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와...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어제 부모님 모신 절에 다녀왔는데 저를 위해 올린것처럼 느껴지네요 ㅠㅠ
Ответить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 가시고 한 해
지금도 문득문득 울컥울컥 해요
아빠
거기서는 아프지 않죠?
저 기다려주시는
거죠?
보고 싶어요
살면 살아져...
오늘도 씩씩한척 살아내 봅시다.
고딩때 돌아가신 엄마
어렸던 우린
다 살아진다
어떻게 살았나싶다
연기 진~~~짜 잘해요ᆢ 딕션 끝내주죠ㅎㅎ
Ответить이드라마 기가막힌
대사들 많이 울컥 울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