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없이는 삶을 살아가기 어렵다. 더 늘어날 치매 노인..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KBS 20240414 방송

국가주도로 노인들 보살피는 타운 운영을 저렴하게 해줬으면 좋겠네..
정말 남이지만.. 안타깝고 곧 나에게도 닥칠지도 모른다는것..
외로울텐데 사는게 지루하고 사는게 힘들면 ..암울할듯..
소일거리 만들어서 치매도 예방도 되고..노인들 외롭지도 않고..
그게 진정한 복지가 아닐까 싶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어르신들..

이게 대한민국 보통의 노인들의 모습이라는 것..비참하고 슬픈 현실이 바로 내 옆에 있다

치매는 대부분 살아오면서 오래전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을 받고 그때는 모르고 지나지만 나이들면서 치매가
진행되는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19년전에 내가 남편과 함께 뱃일을
하다가 롤러에 다리가 감겨서 무릅이 절단 된후
그충격 때문인지
치매가 와서
내도움 없이는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구석구석에 저렇게 나이드시고 건강 안좋아지시고 치매와서 아프고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이 숨어 계실텐데 저 두분들은 공공후견인이라도 계시네요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분들에게 골고루 닿아 혼자보다는 같이 살아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평균수명 길어지니 치매도 늘어날수 밖에요

그래도 강아지 산책. 보기 좋네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해피보러 하늘나라 빨리 가세요

안ㆍ락사좀합ㆍ법화해주세여

내 나이 이제 40... 소개팅 할때마다 다 까이고 나도 머지 않아 저분들 처럼 되겠지...씁쓸하다

수십년째 나오는 이야기인데 개선이 안됨

자식 먼저 보내는게 가장 가슴 아픈 일

존엄사를허용해야합니다

제발 늙어서 죽고 싶다고 할때 국회는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라

준비할게 뭐긴뭐야 안락사준비지 자기몸도 제대로 못가누고 돌봐줄사람도 여력도 없는데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는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어릴때 부모님 보호하에 있을때가 가장 행복했음을

나도혼자인데 70살인데 걱정이되네요 머리가 멍할때가많아요

안락사 허용리 답이다,노령화 돼가는 사뢰, 처참한 노후에는 안락사 로 인간릐 행복 추구를 보장해야한다 ,스위스처런

존엄새 허용하면 살인사건이 존엄사로 둔갑해서 안되요

안락사제도 ᆢ 찬성합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혐오가 아닌 서로서로 이웃을 도왔던 사회가 되면 좋겠다. 나도 잘살고 함께 잘살고.... 정치인들이 국민들니 사회가 현재상황에서 잘 살수있게...작게나마 계속 계속 해결해 나가길...🙏🏻 우리나라사람들은 똑똑하고 강하다고 믿는다...🙏🏻

국회의원들은 법으로정해
치매노인 간병을 월10일 봉사하는거로정해야한다

안락사ᆢ 본인이 원하는분은 할수 있도록 해 주어야ᆢ
우리가 앞으로 살 세상은 과거 우리가 살아온 세상하고 다릅니다ᆢ
노인들이 엄청 늘어나고ᆢ보살피고 간병할 인럭은 갈수록 줄어들곤ᆢ
그러니 이젠 오래 살 자유와 함께ᆢ오래 안 살 자유도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ᆢ
안락사ᆢ이젠 한국에도 꼭 필요한 제도 입니다ᆢ

치매는 재앙이다 울엄마 그독한 항암치료 잘받고 암도 이겨내셨지만 ㅠㅠ 치매는 극복못함 암보다도 더무서운 병이다 존엄사 허락해야한다 희망고문이다 치료받아봤자 소용없음

치매아니어도 90세 넘어가면 삶이 비참해 집니다. 100세 시대는 재앙입니다.

나두 혼자사는데 걱정이다 제발 안락사 선택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어르신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어지네요

지금 60대 초반의 암환자인데
저리 살아 뭐하나?
선택하라면 암으로 빨리 가는 것 선택100%

앞으로 ai발달과 로봇의 실용화로 이런분들의 말벗과 돌봄에 적극도입되야겠네요.
인간은 늘 그래왔듯 해결책을 찾는다
안락사는 정말 중증의고통환자 외에 너무쉽게 생각해선 안된다.
치매걸려 죽고싶다하신 분이 이 방송엔안보이는데 외다들 안락사무새인지
혼자 치매로 사는것이 불안은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살고계시는데

맘이 아프네요

맘이 아프네요

❤

인지능력이
더 없어지면
가스불
켠다던지
하는것은?
관리를 잘해주셔야 될듯
가슴이 아프네요

머리에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
타우 단백질이 쌓이면
기억이 송두리째
날아간다고하니

누구든지
걸릴 가능성이~

동물들은 죽을때 되면 곡기를 끊는다던데 그게맞는듯

적당히 살다 가는게 복이다. 너무 오래살아도 고생이다. 물론 건강하고 재력있으면 그나마 낫다

기초생활수급자가 강아지 미용까지 한다는건 이해못하겠네

우리나라
관공서 부서는 골고루 다 있는데 일을 하는 사람이 없다
월급들은 받을텐데

힘든노인들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책임져라
자식된 도리는 할수있지만
절대로 자식의 책임은 아니다
자식이나 가족 친지들이
일하며 내는 세금으로 혜택
받아야 마땅하다
국회의원들 인원줄이고 월급도 내리고 수행원 없애고
세금줄여서 잘쓰면 노인들
장애자들 충분히 도울수있다
정치인들이라 거만떠는것들아
정신 똑바로 차려 나라살림
제대로 잘해라😡
나라가 꼭 책임져라 ~

저는 자식이 둘 있지만 안락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자식에게 짐이 되는게 죽기보다 싫습니다

ㅠㅠ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혼자 남으셨다니..

나이60 넘으면서 부터 종합검진 안받고 병원에 잘 안갑니다.넘 오래살면 병은 생기기 마련이지만 무엇보다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라봅니다 늙으면 소통이 잘안되기에 젊음사람들은 시러합니다 나이들어가니 남에 일이 아니라 이런 영상 자주보게되네요

옛날에는 동네마다 젊은사람이나 아이들 다 모여살고 친척도 다 같이 모여살고 그랬는데 요즘은 전부 도시로 독립하고 가족도 별로 안만드니.. 앞으로 50년뒤에 저런사람들 엄청나게 많을거야

60세 이상부터는 사지멀쩡해도 존엄사 선택할수 있게좀 해줘라

아휴... 95세 할머니도 아침에 저렇게 세수를 하시는데.. 우리집 아빠는 진짜 양치도 안하고 입냄세나고 너무 밉습니다... 어휴... 밉다

존엄사 허용해야합니다

안락사를 허용해 주세요.

반려 로봇이 얼른 개발됐으면

정말 너무 슬프다 슬퍼만 해야 한다는게 더 슬프다

다큐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