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번째 사연] 엄마랑 재혼한 아저씨가 시집살이 시켜요

[1755번째 사연] 엄마랑 재혼한 아저씨가 시집살이 시켜요

마이신톡

1 год назад

5,167 Просмотров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

@박선희-x4k
@박선희-x4k - 17.06.2024 15:08

독립하셨나요? 언능 독립하시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무슨 아빠 인가요~ 그냥 노망난 노인놈이네요

Ответить
@공정한세상을꿈꾸며
@공정한세상을꿈꾸며 - 17.06.2024 15:54

유구무언
세상사 처세하기 힘틀죠.

Ответить
@jascha303
@jascha303 - 17.06.2024 16:47

친아빠도 20대 후반인 딸에게 볼뽀뽀, 엉덩이 때리기 안함~~
그냥 성추행임~

Ответить
@집사인애견인
@집사인애견인 - 17.06.2024 20:59

아주 정색하면서 싫다고 하세요

Ответить
@bluerain2094
@bluerain2094 - 18.06.2024 01:01

우리남편은 두 딸이 10대후반 되면서 그런 터치는 하지않는다 엉덩이 때리기는 유아때나 하는거죠 소리지르고 싫다고 정확히 얘기해야죠

Ответить
@신정희-d4r
@신정희-d4r - 18.06.2024 03:11

그 남자가 님을 여자로 보는 것 같은데요
엄마도 그걸 느끼니까 돌려말한거고요
잠수타세요
그러다 엄마한테 원망들을 일 생길거예요

Ответить
@바비인형-j4w
@바비인형-j4w - 18.06.2024 08:55

전화 받지도 말고
쌀쌀하게 대하고
거리 두세요
다른 음흉함을 숨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Ответить
@김-i1j4f
@김-i1j4f - 18.06.2024 11:52

엄마랑 사이 틀어질까봐 걱정되면 볼때마다 새아빠한테 돈 좀 달라고 해요~ 힘들다고
갈때마다 용돈달라고 하고 해봐요
오라고 안한수도ㅋㅋㅋ

Ответить
@GO-b2v
@GO-b2v - 19.06.2024 02:27

20대후반이면 어른인데 내인생 사세요. 두사람 사이에 끼어서 고생하지 마세요. 새아버지는 친아버지와 심리적으로 똑 같이 될 수 없어요. 자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이겠죠.

Ответить
@엄마럭키
@엄마럭키 - 19.06.2024 13:29

술에 수면제 타고 이상한 짓 시도 할까봐 걱정되네요 무슨 친부도 아닌데 볼 뽀뽀 징그럽네요

Ответить
@오재순-j5q
@오재순-j5q - 24.06.2024 00:26

남자란 동물은 동물 그 자체다.
다 큰 처녀한테 그런행동을 하는것은
100퍼 여자로 생각하는것임.
조심하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