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절
3 год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살기는 무척 어렵고 고달팠지만 인정이 풍부하던 1960년대 추억이 담긴 오리지널 삼오야 밝은달. 원곡이 소멸되어서 들을수 없다고 알려진 이노래를 찾아 올려주신 님 덕분에 반세기 넘는 오십여년만에 다시 들어볼수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놀랍네요. 귀한 가요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게 원곡인지 모르는 사람 많을듯
원곡이 훨씬 더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느낌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