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비난하고 지적질하는 사람 맞춰줄 필요 없는이유. 고쳐도 칭찬이나 인정안함. 아무것도 얻어낼 수 없음.
Ответить내로남불 좌파의 본성이지
Ответить좋은 장면입니다.
Ответить맞춤법은 똑바로 써야 함
Ответить저 교수는 실수할때마다 저 말을했고 그 이후 누구도 지적하지않았다고한다
Ответить극T인데 공부하러갔는데 저런 쓸데없는이야기하면 망치로 뚝배기깨고싶음
Ответить명언 ㄹㅈㄷ
Ответить실수가 창피한게 아니다. 실수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거나 비겁하게 덮으려하는게 창피한거다.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만회하려는 것은 정말 멋지고 용기와 겸손이 필요한 일이다.
지는 얼굴에 똥칠하고 다녀도
남은 얼굴에 김가루 하나 묻는것도 용납 못하는게 인간이지😂
선생인데 안틀렸다고 칭찬해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하고자하는 말은 알겠는데 선생이 얘기하니까 그냥 쪽팔린거 억지로 포장하는거 같음..ㅋㅋ
Ответить유튜브와 각종 커뮤의 악플, 이상한 비난이 왜이리 판을 치는지 한번에 이해가 된 영상 잘 봤습니다.
Ответить??:휴 시발 방금 거의 마틴 루터 더킹 뎀프시롤이었노ㅋㅋ
Ответить당연히 응당 틀렸으면 욕먹어야지.
Ответить대상혁
Ответить왜냐면 선생이 구구단을 맞추는건 당연하지만 틀리는건 선생의 자격도 없는 매우 모자란것이기 때문이지.
Ответить맞아. 잘하는걸 잘한다고 말해줘야함. 못하는건 못했다고 잘하는 방뻡을 알려주구. 그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임
Ответить10득1실 비난, 10실1득 칭찬
Ответить"ㅋㅋ 이게 문과지"
Ответить댓글 보면 진짜 이 나라에 경계선 지능들이 생각보다 많은거같음
Ответить어이쿠 죄송합니다. 실수가 있었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하면 될걸 시발 혓바닥 존나 기네. 저러니까 틀딱 소리 듣지.
Ответить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있다.
실수를 대처하는 태도와 무엇을 얻느냐가 중요하다.
인스타에 빠져있거나, 셀럽들을 쫒거나, 같잖는 명품들 몸에 두른다고 사람이 달라지진 않음. 그저 껍데기를 보기좋게 포장하고 싶어하는 못난 자존감 떨어지는 인간이 발악하는것만 보임.. 마치 자게 인생인것마냥 열심히 쫒지만, 결국 껍데기 아래 본모습은 저 발아래 공벌레와 같은 수줍음과, 사랑을 갈구 하기 위해 과한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하찮은 금쪽이만이 그안에 가득함.
Ответить저기있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국민수준을 대변하는듯... 특히 역사나 정치에 관해서....
잘못한것 감싸면 안되지만 잘한것도 반드시 같이 보아야 할 덕목인데
나라를 발전시킨 중요하고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만을 보며 비판하고 깎아내리며 악인으로 여기고...
나라를 팔아먹고 국가와 국민을 유린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동질에 홀려서 옹호하고.... 영상속 학생들 우매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재를 보는것같다.
'91이 아니였구나... 커버되려나...'
Ответить교수님 그럼 저도 한문제 틀렦는데 왜 b인거죠? A주시죠
Ответить대학생들한테 곱하기를 가르치고 있는게 더 대단하다 😂
Ответить이런 영상에 의미 둬봐야 늙은 이들은 그저 뭤도 모르는 어린 아이 라고 확신할꺼야 세대가 지나가길 기다려 그것만이 최소한의 개소리다
Ответить9×10 이걸 틀렸다고 비웃으면 안되지 9+10i 에서 스칼라와 벡터를 사용하고 파형에서 세타값 구할때 원리를 모르고 주입식으로 식을 외우라고 할때 비웃어야지.
Ответить실수를 비난하거나 비웃는 사람은 깊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수학&CS 복수 전공중인 학생인데 교수들이 계산 틀렸다고 비웃는 학생 없어요. 산수와 수학은 다르고, 계산은 수학의 본질이 아니기에 미국은 계산기를 시험 때 쓸 수 있죠. 수업 하다 교수가 계산 틀리면 얘기해주면 교수도 고맙다고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계산 실수에 관한 하나의 일화가 떠올랐는데 '그로덴틱 소수(Grothendieck Prime)'이라는 수가 있습니다. 그로덴틱이라는 수학자의 일화인데 그가 소수(prime number)의 예로 '57'을 든 겁니다. 사실 57의 약수는 1, 3, 19라서 소수가 아니죠. 하지만 그의 이런 실수로 그로덴틱을 비웃는 수학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현대 수학에서 그가 남긴 업적이 위대하기 때문이죠. 만약 비웃는다면 그 사람은 현대 수학을 모르는 사람일테구요.
좋은 영상 잘 봤고, 많은 울림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 상 혁
Ответить그래도 구구단인데
Ответить멋져요!
Ответить수학시간인데 교수님 말빨로 날로 먹네
Ответить재네는 저렇게 반응을 하지
우리는 안저래..
가만히 있슴.
그리고 수업 끝나면 영삼으로 올리고
교수 이름과 그동안의 말과행동들
품
영상 조회수 백만뷰 넘기면
교수가 사과동영상과함께 사표제출
그럼 학생들이 승리했다며 세러모니함
사람은 실수에 민감하다
나는 나의 실수에 민감하다
너도 나의 실수에 민감하다
모두 실수에 민감하다
딱히 타인 평가가 내 존재나 정체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힘을 가진 게 아니라는 걸 잊지만 않으면 누가 감사하고 칭찬하든 누가 비난하고 욕하든 상관은 없는듯
그 일 그 순간이 실수지 내가 실수가 되거나 내 정체성이 실수하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
피드백으로 교정 될 필요를 스스로 느낄 때만 팩트만 감정 빼고 받아들이면 되는 거ㅎㅎ
10시 2분이면 이번은 2시 10분가즈아
Ответить오늘도 이렇게 하나 배웁니다
Ответить암만 일부러 틀리셨다지만 실수도 실수 나름이지 9x10=91은 좀…
Ответить???: 후, 이정도면 잘 둘러댔다.
Ответить여기 브금 뭔지 아시나요
Ответить휴.... 자연스러웠겠... 지?
Ответить그냥 장난치는줄 알고 웃었는데...갑자기 교훈들이대네 극혐. 그냥 같이 웃어주지
Ответить좋은점을 보려고 하지 않고 스스로를 반성하지 않으며 남에게 엄격하고 스스로에 관대하면
Ответить저래놓고 웃은 학생은 학점 낮게 줬겠지?
Ответить제대로 된 비판이 아닌 그냥 까대고 불평불만에 비난질 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비참한 수준을 드러낼 뿐이죠
Ответить‘휴..ㅈ댈뻔 했네..잘 넘어갓다..!’
Ответить저거 아인슈타인이 한건줄 알았는데
Ответитьㅁㅊ 어떻게 교수에 유명대학을 나왔는데 실수를 하죠 말도 안되...
Ответить나부터 잘하자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