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저정도 기울여지려면 겁나 빨라야해. 고로 무시하고 살아도 된단다.
Ответить열심히살면 더 오래사는거네
Ответить완벽하게 이해했다 ㅜ.ㅜ
Ответить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저를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Ответить뭔 소리?
Ответить쇼츠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는거죠' 란 말만 하는데 맞나요?
Ответить뭔소린지 모르겟다 ㄷㄷ
Ответить저런 설명은 이해가 당연히 안됨.. 내가 한방에 이해시켜줄께 니가 큰 공위에를 열심히 달리고 있어.. 걸어가나 뛰어가나 빛의 속도로 가나 너와 지평선의 거리는 똑같아.. 이게 바로 어느 속도에서나 빛의 속도가 같다는 비유야..
Ответить토할것같아요ㅜ
Ответить진짜 쉽게 설명하시오리
Ответить먼.. 더 이해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네.. 재능없다 ㅡㅡ
Ответить그냥 편하게 좀살자
Ответить애초에 시간도 인간이 만든 개념일 뿐
Ответить결국 시간과 공간 - 즉 시간과 중력을 실수로 표현되는 그룹 1로 묶고, 나머지 게이지 장과 보손으로서 매개되는 복소수로 기술-표현되는 그룹 2로 묶어, 그렇게 하나씩 놓고 보면 '딱' 와닿지요. "아, 이게 시간이라는게 단순히 물이 흐른다는 추상화된 개념을 적용해 볼 어떤 개념이 아니라 훨씬 더 우리 우주의 근본적인 개념이구나."
복소적 저 속성으로 표현되는 애들은 이제 실수와 허수가 섞여 '확률론적 존재성'이 되죠. 직관으로 이해되면서도 참으로 신기하고 또한 신묘한 우리 우주의 속성입니다. 그러나, 저 곧 '시간' 과 '중력' 은 엔트로피 포텐셜로서, 곧 실제 존재하는 실수 단위만 역과되며 존재한다는게, 이야, 이 그 참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우리 세상은.
시간이 흐르지않는다는게 신기하시죠? 나만 변하고있어그렇습니다 나에게 죽음이라는 끝이 오고있어서 그래요 오늘도 내일도 같다면 시간을 못느낄텐데 나는 오늘과 내일에 죽음이 언제나 끼어있거든요 끝이라는것이 있기에 시간이라는것을 느낀답니다 ㅎ
Ответить19세기 최고의 발견까지 이해했습니다
Ответить어렵네요 .. 그래서
아인슈타인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 ㅎ
댓글을 읽어보니 ,
조금은 이해 됩니다 ㅎ
이건 좀 어렵네요 ㄷㄷ 뭔가 이해가 될듯하면서도 뭔가 뭔가 ㅋㅋㅋㅋ 어렵네요
Ответить''19세기'' 까진 이해했습니다
Ответить이쯤되면 설명력은 쩌는데 내가 문제같아요. 평생 3차원만 이해하다 죽을듯하지만 구독합니다
Ответить짧게 잘 설명했어요
Ответить살려줘요 ㅠㅠ 모르겟어 나바보야?
Ответить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각자 다른 시간을 살아간다고 생각해야하는거아닌가요...
Ответить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인가요. 시간을 공유할수 없다인것 같은데
Ответить죄송한데 그냥 말장난같습니다 훠훠훠
Ответить설명만 있으면 이해하기 힘든데 그래프는 이해하기 쉽네요. 정말 좋은 시각화 자료인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19세기 최고의 발명은 까지 이해햇네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이런 건 다큐 포맷으로 길게 풀어서 설명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몇 없습니다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아 완벽히 이해했어
Ответить아 네 아무튼 아인슈타인이 빌딩에서 기차를 탔다는 말이죠?
Ответить별일이다있노
Ответить궤변이다!
Ответить쉽게 설명하면 시간 자체를 x, y처럼 공간이라고 보는 겁니다.
내일 낮 1시 서울 신림역 2번 출구에서 만나자.
내일 x, y에서 만나자 이런 개념.
이해는 되는데 납득이 안된다
Ответить근데 왜 빛의 속도는 일정한가요?
Ответить엥? 이게 뭐가 어려워요. 예를 들어서 어떤 빌딩에서 100미터 떨어져 가만히 있는 사람은 10초가 지나도 그 건물은 100미터 떨어져 있겠죠. 하지만 그 빌딩으로 뛰어가는 사람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빌딩과의 공간이 가까워 지겠죠. 속도가 높아질수록 더 빨리 공간은 압축되는거죠.
Ответить????????????????
누가 좀 설명해줘요 저게 무슨 소리야
진짜 대박영상입니다
Ответить단일 시간이 정말 정지한다면 시간이 정지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없다. 즉 시간이 정지, 즉 흐른고 멈춘다는 개념이 없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시간이라는 개념도 우리가 생각하는 요소가 아니다.
Ответить시공간을 설명하며 믿으면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니
Ответить개인마다 시간이 있을 뿐이지
Ответитьx축에 공간을 놓고 y축에 시간을 놓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거부터 설명력이 딸린다는 걸 알수있다 역시 이과다 자기만 알면됨
Ответить근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거지 한사람한테는 걍 흐르는거아님? 한사람이어도 속력을 공간이 휠정도로 내면 얘기가 달라지나?
Ответить이렇게 설명하니깐, 이해가 더 나은데요.!!
Ответить3년이 지났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구만요..😢
Ответить혼자 이상한 말 막 떠들더니 갑자기 마지막에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뇨
설명 해주신다면서요
민코프스키 코디네이터를 이렇게 사용하셨군요. ㅎㅎㅎ
Ответить19세기까지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그건 모르겠고 내가 무식한😅건 알겠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