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구급차를 불러야지......불러주냐고 물어봐?
Ответить지명수배자 여서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엘리베이터도 cctv때문에 타지 않은건가
어?저거 난데?
Ответить정답 싸우고 이기고 돌아온 마동석
Ответить그냥 짐 가져가기 귀찮아서일듯?
Ответить???:119 말고 112 불러주세요.
Ответить머야 결론은 어케되엇다는거야
결 론은 이야기한 사람만 아는데
어그로를 끌려고 ㅊㅊ
손님이 '아래층'에 있는 짐을 가져다 달라고 했으니 손님은 아래층인 서점으로부터 위층 굿즈매장까지 걸어올라온 후 화장실로 들어감. 이 말은 서점(아래층)에 자신을 해코지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가방과 충전기도 챙길 겨를도 없이 휴대폰만 챙기고 올라옴. 휴대폰에는 아마 중요한 정보 혹은 연락할 사람이 있었을거임. 구급차를 부르지 않은 이유는 중요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 혹은 연락할 사람(본인을 도와줄 사람)이 있었기 때문임. 그리고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손님이 본인의 위치를 들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짐을 챙겨달라고 한 이유는 매장직원들이 짐을 챙기고 올라온다면 그 짐을 지켜보고있던 가해자는 따라오지 못할거라고 생각한거임. 즉, 가해자는 직원(제3자)에게 들켜서는 안되는 존재인거임. 만약 가해자가 국정원/경찰같이 국내에서의 무력이 정당화되는 사람이었다면 직원을 쫓아왔을거임. 쫓아오지 않은걸로 봐서 가해자는 국정원도 경찰도 아님. 아마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을거임.(간첩,스파이,청부살인마,원한관계)
그리고 추가로 비상계단을 이용했다는것, 비상계단을 통해 가해자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걸로 보아 주변 지리를 잘 알고 그 건물의 내부구조도 잘 아는 사람일것임.
충전기와 가방을 챙겨온 것으로 보아 서점에서 충전기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을 알고있는 사람이므로 서점을 자주 이용했던 사람이고 서점을 자주 이용하는 손님을 본 가해자가 쭉 지켜보다가 피습을 한거임. 그리고 휴지도, 세면대도 아닌 양말을 이용해 피를 닦으려고 했던이유. 양말은 휴지와 다르게 신축성이 있어서 압박이 가능함. 아마 무릎을 압박해 피가 더이상 나오지 않게 하려는 의도였을거임. 즉, 저런 긴박한 상황에서도 혼자 스스로 침착하게 아픈걸 참으면서 응급처치를 할 만큼 경험이 많은 사람이었을것임.
그리고 가해자가 사람이 많은 서점에서 대담하게 피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제든지 도망갈 수단이 있고 배후세력이 있는것으로 보임.
더불어 가해자는 짧은 시간, 짧은 순간에 공개된 장소에서 많은 양의 출혈을 발생시킬 정도로 능숙한 칼솜씨가 있는 사람이고 그런 칼솜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을 노린것으로 보아 죽이는것이 아닌 도망치지 못하게 한 것으로 보임.
이렇게 되면 손님의 특징은
1. 본인의 신분노출을 꺼려한다.
2. 악의적인 상대에게 피습당했다.
3. 그 상대를 피해 도망치려고 한다.
4. 굉장히 영리한 사람이다.
5. 주변 지리를 잘 안다.
6. 서점을 자주 이용했다.
7. 이런 상황을 자주 경험했다.
가해자의 특징은
1. 신분노출을 꺼려한다.
2. 악의적으로 손님을 피습하려고 한다.
3. 그를 쫓아가고 싶지만 주변에 보는 눈이 많다.
4. 손님의 동선만 알뿐 주변 지리를 잘 모른다.
5. 배후세력이 있거나 믿고있는 도망칠 수단이 있다.
6. 칼솜씨가 능숙하다.
7. 손님을 죽이지는 않았다.
가해자가 손님을 우발적으로 죽이지 않은것,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아 감정이 있는 '원한관계'는 아닌것으로 드러남. 결국엔 배후세력에 의해 '계획적'으로 접근했으며 '의도적'으로 죽이지 않음이 성립됨. 게다가 칼솜씨도 좋으므로 배후세력에서 믿고 맡겼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남.
이 피습은 결국 어떤 배후세력의 '경고' 혹은 '멀리 도망치지 못하게 or 가까이 쫓아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것임.
그럼 이제 하나씩 정리가 됨.
배후세력 = 돈이 많은사람 혹은 가해자를 숨겨줄수 있는 사람
가해자 = 칼솜씨가 좋은사람
손님 = 영리하고 서점을 자주 이용하며 주변지리를 가해자보다 더 잘 알고 중요한 정보 혹은 연락할 사람이 있고 신분노출을 꺼리는 사람
정보or연락할 사람 = 배후세력이 노리는 것
배후세력=북한
가해자=간첩
손님=국정원 혹은 은퇴한 국정원
정보or연락할사람=남한
으로밖에 생각이 안남.
자기 썰 많이 풀어주세요
Ответить제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이 사건은 모릅니다!
Ответить먹튀 아님?
Ответить핵대중 쩔뚝이
Ответить개 씹 상남자 아저씨네..
Ответить구급차도 구급차지만 일단 바로 경찰에 신고한다...
Ответить귀신
Ответитьㅇㄴ 화장실에 휴지가 있는데 왜 양말로 닦음ㅋㄲ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무서워요
Ответить와...무섭다짝짝짝
Ответить채널추천안함
Ответить귀신
Ответить비상구로 내려간거면 진짜 무슨 의도가 있긴 한 것 같음
Ответить디스맨
Ответить슬렌더 맨
Ответить고추😊
Ответитьㄷㄷㄷ
Ответить귀신아니면 괴물
Ответить서점에 40댸 남성이와 다른한분을 화장실에 대려와 싸워서 한명은죽고
40대는 부상을 입었고 언능 시체를 숨긴뒤
직원이와 40대는 ''아래층 서점에 짐 갔다주세요" 라고 말한뒤 직원은 짐을 가져올때 40대 남성은 시체를 버리거나 숨기고 직원이 119 를 불른다할때 괜찬다고 한것이다
예측))
1.살인마
2.도둑
3.술치한 놈(????)
4.일론마스크
형 그럼 짐은 오빠한테 있는거야?
Ответить무서운 귀신 아저씨?
Ответить아니 하필 밤인디
Ответить귀신입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슬렌더맨이여
Ответить아씨 내 딸기주스 여기 카페가 젤맛있는데 똥싸다 엎었다 ㅠㅠ아 휴지 없네 양말로 딱아야지
Ответить나쁜사람
Ответить분명히 귀신
Ответитьㅠㅠ😢
Ответить일단 내보시고 5000원에 난 그냥 내가 10만원주께 난 😅
Ответить슬렌더맨이에요
Ответить슬렌더맨아님?
Ответитьㅋ
Ответить끝이 없군
Ответить이상한남자아니예요?
Ответить몰카 유튜버 아님?
Ответить그거 전데
Ответить걍 다리 면도 하다가 다친거아니녀
Ответить씹상남자특 구급차는 "사치"다
Ответить개쩐다
Ответить보자마자 건달 (대마약사범,특수요원(국정원, 정보/첩보 부대원), 간첩이다 백퍼 생각했다. 간첩,국가요원 아닐까 싶네요. 수배범도 일리있네요... 근데 내가 보기엔 간첩이나 나라에서 다 쓴 버릴 요원들 암살작전인거같습니다
Ответить추가)
정신에 이상이 없어 보이고 굉장히 평범한 말투와 생김새를 가진 40대 아저씨였습니다
이상한 점 1
남자는 어쩌다 서점에서 그렇게 심하게 다친 걸까?
(서점 직원들은 다친 남자를 몰랐다, 그리고 남자의 짐은 서점 카페에 있었는데
그곳에는 가방과 꽂혀진 충전기 다 마신 커피가 있었다)
이상한 점 2
왜 구급차를 부르길 거부하고 화장실에서 양말로 피를 닦고 있었을까?
이상한 점 3
심하게 다친 사람이 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비상계단을 사용했을까?
추측)
간첩일까?
아니면 수배 중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