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과밀 중학교 해결하라"..제철초·지곡초 학부모 대책 촉구 (2024.11.11/뉴스데스크/포항MBC)

원칙대로 합시다 좀....

포항제철중학교는 전국 최고 과밀 중학교입니다. 서울도 아니고 지방도시에서 말이나 됩니까? 과밀한 학교에서 학생들의 생활권과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으며 교통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더 밀고 들어와야겠다고 떼쓰는게 말이 됩니까? 심지어 도의원이 앞장서서 과밀을 부추기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들 숨 쉴 수 있도록 이제 그만하세요.
효자초는 근거리 항도중으로 진학해야 합니다!

약속 지키쇼

그냥 효자초는 원래대로 15억 지원받은 항도중으로 가면 됩니다. 집 가까운 학교 두고 본인아이들도 과밀로 피해보는데 제철중까지 왜 오는지…해마다 전교생 수는 늘고 피해입는 아이들 학부모도 안쓰럽고 정말이지 이해불가

2년전 약속 지켜주세요!!

고시 이행 하십시요. 선량한 지곡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사영상 보는데 행정예고 20일이면 된다고해서 너무 놀랐음. 2년전 원서쓰기 몇달 안남은 상황에 추첨 통보 받아서 당황스럽다며 2년기간 달라하더니 (유예기간) 20일이면 될것을 왜 2년이나 특혜??

약속하나 몬지킴서 애들교육논하지마라 포항시 교육청일똑바로하세요 짤리기전에

안지킬 약속 왜했나 두말하지 맙시다.

이해가 안되네 제철초 지곡초가 제철중 가는게 당연한데 효자초는 왜 제철중 가려고 하는지..? 지곡으로 이사가면 되는데 이사는 가기 싫은건가 ㅋㅋ

도대체 말도 안되는 이런일이 왜 생긴건지 밝혀 내야 합니다.정상 적으로 돌아 가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누구 땜에 그들은 왜 그런 정치를 해야 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시위늘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전국 뉴스에 나오고 정부 에서 나서야 할때입니다. 아주 심각한 사안 입니다

저게 과밀이 되었군요 라때는 한학년 12학급에 한 반에 44명이 있었는데 ~^^

포항 섞었다

효자초-제철중 루트는 직통 버스노선 없음. 관광버스대절 통학 자체가 효자초 제철중배정이 억지였다는 것임.

와 나 뉴스탔다

포항제철중 금일기준 학생수 1701명
학군분리 학교교육정상화를 위한 첫발입니다

저런.. 요즘에도 밀실행정 하는가요? 합의정신 무너뜨리고 제정신아니네요. 사실이라면 심각합니다. 직권남용 아닌지 검토필요할듯하네요.

박용선 박채아씨 당신들은 정치 그만두세요. 그렇게 정무감각이 떨어져서야?? 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온몸에서 구린내가 납니다. 적당히 하시죠??

그게좋은거다

2년전 약속도 안지키는 의원들 신뢰가 갑니까? 사퇴하세요

저기 이상한 지역임 다른 지방처럼 그냥 포항 남구 근처지역 다같이 뺑뺑이하면 되는거임 지곡동도 뺑뺑이하면 되는데 지곡 제철중 자동 배정부터 문제인거임 제철중 하나 붙잡고 처참한 썩다리 빌라 아파트들이 수억씩함 설치는것들 대부분 썩다리 사는 영감할마씨들임ㅋㅋㅋ

도의원들이 다음은없나봅니다 과밀해소하랫더니 그걸 더 심화시키는 발언에 협박질을 하다니요 도의원은 개나소나 다할수있나봅니다 같은 행정구역 도민 주민 싸움붙히고 한쪽편을드는게 정치인이라할수있나요 ㅋㅋㅋ제철중 정상화!! 효자초 배제!!!

애초에 공립초가 사립중가는게 말이 안됨

찬성이든 반대든 마스크는 벗어라 떳떳하면 마스크쓰고 지지하는사람들부터 수상하다 마스크는 벗어라

효자동은 지곡동으로 6학년 때 이사와서 지곡초나 제철초로 전학오면 제철중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년전 약속 이행만 하면 다들 고생할 일 없네요~ 원칙이 없는 사회가 문제 입니다.

역시 요즘 뉴스는 mbc말고는 공정한 보도를 보기 힘드네요

60학급 1710명, 급식실 화장실 사용하기 힘들다. 포항제철중 배정받는 학교는 포항제철초등학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그리고 난대 없는 효자초등학교? 이름만 봐도 포항제철중학교에 누가가야될지 빤히 보이지 않나? 효자초등학교는 무슨 뒷배로 도의원을 구워삶았나?

팩트 보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정치권의 중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정치권의 이권개입으로 고시이행이 계속 미루어져 왔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고시대로약속대로 조건없는 추첨배정 이루어져야합니다

MBC의 진실된 보도 응원합니다
효자초는 2년전 약속 지켜라
10년째 어거지 떼쓰기식으로 정치인 등에 업고 밀어넣기 하는것이냐

아니 2년전에 깔끔하게 합의해서 헤어지기로했잔아.
왜 또 질척거리노. 역겹다 효자진짜

두 도의원이란 사람들을 다신 의회 못가게 뽑아주지 말자~ 말자~ 말자~~

제철중가면 서울대가는건가???

제철중 과밀학급 문제는 해결할 의지조차 없네요.
학습을 하는 학생이 먼저다.
제철중에 효자초 자리는 없다.

인근 아파트 미분양,
개발단지의 완판을 위해 정치인들이 제철 학군을 건드리고 싶어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어요. 정말 그런 건가요? 뭐 그쪽에서 로비라도 하나요? 정말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옷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엄마들 치마바람

진짜 근처 사는 사람 으로서 포항에서 오래 산 사람으로서 보면 골때립니다 당연히 사는곳 근처로 가는게 맞는데 보면 다 애들이 다른곳에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법 없이도 살아야죠 ..불만이면 지곡으로 이사가시면 되잖아요..?지곡으로 이사 안가고 위장전입하니까 불만이 많은겁니다 누군 못해서 하는거 아닙니다

제철중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나 되냐?
그냥 중학교일 뿐이다. 이상한 것에 욕심내지 말고 그냥 항도중 가라.

효자쪽이 욕심인거지

제철중이 좋은 중학교인가요??
그래서 다들 거기가기를 원하시나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옆동네 사람인데 왜 제철중으로 가려고 하죠? 제철고로 전원 다 가나요?

우선 골빈 비리의 힘을 먼저 찍지마라!!!이래놓고 너넨 비리의 힘에 표를 던져주잖아~~

포항 양대 치맛바람 효자 vs. 지곡

2010년이전 효자초 원래 학구는 항도중입니다. 2010년 교육청 고시, 도의회 의결 내용은 효자초는 제철중 정원내 추첨배정이 원칙입니다. 십몇년간 원칙을 지키지 않고 정치권 개입으로 효자초졸업생 전원 제철중 밀어넣기 한 것입니다. 주민갈등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이젠 원칙이 바로서야 합니다. 효자초 추첨배정 원칙을 지키고 다신 이런 갈등 없도록 원래 학구로 학구분리하여 다시는 이런 교육행정고시라는 원칙이 무시되는 결과를 낳지 말아야 합니다.

효자초학부모는 교육청 고시마저 무시하고 생떼쓰기로 자식들을 제철중으로 밀어넣는 초진상

효자초는 가까운 항도중으로 가는게 답

어딜가든 지하기나름이다
제철중보낸다고 뭐가달라지는건지참..
포항시내중학교 널럴하다~
그리로이사가서 보내세요
무슨 지곡단지만들어가면 본인들이 포항의왕인냥 뭐라도되는거처럼행동하는것들..
포항사람들은 가짢아서 웃음밖에안나옵니다

그러니까 왜 포스코 쫌생이 동네에 왜 몰려가니

내년 제철중 인원 1학년: 197(제철초6학년 인원)+255(지곡초 6학년 인원)+@(효자초 일부)
2학년(현1학년): 607명
3학년(현2학년): 604명
합계 1663+@(효자초 졸업생)
효초 일부 항도중 배정해도 여전히 과밀이네요. 과밀해결 하려면
박채아 의원 주장대로 학구통합으로 입학생수 고정하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효초 일부 다른 곳으로 배정하고 위장전입 학구위반 잡으면 집값은 오르겠으나 여전히 정상적 교육활동과 아이들 학습권 보장은 어려워 보입니다.
효초 일부를 항도중배정 한다고
과밀문제 해결 안됩니다.
과밀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확한 취재 감사합니다! 효자초는 이제 원래 학교군으로 돌아가라! 부모가 약속도 안지키면서 애들한테 뭘 가르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