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3초.. '도어스토퍼'의 비밀】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사건 "박학선"의 계획 ㅣ 김원사건파일

연예부장

한사람도아니고 두사람을살해하고 형량 많아서 항소 사형감이네요

우발이라도 살인은 살인이다
초범도 심신미약 촉법 아무것도 소용없다
누구라도 어떤이유라도 살인자는 다 사형뿐이다

와 .. 정말 나쁜놈이네.. 악질 살인마

지금 사법부가 국민들과 고민해야할 두가지가 있는데~
사형집행 하는 문제
또하나는 사기형량을 상향 해야 한다는것 이다

우리나라 법개정을 다시고쳐한다고 봅니다 종교나 인권위원회들때문에 사형을 지금은 안하고있지만 앞으로는 분명다시부활해야하는제도라고 봅니다

이런 쓰레기를 내 세금으로 맥여살려야하나

폭력외.모든범죄는.계획적이다.우발적.심신미약은.변명일뿐이다.

요즘감방은.호탤이다.식사도군대밥처럼잘나온다..범죄자들에게.인권대우를해주고있다.과거에는.온종일두들겨맞는게일상이고.밥은.꽁보리밥에.소금에절인시래기와.무국이전부였다,지금도.과거처럼.고통을줘야한다.

피해자는 남자를 너무쉽게만났네,안지얼마안되서 멀보고 사귄거지 긍굼허네.

사람을 둘이나 죽였는데 겨우 무기징역 이라니 사형 없어진게 화가난다.

이나라 판사님들 뽑을때 심사해서 뽑아야해요

존나 어디서 본 얼굴인데

판사가 2차 가해

이정도면 진짜 판사들이 북한 지령받고 나라 전복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면 이럴 수가 없다.

영상 말미에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60대라는 나이를 생각해보면
감옥에서 옥살이 하다가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짐작해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난 두 피해자의 넋이 달래지느냐 입니다...
못해도 그 유족들의 한이라도 풀어주는 것이 마땅한데 무기징역이라뇨...
어차피 옥살이하다가 세상을 떠날 것이 자명해보이는데...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거기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보다 더 좋은 밥을 먹으며 옥살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그놈의 인권 찾는 단체는 왜 군인 인권은 내버려두고 사람 목숨 빼앗는 범죄자 인권만 찾는지...
3시간 안에 먹이를 먹지 못하면 죽는 불쌍한 북부짧은꼬리땃쥐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차라리 자기 입에서 내 목숨을 끊어 달라고 울부짖는 것이 마땅할 것인데...
정말로 분하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가 딸도 죽인거네😂

형이 과해 저 입을 ㅉ 어버리고싶네

학선이 씹진상이네 진짜 존나 빡친다

우발이고 지랄이고 뺨한대 갈기는것도 아니고 칼로 쑤시는거에 왜 우발을 붙여 진짜 개역겹네

과도드는순간 얼마나 무서웟을까...... 너무 끔찍하다 정말...

엄청공들여 여자도 꼬시고 그집아버지노릇까지 상상했는데 헤어지려고하니까 엄청 열받았겠군 공든탑이 무너졌으니 얼마나 약올랐겠어

무기한으로 공짜 밥을 처먹이고 따뜻한 방에 살게 하고

대한민국 판사들아
국민세금 함부로 쓰지마라
그리고 이 따위로 일할거면
까운벗고 집에서 잠이나자라
국민들한테 민폐끼치지말고

안그럼 판사들 너희들이
이 범죄자들과 같이살던지

대한민국 판사들아
정신좀차리지

검찰분들이 사형하면
판사들 이사람들은
무기징역때리고 또 범죄자들이
항소하면 감량 참!어이없다

감형

미친판사들

대한민국은 범죄자들살기좋은세상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살기힘든나라

대한민국 법 바꿔야된다

정말 자유를 박탈하는것일까 참 알수 없는 궤변이네 늘 죽은사람만 안타까울뿐...정말 이나라의 위정자들은 무얼 하는 것일까

도어스토퍼 갈어 놓으면 밖에서는 열수 없는거 아닌가요?

이런저런 사정은 모르겠고,2명이나 무참히 살해한 살인범은 사형이 맞다고 본다.

저런x을 왜 사무실까지 드나들게했는지 그냥 밖에서만 만나야지 직업이있나 신원이 확실하나 쯧 딸이 너무안됐네

가로세로김용호하고똑같네~참!

김용호상이네 역시 관상은 과학이야

살인범을 “우연히” 만나서 ”우발적“으로 ”살해할 의도없이“ ”방어적 목적“으로 공격했다가 ”상대방이 발을 헛디뎌“ 사망하면 어떻게 판결이 나올까?

국개의원:백날 떠들어봐라 법이바뀌나

'우발적' 그 한마디면 판사 마음이 눈 녹듯이 스르르....

학선이 졸라 쳐 맞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들은 사람한번 더 죽여야 사형이라고 무기징역주고 출소후 한번더 죽이고 오면 사형 줍니다. 판사자체가 공법입니다

나라법이 미친거지 왜 저런 악마를 사형을 시키질 않냐..
죄없는 사람 처참히 죽여도 삼시세끼 뜨신밥 나오는 교도소에서 국산 재료로 잘 쳐먹여주는 이유가 도대체 납득이 되질 않는다

할말이없네...

저런 사람은 국민 세금으로 평생 살게 하지 말고 그냥 모가지 따거나 회를 뜨거나 갈거나 하는게 답 아닌가요?

2명죽이고도 사형이 억울하다고 한다는거 자체가 정상인가?

진짜 안전이별이란게 있나 싶어요 ㅠ 그냥 운같아요 . 우발이고 계획이고 애초에 솜방망이 처벌임. 결론은 남의 미래를 뺏었다고!!!! 남의 가정을!!!! 100년도 모잘라 ㅠ

ㅠ 모두가 애쓰셨는데 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엄마가 딸을 도망가게 하지않나 딸을 버리고 엄마가 도망가네 딸이 그걸 막아주고 어차피 둘다 사망했지만

이런 사건 또는 스토킹 사건을보면
특히 요즘 이유없이 잘해주거나
급 친해지려고 하는분들 보면 다 이유가 있거나 먼가 모를 본심이 분명히 있습니다.
일이 커지든 아니든 결국 피곤해집니다.
이젠 정 이란 문화는 존재하지만
지금시대는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인들도 정상인 또는 좋은사람 찾기
많이 어렵습니다.
그만큼 사회가 더 먹고사는게 힘들다는거죠.
핸드폰보면 다 보여지는것에만 신경쓰는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그에따른 법은
너무나 느리게 바뀌고 있습니다.
꼭 누군가 희생해야만 바뀔까 말까죠.
기대없는 사회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디서 그지놈팽이 같은게 굴러와서는
한가정을 박살 내버렷네
저걸 왜 우리랑 같이 숨쉬게 살려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