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락공원을 찾는 그녀들. 조선 남자와 결혼해 한국에 남은 '일본인 처'들이 있다. (KBS_2014.08.05)

일본놈들탓이지ㅡ침략자들에

조선 농지 사서 일본 어르신들이 지어논 고구마 감자 조센진들이 밤이면 도적질 해대니 빠가야로 기타나이 조셍징!!
똥을 싸
놔야 안잡힌다는 미신에 똥까지 싸질러 놓고 가는게 일상이니...
그래도 종자 나눠주고...

일본 여자들 심성이 고운분들이 주류였으니요 😢
안타까울뿐이네요 😢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모든게 시대를 잘못 만난 탓

휴.. 고향도 타향도 아닌 한국에서 홀로 늙어가시는 할머니들..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6.25동란으로 일본에서 징용공으로 끌려갔다 정착한 재일교포2세들의 한국참전과 일본여성들의 한국인과 결혼...당시 현재로서 75녀의 세월이 흘러서 현재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에 매우 감동적이고 역사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런곳에 정치이입해서 비난하는 댓글은 아닌것 같고 그냥 한 인간으로서 그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나이 얘기하실 때 갑자기 일본어로 하시는 걸 보며 살짝 웃음이 나왔지만, 언어만이 아니라 마음도 이것저것 섞여 있겠지요. 국적을 떠나서 모두가 사람이고 서로 따뜻하게 대했으면 합니다.

일본의 침략의 역사와 미움...
개인에게 투사된게 마음아프네요. 한국 남자를 사랑해서 자녀를 낳은 것 뿐인데...
할머니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머니로 여자로 너무 기구한 삶ㅜ.....

딱 위정자들 문제네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요즘은 일본여자가 대세인데
시대가 참ㅋㅋ

일본제국을 미워해야지 일본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다고봄

쿠니타 할머니는 완벽한 부산 사투리를 쓰네,,,참~~^^,,,건강하게 오래 오래 장수하시길 바라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조국으로 둔 선량한 일본인들이 무슨 잘못이겠는가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켜 비극을 만들어낸 전범들의 죄 이지

한국남자에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모든일본 여자들이 꼭 보고 정신차려야할 영상

'일본인 처'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겉모습은 한국인과 다를 바 없는데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고된 삶을 살았던 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조상들의 업보 화해해야지...

저때는 참 뒤 안보고 과감하게 자기 삶을 선택한 사람이 많았네요. 여자입장에서 어떻게 식민지 남자를 남편으로 택할수 있었고 기반을 버리고 한국까지 따라올 수 있었을까요. 그런만큼 남편분들도 끝까지 의리를 지켰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움도 있네요

저들이낳은 자식들 일부가 지금은 친일파노릇을하겠지 선거에 영향도끼치고

에휴 그당시 한국 여자들의삶은 같은 한국여자들도 엄청난 고된삶이었는데 타국에서 그것도 한국에서 일본여자로 삶 상상도 안될정도로 힘들었을듯 후생엔 복받으셔서 행복한 삶 누리실거에요

이런경우도 있었군요? 하 진짜 사람이라는건 뭔가 싶네

할머님들 다들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랑을 따라 한국에 오셔서 나이드셨어도
너무 곱고 이쁘세요 고생 많으셨던 만큼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화가 났다. 한국인은 일본의 할머니에게 사과해 주세요

저런 일반인들이
국적이 어디든 뭔 죄가 잇나,,

애쓰셨네요
조국떠나.모던것이.낮선.나라에.남편.따라.타국에.오신.할머니.건강히.잘지내세요

역사의.아품.누굴.원망.하겠으요
행복하게.남은생
살길.바랐지만.이제는.떠나가셨네요

살아오신 삶이 감히 상상할수 없는 무게로 가슴을 압박합니다. 비루하고 천박한 우리 삶. 사회속에서 이중의 손가라질을 받으시면서도 한인간으로서 품위를 간직하신 이분들의 삶과 후손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チョッパリ말당하여 가시는 일본인할마의 얼굴이 불쌍하네요

왜 어르신계시는데 그런말 하나요?옛날당시의 조선인 삶이 누구덕택으로 나아졌나요?
일본에있는 재일조선인 거의가 건강하고, 일본인보다 잘사는사람도많습니다.
그들은 영양한음식을 많이먹었던덕분이다.야키니쿠???소토살장면본적이있나그들은?

역사를 잘바라보고 살펴야합니다.살피를 보는것과같이.

긴세월 고향떠나 얼마나 외롭고 힘드션을까요...

아오키 할머니 지금도 건강하시기를 저 빕니다.
에노모토 할머니얘기들으니 놀랐어요. 전쟁때 며누리를 두고 피난하는 못난 시예비예미가
어디있는가요??심하기도심하다
건강하게 오래사십시오.

이 분은 작년 2023년12월30일
막내아들이 사는 일본 동경으로 가서
소천하셨습니다.
향년106세 한국 거주 일본 부인들 거의 모든 분들의 장례를 치르고 마지막으로 작년 초 일본으로 돌아가서 그리운 고향땅에 묻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후손들이 2찍들이 된건가

마음이 아프다
한국과 일본 … 옛날부터 제일 가까운 피를 갖고 살아왔지만
또한 제일 무시하는 사이다
예나 지금이나… 지금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차별이 사라지는 날이 올까
이 할머니들이 사랑한게 죄일수는 없지 않은가…..

여자들 진짜 남자 잘만나야된다...
국가 그런거 다 떠나서 그지같은 사람 만나서 평생 고생하는건 죄다 여자들....

사셨을 세월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 아푸네요
나쁜건 일본 전범들과 극우들이지 일반 일본 시민들이 아님을 한번더 느끼게 되네요.....

친일 원조네

저들의 자식들이 뉴 라이트

징용?

할머님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그 긴세월을 견뎌오신것을 생각하니 먹먹합니다..일본. 한국을 떠나 그저 우리가 흔히만나는 누군가의 어머님, 할머님이신데.....

누구는 돈을 벌러 혹은 끌려서 일본에 가서 일본인이되고,,, 누구는 한국남자와 결혼해 한국으로 와... 둘 다 그 나라에서 이방인 취급받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려나.... 대체 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친정 엄마 말을 들어야지
그리고 일본사람이면 일본 남자랑 결혼해야지
성격이 감성 적이면 인생이 고달퍼진다
참 딱하다
일본여자가 왜 조센징을 쫓아와
조센징 책임감 없어
끝까지 책임져야지
한국여자를 얻어
그때 일본에서 아들주지 말고 일본에 남아야지

성격이 감성적이면 인생이 고달프다
왜 일본여자가 일본 남자랑 살지
조센징을 쫓아 현해탄을 건너오냐

아이고야 ...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할머니응원합니다

시대의 피해자..

부산 아미동에 사는 사람들도 집 아래 묻혀있는 일본인 망자들을 위해 위령제 지내준다더라. 그 사람들은 지배층이 아니라 조선으로 온 가난한 사람들이라며.
우리의 분노가 일반인들에게 까지 향할 필요는 없겠지.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고도 제대로 된 사과 하나 없는 일본에 분노를 쏟아내는게 맞는듯.

김치랑 결혼순간 불행시작

언제나 고통받는 건 아무 힘 없고 죄 없는 국민들이라는 게 아프게 와닿네요.

영복, 사치코를 보고 다시 왔습니다..
참 누구하나 안 안쓰러운 이가 없는...
사랑이 뭐라고...ㅠㅠ
자식 앞에 젊디 젊은 애미의 인생은 미련없이 버린 모정...
참 전쟁이란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