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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예가 너무 적절해요.👍
작가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말을 어쩜 저리도 잘하실까
와~ 작가님하고 만나서 얘기 듣는 누낌~
김중혁 작가: 장편은 사건을 겪는 인물의 이야기, 단편은 인물이 겪는 사건 이야기 라고 했었던거 같아요
김영하 작가님말문이 막히지 않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