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모든 상황속에서도 하나님 함께 하십니다 주님 나의 모든상황 아신분 부디 절외면하지 마시고 아버지가 이끄시는데로 순종 겸손으로 살으렵니다
Ответить선곡 굿굿
Ответить가사도 띄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하며 기쁘게 들으며 힘차게 오늘도 겸손히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내삶에 주인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
😊😊😊
Ответить첫 곡부터 넘 좋아요😇
두번째 계속 들으면서
잠을 자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Ответить유익한 복음적 미디어 플랫폼 소개합니다. 성경 기반의 웹툰/웹소설 연재 사이트로 "diatoon" 을 찾아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아버지는 우리를 기다리시며 이해하시고 용서하십니다 아바아버지께로 나아 가요 포기하지마요 주님은 우리가 제일 소중하고 귀하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가치가 높은 아버지에 자녀입니다 예수님에 이름에 권세와경외 함으로 도와주시고 붙잡아 주십니다 힘내세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찬양 하나 하나 너무 은혜롭네요! 선곡 진짜 잘 하셨네요^^
Ответить영혼을 울리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시민워십의 비추소서도 추천합니다!
Ответить가사도 나왔으면 합니다😊
Ответить너무 찬양이 좋아 오늘 밤은 찬양하다 잠들거 같아요. 감사히 들어요^^♡
Ответить감사히 잘 듣고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나의 하나님 우리들에 생명을 주기을 섬기 내 믿음으로 가는 천국입니다 오늘날 큐티로 묵상을 섬기에 하나님을 말씀으로 한 씩 구절을 생각합니다 주님 오늘날 내 믿음을 섬기 으로 가는 하나님을 기억하시여 큐티 묵상말씀 생각하소서 눈물로 기도 소리 응답하시여 하나님을 섬기는 그 곳에서 주님을 알 게하시여 주님을 찬미로 주시여 섬기을 믿음으로 가는 천국을 보게 하욥소서
Ответить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입술의 열매가 그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꽃이 활짝 피어 향기를 발하듯 찬양은 주님을 경배하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가난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변치않고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사역자들의 올곧은 믿음의 고백대로 오직 주님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시길 바라오며 날마다 거룩한 찬양의 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Ответить친구가 불안장애로 힘들어 합니다
친구에게 주님께서 불안초초 다 떠나가게해 주시고 평안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WELOVE - "모든 상황속에서" 듣는 중에 싱어가 흥분에서 계속 불협화음을 내는데... 찬양 몰입이 안되고 자꾸 거슬려서 다른 찬양 영상으로 갈아타러 갑니다.
가기 전에 편집하느라 수고하신 편집자님께 수고하셨다고 인사 남기고 갑니다.
아멘, 상처받은 우리를 치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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