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60세 넘어도 가던 길은 쭉 이어집니다. 우린 그냥 따라 가면 됩니다. 다만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날이 갈수록 숫자는 늘어납니다. 바람을 친구 삼아 새들과 대화 하고 꽃과 눈맞춤도 해보세요. 꿈꾸던 신천지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한가지 조건은 아둘 손자 며느리는 업고 가지마세요. 혼자 가세요.
Ответить굿 ㅎㅎ
롤모델이없지요
나라도 60은사회 일도못하게하고 있으니까요 정년후에 해오던일을 감독할수
있게하면 되는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에한해서요
언제갈지 어케알아 15를 빼나?
Ответить학력위조 위선자
그만해라 설득력없으니
I’ve been sighing all the time… not sleeping either. My whole life, I’ve been running forward without looking back, juggling more than two jobs. Now, well past fifty, I find myself thinking, 'I’m still dreaming, but when will my dream come true?' I would just stare into space… But after listening to this lecture, I clapped my hands in realization and thought, 'Hey, I’m only forty!' and patted myself on the head. I was proud of myself for living my life so well. Thank you for always delivering messages of hope. Cheers~
Ответить구라. 60부터는 노화시작인디. 무리하면안되요
Ответить나 30살이야?😊
Ответить유성구 장애인 복지관은 사회복지사는 우유 유통기한 날짜 보고 주며 팩을 가위로 잘라 동냥 시키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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