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추천 노트] 자문자답 꿈노트

[수험생 추천 노트] 자문자답 꿈노트

국어의 기술

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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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뮤다플로우루아
@뮤다플로우루아 - 22.06.2018 20:23

안녕하세요. 선생님! 노트는 필요 없는데요.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ncs를 공부하다가 얼마 전 선생님 책 논리퀴즈 매뉴얼과 독해개념 매뉴얼을 샀습니다. 조금 밖엔 보지 못했지만 내용에 만족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께서 저술하신 국어의 기술인가?(제가 나이가 좀 많습니다. 제 때는 없던 책 ㅠ) 그것도 도움이 된다면 구입을 할까 생각 중인데 ncs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이미 산 두권으로도 충분할까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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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f1k
@신유정-f1k - 23.06.2018 01:19

저의 꿈이자 희망직업은 공인중개사 입니다.
최근 들어 경제와 부동산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동시에 접근할 수 있는 직업이 공인중개사인것 같아 올해 합격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내년에 대학졸업을 무사히 마치는 것이 저의 또다른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술자님!! 2014년도 고3때
국어의 기술로공부하고 대학을 진학하여 어느덧 대학교 4학년이 되었네요. 저는 아직도 국어의 기술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능 뿐만 아니라 다른 시험을 준비할 때도 굉장히 큰 도움을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꿈노트 보다는 기술자님 명함이 갖고싶어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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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녕-h5p
@최진녕-h5p - 23.06.2018 06:05

저는 올해안에 공기업 입사가 목표인 30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선생님 독해력 강화책을 접하면서 인스타, 유투브 영상, 블로그를 자주접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올해 꼭 코피나는 것과 4~6시간 수면시간과 10권이상의 필기시험 책을 다푸는 것을 이루고 싶고 그 결과로 발문 독해 능력과 독해력을 키워 ncs시험에 합격하고싶습니다. 부산 해운대 지역에 피드 많이 올려오시던데 저도 거기살아요!! 선생님 좋은 책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독해력 3회독째인데 몇회독 후에 검은색논리로 갈아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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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m2q
@크롱-m2q - 23.06.2018 08:00

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중학교때 식물키우기를 시작한 후 식물에 대해 배우고싶어 원예학과를 지망하는 고3이에요! 식물이 자라서 꽃을 피우는걸 보면 정말 설레고 뿌듯하지만 식물을 배우고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을뿐 구체적으로 식물에관한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는 잘 모르겠어서 대학교 들어가서 정해보자는 생각이였는데 꿈노트가 제 구체적인 꿈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해보아요!
결국은 어휘력 국어의 기술0,1,2로 점수가 급상승해서 이제 목표등급 안정권이에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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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grapher4520
@s_grapher4520 - 23.06.2018 11:52

저의 꿈은 전력공기업에 입사후 3년 경력을 쌓고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석사로 입학하여 공부하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중소기업 입사하여 2년간 근무후 퇴사하여 현재 전력공기업 입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상동몽 국제MIA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국어의 신인 기술자군님을 소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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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달
@큰달 - 23.06.2018 15:06

기술자 군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험생 때 국어의 기술 1, 2 그리고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를 통해 국어시험때 억수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항정리가 제겐 너무나 소중한 도구더군요.
지금은 비록 수험생이 아니지만 대학에서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기 위해 코딩 공부부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니 준비해야 할 것이 코딩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물론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혹시나.. 남는다면(?) 한 권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ㅋㅋ) 하는 마음에 제 꿈을 적어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칼럼으로 찾아봬주시는 기술자 군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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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z8j
@노을-z8j - 23.06.2018 16:07

기술자군 이해황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장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엘지아르 부피에의 행동은 감동 그 자체지요. 이와 더불어서 저에게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물론 이 꿈은 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큰 꿈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저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요즈음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 상당히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평화로운 소식들이 들려와 기분이 좋지요. 지금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에 가까워지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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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실-y2u
@도영실-y2u - 23.06.2018 17:53

블로그에 썼다가 여기로 왔습니다
아이셋 엄마표로 학원 안보내고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며 엄마인 저도 일본어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습니다
일하며 공부하고 아이셋을 가르치며 열심히 살아가는 제게 꼭 있었음 하는 노트네요 손 번쩍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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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sseung
@Yoosseung - 01.07.2018 16:46

안녕하세요! 시험기간 중 유튜브로 이것저것 인강을듣다가 영상을 타고타고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우선 저는 예전부터 잔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가 아이디어를 발현하고 뭔가를 만들고 기획하는일을 했을때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걸 발견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꿈을 찾게돼서 지금은 광고기획자라는 꿈을 꾸고있는 평범한 18살 고등학생입니다. 평소에 중요한 일조차도 잘 까먹고 끈기가없다는걸 잘 알고있는 저한테 다이어리를 쓰는 것은 작심삼일이고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이 영상을 보고 저거라면 흥미있게 끝까지 잘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꿈과 친해지는 계기이자 노력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제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고싶어요 꼭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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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park5255
@ryanpark5255 - 04.07.2018 09:45

안녕하세요, 저는 노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직종인 이 경로에 들어오고 나서도 어떤 길을 또 가야할 지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는 건 행복했지만,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꿈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환경이 뒷받침이 되어 줘야 한다는 것에 좌절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수많은 꿈들을 꾸다가 지금은 경제학을 공부하고 국제, 국가기관에서 정책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경제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이후에는 국제무대에서도 한 번 서고 싶습니다. 고3시절 기술자님의 책으로 꾸었던 게 새록새록한데, 앞으로도 심적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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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1535
@summer1535 - 04.07.2018 09:48

안녕하세요! 중학교때 선생님의 국어의기술을 접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했던 학교인 한민고에 입학하게 되었고 학교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고 감명받아 노력하며 사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는 군인이란 꿈을 키워왔고 사관학교 시험을 얼마 앞두지 않아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수능이 한달도 안남있더라면 하는 생각이 지금과 같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러게 되면서 내가 진짜 이꿈을 원해서 희망하고 공부하는 것인지. 난 왜 공부하는 것인지. 난 왜 이곧에 갇혀 더운날 끝없이 책상에 앉아있는지. 내가 원하는 것이 꿈인지 대학인지. 대학을 꼭 가야만 하는지. 하는 회의감이 들 때가 참 많아요. 혹시나 자문자답 꿈노트를 쓰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새로은 의지를 다지고 남은 기간 힘내서 달려가고싶어요! 항상 많은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다방면으로 발전된 교육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서 공부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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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engBaek
@YunsengBaek - 04.07.2018 10:00

멋져요. 응원합니다. ㅡ 마구리 백윤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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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min5256
@changmin5256 - 04.07.2018 10:28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21살이고 고대 후배입니당 ㅎㅎ 고등학교 땐 그래도 꿈이랍시고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대학에 오니 참 별 거 없고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1년 동안 휴학하고 방황 중입니다. 일단 2학기에 복학하긴 할 텐데 뭐 특정 직업을 갖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여전히 없고 그냥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디가서 일 잘한다. 능력있다. 요정도만 인정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단기적으로는 카투사에 붙었으면 합니다. 카투사하면 영어도 좀 늘 테고 군대에 있으면서 내가 진짜 뭘 해야할지 고민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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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TQQQTQQQ
@TQQQTQQQTQQQ - 04.07.2018 11:11

고등학교때 국어의기술을 접하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금까지 정보를 받아온 대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교사와 공기업취직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둘 다 이룰 수 없지만 선택에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졸업 전까지 이 꿈노트로 저에게 더 맞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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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재-c2t
@덕재-c2t - 04.07.2018 11:48

안녕하세요 기술자님!
8년 전 수험생때 전신인 언어의 기술을 두권 다 접하며 답도 없고 꿈도 없었던 이십대를 시작한 적이 있었지요 그런 저에게 언기는 미지의 속 나침반 이었는데 어느덧 인생을 조금 살며 제게도 꿈이 확실해 진 후 다시 국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바로 제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국기를 집어든 원동력은 한의사가 되어 만성질환에 사회적으로 소외 되거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와 신약 개발을 하자고 다짐했지요!
가는 여정이 험난하고 멀지만 태풍이 오고 난뒤
잔잔한 파도와 비구름이 거둬진 후 맑은 날씨 처럼 올바른 계획과 열정으로 이뤄 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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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p5e
@유니콘-p5e - 04.07.2018 12:07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처음 알게된게 고등학생 때 당시 언어의 기술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대학교도 진학을 했고 벌써 25살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휴학을 하고 공무원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데 내년 시험을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긴 수험기간 동안에 이 자문자답 꿈노트를 작성해서 실현해나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자주 영상 보고 있는데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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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b7x
@하하하-b7x - 04.07.2018 13:59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시절 수능국어를 국어의 기술로 입문한 공군사관생도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꿈꿔온 생도의 길을 마침내 이루었다는 성취감에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생도가 된 지금은 현재에만 급급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장교로 임관해서 비행훈련을 통과하고 마침내 제 꿈인 전투 조종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고급 지휘관이 되기까지의 길을 그려보고 사관학교를 준비했을 때처럼 항상 성실히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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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n377
@Ddonn377 - 04.07.2018 14:15

안녕하세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제 꿈이고, 단기적인 목표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합격하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1년 간 나태해지지 않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결과에 상관없이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고 떳떳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10년 전에 처음 언어의 기술로 인연을 맺고 기술자님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보면서 조금씩 독해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많이 받아왔었어요! 결국엔 고대에 가서 다람쥐길에서 인사도 드렸었는데 아마 기억 못하실 거예요ㅎㅎㅎ 지난 1차시험 때 PSAT을 준비하면서 블로그 글들 많이 보고 도움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은 다들 시험 끝내고 놀러갔는데, 오늘 열람실에서 혼자 꾸역꾸역 앉아있자니 기분도 안 좋고 공부도 안 되고 해서 페이스북을 뒤적이다가 기술자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유투브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이번에 시험에 떨어지고, 요새 내가 왜 이 길에 들어섰는지 왜 이 고생을 해야하는지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사실 응모하려고 본 영상은 아니고 꿈노트를 소개해주신다기에 동기부여가 될까 싶어 영상을 보았는데 구성을 보니 저한테 필요한 노트인 것 같아 이렇게 응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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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971kk
@ep1971kk - 05.07.2018 01:17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미국에 있어서 노트를 받을 수 있는 희망이 매우 희박하지만 그래도 노트 너무 받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 저는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이며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당!😊 제 꿈은 영어 언어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똑똑한 번역기, 똑똑한 사물 인터넷을 만드는 것입니다. 교환학생 파견으로 올해 1월에 미국에 와서 12월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는데 미국에 와서 이뤄가자고 했던건 꿈을 찾고 꿈의 기반을 다져가는 거였습니다. 전쟁같았던 미국에서의 첫 학기가 끝나고 너어무 긴 방학이 시작됐는데 학교가 시골이라 캠퍼스에 갇혀 지내며 매일 저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모든게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지만 최근에 슬럼프를 겪어서 매일 울면서 하루를 끝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는 저 자신에 대한 실망땜에 이어진 것이었고 사실 원래부터 마음 한켠에 갖고 있던 꿈에 대한 고민을 저학년일때는 놀면서 넘겨가기만 했었는데 현실에 닥쳤을때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지 않는것같다는 저의 모습이 실망스러워서 힘든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현실을 바꾸는건 다 저한테 달렸다는걸 잘 알지만 그래도 노트가 있다면 너무 너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정말 노트를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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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q6s
@자비스-q6s - 06.07.2018 08:16

안녕하세요 국어의기술 1,2에 이어 논리개념 독해개념 매뉴얼을 공부하며 리트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나중에 법학대학원에 들어가기까지 또는 들어가고 난 후 법조인이라는 목표를 위해 수험생활 동안 이 노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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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itemade
@Munitemade - 06.07.2018 21:20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 2월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 꿈이었던 외교관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인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도 언어의 기술이 저랑 잘 맞고 옆에서 가르쳐주시는 듯한 구성이 너무 좋아서 선생님 책만으로 수능 준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행시사랑 카페 통해서 선생님께서 피셋 준비자들만을 위해 책 두 권을 출간하시고, 블로그에 많은 글들 올려주시는 걸 알고 난 후로 언어논리는 선생님만 믿고 준비하고 있어요! 이자리를 빌려서라도 감사하단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사실 너무 어릴 적부터, 15년 가까이 외교관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우리나라의 힘을 키우고 지키는데 이바지하는 삶을 사는 것 외에는 다른 꿈을 가져본 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난 될거라는 근거모를 자신감도 있었구요, 그런데 대학 졸업할 쯤 되니 왜 내가 이 꿈을 그토록 갈망했었는지도 희미해지고, 자신감도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여태껏 쌓아온 경험, 스펙으로 취업을 하나둘 하고 있는데, 언제 끝이 날지 모를 공부를 매일같이 하려니 불안감이 앞설 때가 많아요.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이 도전을 하지 않고 포기하면 분명 후회하며 인생을 허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공부 기간이 길어질 수록 사람 마음이란게 여간 약해지는게 아닌지라, 선생님이 소개해주신 노트의 도움을 받아 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노트 소개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왕이면 선생님의 손길이 묻어있는 노트를 받게된다면 더더욱 소중하고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합격도 하고, 선생님 덕에 합격했다고, 꼭 메시지 남길게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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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g8s2n
@김현우-g8s2n - 08.07.2018 08:14

30살에 꿈을 위해 다시 수능을 공부하는데, 이해황님 강의와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책으로나마(물론 센텀쪽에서 간혹? 뵙기도 했는데 ㅋㅋ)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꼭 꿈을 이루고나서, 우연찮게나마, 길을 가다 마주쳐서, 그때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를 드릴 수 있게된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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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wankim6352
@taehwankim6352 - 08.07.2018 09:44

안녕하세요! 10대가 끝날 무렵이었던 고등학교 시절, 언어의 기술 도움을 받아 언어 영역을 정복하고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많은 고등학생 멘티나 후배들한테 언어의 기술(이제는 국어의 기술이죠ㅎㅎ)를 추천하였습니다. 그리고 20대 중반이 된 지금,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 지는 사무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5급 공채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독해개념 매뉴얼과 논리퀴즈 매뉴얼을 사들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선생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겪게 될 여러 고난과 어려움에 저의 꿈이 꺽이지 않고 우보만리의 정신으로 우직하게 꿈을 이루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치열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공부하겠습니다.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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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c4e
@조성현-c4e - 08.07.2018 15:49

고등학교 때 언어의 기술부터 지금 논리퀴즈, 독해개념메뉴얼까지 구매할 정도로 이해황님(저는 기술자군님이 익숙하네요ㅎㅎ) 의 팬입니다!! 현재는 leet시험을 잘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고, 이게 잘 안 된다고 하더라도 여러 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저 시험이 잘 안 되면(이런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하지만 불안해서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떤 방식으로 꿈을 찾아야 하는지 조금은 걱정이었는데 저 노트가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시험을 잘 본다고 해도 그 안에서 여러 경로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구체적인 진로 탐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꿈 노트가 굉장히 받고 싶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볼 겸 꿈을 생각해볼 겸 꿈을 적어보니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아 좋네요!! 늘 좋은 영상 및 글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용기 얻고 있어요!! 앞으로도 기술자군님의 좋은 글과 영상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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