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는 게 답이 아닙니다"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있을 때 현실적인 대처법 (원은수 원장님 통합본)

요즘 방송타고 있는 사람 SBS+ 모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는사람!!! 나르시시스트인데 대중들은 그걸 모르네요 불쌍하다 안됐다 응원한다고 하고 동정표를 받는중
그 사람의 실체는 내가 말 안해도 곧 드러날텐데....

못 끊는 관계일때가 문제죠 ㅠㅠ 직장상사, 동료 등 진짜 팔할의 바람이 절 성장시키네요 ㅎㅎㅎ

직업:회사 Ceo,임원,조폭 양아치,교회목사전도사복지사연예인,sns중독자,독재자,판검사,선 넘는 인간,학폭가해자

나르들은 남탓하며 남한테 예민하다는 말 잘함. 예민타령하는 즉시 칼손절해야할 부류

나르남편이 외도중인데 아는척 안하고 있습니다.아는척 하면 제가 지옥에 더 빠질수 있고 제 일상을 망가뜨릴거니까요.제가 어리석은 건지 알고싶습니다ㅜㅜ
나르들의 불륜은 끝이 어떤가요?

일반적인 나르들은 차단하고 끊었죠 ~ 악성나르시시스트는 관계 끊으면 큰일날걸요 ? 거리두기만 하고 있는중이에요 ~~

대처법은 어디에 나오나요..?! 제목만 대처법이라고 써 있네요

썩어빠진 1권력 2교회 많을듯

자기애성 인격장애에 이것이 악성이라면 최악인데..
난 아예 차단하고 끊어버림.
거리두기도 계속 연결이 된다는건데..
절대 싫음.

울마눌이 나르시스 100%다.

와 역시 선생님 설명 머리에 콕콕 박힘

그래서 저를 맘대로 휘두르지못한거군요

예시가 최고입니다

끊는게 답이 아니라면 어떻하란얘기가없으세요..설명좀하시지

넌 내거야

난 끊었습니다

가족들이 젤 불편해요 이사람들만 안만나도 삶이 편해요 특히 부모님. 늘 원망이 가득하심 감정쓰레기통 안해줘서 원망하시는거 같아요. 근데 이젠 힘들어서못하겟어요

언니가 저를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이간질하고 너무힘들어서 안만나고 있어요 이사람을 법적으로 대항할수는 없을까요???

한국인들이 특히나 나르시시스트가 많은거 같습니다.

윤석열도 나르입니다 .

작년부터 편견 생길까봐 안보고 안보고 있었는데. 결국 제 옆자리 동료때문에 공부합니다.
첫날부터 부담될정도로 퍼주거나... 어느날 너네 집은 이상하다느니, 왜 그렇냐느니..제가 동조하지 않았더니 다음 단계에 따라 완전 하대하고 무시하기 시작하네요. 업무가 전혀 안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완전히 불가해요.
딱히 성과가 중요한 부서가 아니라.. 조직이 망하든 말든 도망갈때까지 자리보전만 하렵니다.

한국이 경쟁 교육&사회에 유교국가+기독교 강세 영향으로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되기 좋은 환경입니다.

점점 쎄한데 좋은게좋다고 그냥 넘긴게 많아요 짐이라고 정신 똑바로 차리게됏네요

나르시시스트가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면 안되는게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마음의 병 이런 문제가 아니라(물론 그것도 있지만) 실제로 물리적으로 몸에 병이 생깁니다.
나르와 오래 지낼수밖에 없는 상황, 예를 들어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나이들어서 치매, 심장병, 암같은 중증질병 무조건 걸립니다. 실화임
(댓글 쓰고보니까 영상에서도 말하고 있네요)

울 예쁜 여사님도 억성 나르시시스트이군요. 어떡하나 끝없는 욕망과 자기 과시욕..

너무 광범위한 것 같은데... 대화 모두가 가스라이팅으로 오해할 듯...

뭔소리야 우리는 모두 정신 병자다 사회가 교육이 그렇게 만들어 졌으며 진화 했다. 당신은 정상인 인가?

나르, 가스라이팅 감정 쓰레기라는 혐오말들이 오히려 사회를 혼란시키고 단절시킨다.예전에는 부모말을 들으면 떡이 생긴다. 노마식견 늙은 말이 길을 안다 정서적으로 부모는 따뜻하고 희생적인 사랑이 사회적 정서였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부모의 말의 가치는 힘이 적다.아주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한 친구가 결혼을 하고나서 전화를 해서 남편이 자신을 쥐잡듯 잡는다고 이야기를 털어놓았을 때 그랬구나 나도 우리 남편도 나이가 드니 잔소리가 많아져라고 위로해주었다. 그 친구의 상황이 좀 처럼 바뀌지 않고 자식도 편입도했지만 졸업후에 직업을 구하지 않고 게임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이야기한다. 요즘은 이비인후과만 가도 2시간을 기다려야하고 정작 한마디하고 나오고만다.병원에서 해결하기가 싶지 않다. 그 친구는 나에게 털어놓고 마음에 매듭을 푼다.그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나에게 심한 고통을 주는가?이것을 감정 쓰레기통이 되었다고 표현한다 우리딸이 대학부터 취직을 하고 긴 세월을 떨어져 사는데 그렇게 인스턴트를 많이 먹다보니 안스럽다 자신은 맞벌이라서 가사분담을 반반 할거라고했다 그래서 결혼은 물질적으로 돈을 모아서 집을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결혼은 마음에 선물을 가득 준비해야한다고 아들 딸에게 말을 한다. 친구를 초대해서 음식도 만들어주고 하다보면 능숙하게 건강한 음식을 할 수 있다고 하면 딸이 나에게 가스라이팅 한다고 하고 나르라고 하고 결혼하면 명절때 일년에 한두번 시댁 식구를 보면 멀리계셔서 생신도 차리기 어려울수있으니 번거롭고 힘들어도 어른들 생신 차리는 기분으로 음식을 해서 시댁 식구랑 나눠먹었단다라고 말하면 어른들께 명절 하루라도 어른들을 즐겁게 잘해드리라고하면 잘난척한다라고 딸이 말한다. 우리는 부모님이 김밥을 싸주셔서 행복했고 부모님께서 밤을 삶아서 소풍때 가방에 넣어주셔서 감사했다.부모님 생각을 하면. 늘 마음이 아리다 우리 부모가 거룩하지는 않았다 어머니는 계모밑에 살으셔서 따뜻한 성품은 아니셨다 그래서 더 가엾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부모에 대한 기본 정서가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 교실에서 학생이 뛴다고 야단치니 초등학생이 교장선생님 죽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중학교에서는 지각해서 훈시하니 귀한 집 딸에게 그렇게 밖에 말못하느냐하고말을 한걸 동영상에서 보았다.신부님꼐서 말씀하셨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다음날 꼭 수학여행을 보내 달라고 아버지께 말했다고 한다.서로간에 이해가 부족해서 이혼도 늘고 배달문화 아이도 안낳고 자신의 편리성을 큰 가치에 두고 부모의 경험을 가스라이팅으로 받아드리고 부모의 조언이 무시하면서 캥거루족도 뒷바라지해야하는 과제 그리고 노부모를 모셔야하는 50 60대에게 책임이있다.아이들은 조언을 무가치하게 생각하고 부모에게 금융치료는 받고싶어한다.이 문제는 사회 학자 의사 심리학자도 한몫했다.

끊는게 답입니다 대화 통화지않아요 원만한 관계 노 상대하다간 병들게 됩니다 저희 들은 안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살아갈수있습니다

애들은 증거를 남겨야함. 통화녹음.카툭 저장등등 꼬리 바로 내림.

거울치료가 답! 이이눈눈해주면 또그건 분노함 저것들은

영상을 너무많이봐서 눈이아파서 그러는데
그래서 현실적인 대처법에 뭔가요
말이 너무길어요 ㅠㅠㅠㅠㅠㅠ으악

남이면 안보면 되고
가족이면보는거 줄임 되고..
언니가 나르
환장
만나는거 줄이니 세상편함.
문제는 만나면 그 시간이 길어지는게 문제
모르는 사람 험담부터 시작

ㅡ태초에 상처가 있었다.

하나의 상처는
또 하나의 다른 상처를 만든다.
그리하여 상처와 상처 사이에는
마치 간이역과 간이 역을 연결하는
선로처럼
피❣️의 홈이 파이고

우리의 발은
그 피❣️의 홈을 따라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게 된다.

결국
삶이라는 상처와
또다른 상처 사이에
파인 피의 홈💔을 따라
걷는 것이다.
-김승희씨의 [33세의 팡세]에서

<33년전에 읽었던 책,
관계의 아픔을 겪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글입니다.>

나르시스트들은 자기자신이라는 반례를 둠으로서 상대에게 대입하는데, 보통의 사람들의 입장에선 일부의 사람들인 나르시스트은 원래가 그런사람들이 상식과는 거리가 있다고 전제로 깔아두고 보면 어렵지 않게 대처될 수가 있게 된다.

진짜 악성의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이 관계를 끊기 전에 알아서 자기가 관계를 끊고 싶다고 말한다.

아!! 가스라이팅 저거였구나 소름 끼치네요
몇일전 상대 말로 상처 받아서 대화로 풀려고 했다가..
소리 지르며 나한테 몰아 세웠던 목소리가 생각나서
괴롭네요.. 상대와 있었던 일들 모두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

전남친이 내현 나르인거 알고 한달만에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도 꾸준히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 받아요….

관계를 끊었더니 뇌출혈 터져서
바보됐다고 소식옴

와..제가 아는 조근조근하고 고상한척은 다하는 나르와 너무 똑같아요.
자신은 아주 고상하고 완벽하다생각하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늘 지적질..부정적..
겉치레만 포장하고 남들 의식하고
착한척..온화한척....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못하고
스스로 인지못하는 제일 불쌍한 사람 같아요.
주변사람들 다 떠나간게 팩트..

건강한 공격성을 키우고 있음!!! 나르 연구해 차근차근 알려주는 영상들 덕분임

도덕적 경걔성이 없음

내현적 나르 겪어봤는데 공감 해주는 연기잘함 지금생각하면 소름돋음 실상은 감정적 공감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학습된 공감임.

F모아두고 껌팔이 하고 있네.. T앞에는 나르시스트는 중요하지않아 그냥 NPC임

감사합니다

최근 직장내 집단 가스라이팅... 뒤집어 씌우기 그래서 성폭력 피해자가 자살시도하기도 하잖아요

가까운 관계!
남편이 나르_악성, 과대성 나르였는데,
거리두기 하는 타이밍 놓치다 보니
성인된 딸, 아들에게서 아버지 같은 나르의 모습을 겪습니다.
끊는 게 답이 아니면 뭐를 더 할 수 있나요?

연을 끊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자식들도 여기서 연을 끊을 수 있는데,
엄마잖냐면서....
연락이 오면서 죄책감을 자극하고 강요합니다.

지칩니다.
성인된 그들 뒤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덧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끊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