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휴가 좀"...줄줄이 병가 내는 독일 직장인 / YTN

이 방식으로 병가쓰니 잘 먹히더라
라고 sns에 떠도는걸 너도나도 실천해서 많이쓰겠지
저중에 찐 정신질환 과연ㅇㅅㅇ

한국은 법정질병등 어지간한게 아니면 무급이고 그나마도 눈치보이는데 부럽네요

재대로 알고 기사를 내라. 그냥 법율이 생겨서, 그 핑계로 쉬는거야. 그래서, 기업들 다 해외로 도망가는 중이야.

독일 직장인들 급여에서 소득세, 사회보장세 너무 많이 떼서 정신병에 잘 걸리는듯. 그리고 일 더 많이 하고 승진해 봐야 보상도 없음.

독일 초딩 4년에 공장갈사람, 사무직 갈사람 갈라치기. 그러나 오히려 공장 노동자가 급여 높을 정도로 사회적 신분차이는 거의 없어서 별로 불만을 안갖는다고함. 한국도 직업들을 평준화 시키고 일찍부터 공부할 애들, 노동할 애들 구분하는게 노동을 우대하는 사회가되는데 필요함.

눈치 봄 <- 정신병임

나치 후손 들이 미쳤다

우리나라도 곧 이렇게 되겠지

한국은 무급인데, 그나마도 편하게 낼수가 없다. 몸,정신 상해 가면서 일하라고 강요하는 한국 기업 분위기는 바꿔야 한다.

우리나라도 패션 우울증으로 병가 낼 생각말고 열심히 일하시라고 분위기 잡네 ㅋㅋㅋㅋㅋㅋ

얘네들 중국에 가서 한번 살아봐야.. 우리가 엄청 좋은 직장생활 하고 있구나~ 삶에 감사해야겠다 라고 생각할듯..

독일인 분들 힘냅시다...

독일회사들 생각보다 빡샙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으면 저렇게 쉬는게 맞죠. 덮어놓고 없는척 하는 한국보다 낫습니다

아프면 쉬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