㅎ
Ответить졸업하면 철학관 차리는거 아님?
Ответить헛소리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근데 진짜 철학과 출신들 똑똑하고 자신만의 색깔있음
Ответить취업이랑 철학이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철학을 통한 사유능력이 다른 분야를 배울 때도 도움이 되니까
Ответить애초에 멍청한사람은 철학과를 안가지 남들따라 어중간한 과 가거나 현실파악못하고 우물여러개 파다가 졸업할때쯤 부랴부랴 현실파악해서 전공이랑 상관없는 자격증공부하거나 전문직시험 도전하겠지
Ответить쿠팡도 취업이지
Ответить철학은 사유의학문이기 때문에 창의성이오짐 거기다가 사고를집중적으로해서 지혜가생김. 현명해짐 문제해결능려기 뛰어남
Ответить논리적 사고 + 이도류, 삼도류 복전
Ответить철학과 전공하는 애들 90%가 복수전공함 ㅋㅋㅋ 본인들도 취업안된다는거 알고있음.
Ответить잘 하는 사람이 철학과를 간거지, 철학과를 가서 잘하게 된 건 아닌 것 같다.
대학을 취업의 수단으로 간게 아니라 목적으로 간 것이라서 다른 목적설계도 명확하게 하는 느낌?
로스쿨 준비해야지
Ответить어차피 대부분의 전공은 취업과 상관없고, 취업과 상관있다고해도 실무하려면 다시 배워야함. 말 잘 알아듣고 이해능력좋은 사람 뽑는게 훨씬 효율이 좋고, 그점에서 철학과는 어려운 사고과정에 대한 훈련을 충분하게 할수있으니 오히려 유리하다고 볼수도있는듯요...
Ответить아주아주 옛날부터 철학과는 경제적 심리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 공부임
Ответить요즘세상엔 소양을 위한 공부와 취업을 위한 공부 둘 다 해야함.
Ответить철학과가 취업에 도움안되는 취급받는 한국 😢 살아가면서 철학은 무엇보다 중요함
Ответить명문대 철학과 애들은 거기 간 공부머리로 전문직 준비를 하든 간판으로 대기업을 가든 어떻게 잘 하더라
Ответить찐 광기는 부전공으로 철학하는 인간들임
Ответить왜 거기에 갔을까? 취미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것... 지나가던 T.
Ответить오래전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지.. 철학과에서 공부해보면 어떻겠니? 그땐 모르고 흘려듣다가....세월이 흘러 50중반이 되고나니....아버지의 깊은뜻과 나에대한 애정을 알수있었습니다..
Ответить면접은 ㄹㅇ 잘봄;
Ответить철학하면 개발도 잘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Ответить요즘은 철학과 출신 기업에서 많이 우대합니다.(다만, 윗분들한테 자꾸 개기는 성향이 있어서 ^^) 경영학과 출신으로서.. 가장 쓰레기 전공이 경영학과에요
Ответить철학 수학 역사 같은 순수학문 하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들
진짜 학문을 하는 지식인들
다만 거기에 매몰되면 안되겠지만
중산층 정도 그 이상의 가정형편이 좋은애들이 입학을 하지 가난한애들은 지원안할듯
Ответить원래 대학의 근본아닌가..
Ответить정말 철학과 가고 싶었다...
너무 재미 있을거 같았어....
그 다음은 미대.. ....
아..내가 지금 히틀러인가.....
이런 사변 철학, 과학과 연관한 철학, 논리 기반 철학은 충분히 가치가 있고 세상, 사물, 현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철학, 역사, 문학 한다는 사람 중 많은 수가 괴랄한 사상으로 무장하고 정치적 구호, 멍멍이 소리를 하면서 거기서 떨어지는 국부 빨아먹는 데만 마음이 가 있으니...
그러다가 무슨 당 청년 위원 이런 거부터 시작해서 현실 감각은 하나도 없으면서 말장난으로 정치질 하는 정치꾼이나 되고..
이과에는 철학과 같은 학과가 수학과인데 수학 전공 딱 하나로만 먹고 살기는 한계가 있지만 다른 분야랑 시너지가 엄청남. 심지어 문과쪽으로 틀어도 수학이 도움이 됨.
Ответить뒤에서 항상 과거, 현재의 철학자들이 V 그려주면서
야 넌 해냈어
이러고 있는데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죠
자율전공 ㄷㄷ
Ответить그럼 차라리 다른 과를 들어가서, 취미로 철학공부 하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은데요?
Ответить근데 통계적으로 몇몇 취업 깡패 학과나 인기학과 아니면 본인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경우는 절반 정도 밖에 안됨 인문계는 40% 정도?
어차피 취업하는 놈들 절반은 전공 상관없는 놈들이니깐 철학과나 다른 과나 그놈이 그놈인거지..
오래 살다보면 무슨 일을 하든 자기 마음 다스리는게 중요해
철학은 기본 베이스임
취미로 할거면 왜 전공으로 선택할까요?
Ответить피터틸은 철학과라는데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임?
Ответить댓글들 나랑 다른세상에 살고있는건가
Ответить철학이 대학의 근본이죠.
지금처럼 취업사관학교가 아닌...
경제학자, 수학자보다 철학자가 주식을 더 잘한다는이야기도 들음. 폭넓고 길게 볼 줄 알아서.
Ответить반전 중의 반전
Ответить무면허라이다: 내가 강하지 않다는것쯤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스펙타클 태클!!!
Ответить주변에 특별히 가고싶은 전공은 없는데 영화하고 싶다고하길래 사회학과나 철학과를 권했어요. 인간과 사회에 대한 탐구는 기술이든 예술이든 무슨 작업을하든 깊이감을 주고 특별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고독하고 더 행복할 수도 있을거같구요 그리고 제 경험상 일은 가르치면 해요. 철학과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성실함이나 신중함 사회매너의 상식은 중간이상일테고 관련 직종 전문성 어학등 스킬(언론, 방송, 경영, 금융..) 을 준비했다면 특별히 경쟁력이 많이 차이나진 않을거같아요.
Ответить딴 과 입학하면 노력 안하나?
Ответить철학이라는 학문 자체만으로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떠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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