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저 능지로 중앙대는 어떻게 간건지 정말 아찔하다
Ответить시험도 대신 쳐주는 조국 부부도 있는데... 이런 건 뭐... 일도 아니라 생각하겠지... 조국이 베려놨어...
힘 없을 때는 문제라고 말하면서... 힘 있고부터는 그게 무슨 죄냐고 하는데... 다 들 따라 배우는 거지...
회사가서도 군대가서도 어린이집처럼 대하길 바란다면 대체 언제까지???
Ответить조교했을때 받은 전화... 우리 애 어찌해야하는거냐 책임질꺼냐 총장 바꿔라... 진짜 전화 꽤 많이옴...
Ответит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끼고살아........ 평생 밥도 먹여주고 똥도 딱아주고 ...
Ответить현직 교직원입니다
수강신청 기간 학부모 전화와서 우리 아들 수강신청해야 하는데 학점 잘받게 꿀강의가 뭔지 알려달라는 문의
학부모가 전화와서 우리 딸 경쟁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지난 학점을 알고 싶다는 둥
민원이 상상을 초월함
음 근데 계획서에 나온 시험날짜 시간 바꾸는건 에반데요…..
Ответить와~~~ 교수님 천사시네
엄청나시다 저걸 이해하자고 ㅋㅋㅋ
선비시다 진짜 ㅋㅋㅋㅋ
중앙대도 저렇다고?
Ответить진짜 미친거 같아요 성인인데 엄마가 대신이라니..어처구니가 없어여
Ответить학생들 다 단합해서 전공교수 아닌 사람들은 짜르는거 가능할듯. 저 교수 수업 듣지마 이런거 ㅋ
Ответить진짜 별별 학부모가 다 있습니다
진짜 들으면서 어이가 없어서ㅋㅋ
작작해라 제발 ㅜ
Ответить이러니까 공채가 없어지지
Ответить갈통이지 저게 머리냐
Ответить학생들 돈내고 다니는 소비자들임 돈받고 다니는 직원이 아니라;; 왜 상사한테 구는것마냥 예의 갖추고 굽실거려야함? 오히려 수강생들이 낸 돈으로 월급받고 사는 교수들이 왜이렇게 권위적인지 모르겠네?
Ответить엇 우리교수님이다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기말 시험주차에 안보는건 문제가맞음
Ответить교권이 추락하니,, 대학교도,,에휴,,
Ответить이러다 회사 들어가서도 부모가 회사에 전화 하는거 아니냐?
?? : 우리 애가 좀 실수할 수도 있지 너무 하신네!!
하... 초등학생인줄 알았네요
Ответить학부모들 다 대학나왔을텐데?? 졸업한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건가? 왜저러는거야
Ответить다 부잣집 자녀들이냐 왜이래
Ответить어후 어질하다…ㅋㅋㅋ
Ответить고등학교? 중딩도 알거 다 안다
Ответить결혼 해서 사돈 에게
우리 애가 사돈 댁에 가기 싫다네요
몇년 못갈거 같아요
처음이니까 괜찮아가 어디까지 허용되야하는데..
Ответить개인사정은 지사정이고 대학은 대학인데 ㅋㅋㅋ
Ответить그 처음의 단계가 점점 올라서 저승사자한테도 처음이니깐 봐달라고 하겠제 ㅉㅉㅉ
Ответить지금도 이정도인데 지금 교사들 잡아먹는 학부모 자녀 세대들이 성인이 되면 진짜 볼만하겠네 회사에도 부모가 우리애 힘들어하니까 업무량 좀 줄여달라고 수시로 전화할듯 거기다 혼이라도 나면 쪼르르 부모한테 가서 일러서 막 신고한다고 찾아오겠네ㄷㄷ
Ответить처음이라 그러는게ㅡ아님 부모가 애를 저렇게
만든거다
대학교 어케 들어갔지?
Ответить유초중고는 교사 아동학대로 신고하는데..대학교는 자기 기분 상하면 모욕죄로 신고하려나😂
Ответитьㅋㅋㅋㅋ.. 가게마감알바 구했는데 끝나고 늦었는데 집까지 안데려다줬다고 알바 부모한테 전화받은적이 있음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나서는 부모가 젤문제인듯
대핵생이고 성인이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하라고 해야지
뭐 회사로 찾아오는 부모도 있다던데
ㅋㅋㅋㅋ
진짜로 성인이나 되어놓고 부모님에게 징징거리기가
찌질함을 넘어서 사회적 개 민폐짓 + 손절하고 싶어지는 짓이라는 걸 모름??? 정말??
부모찌질이x극한개인주의제가왜그래야하는데요제가맞는데요? 2패턴 진짜 개 피곤함...
하나는 혼자 결정을 못하고 하나는 이분법밖에 할 줄을 모름 하..
그만큼 교육이 개박살 붕괴났다는 걸 의미하겠죠 네. 부모랑 세트로 극기훈련 보내야 할 판.
자식을 참 잘키우네
Ответить지금 초중고가 저렇구요. 현재 초등학교는 진짜 심각해요...사과할 줄도 몰라서 교사가 일일이 가르쳐요.ㅠ
Ответить저 조교 잠깐 했었는데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자기 애 PT 다녀야 되니까 시간표 바꿔주면 안 되냐고 그러고, 뭐 학교에서 일 있으면 본인한테 연락달라고 그러고 별별 상황 다 있어요 ㅋㅋㅋㅋ 이런 애들이랑 나중에 같이 일 할 생각하니까 정말 무섭네요;;
Ответить썸넬남 미친 듯 여행이라도 지워야지
Ответить학번 대부분 알려야하는데 모르네
Ответить요새 신생아랑 8~90대 빼고 정상적인 세대가 없음
Ответить이런건 교수들이 나중에 기록해서 취직할때 알려줘야됨 진짜....면접만으로 거르기에는 힘들다 이런말을 막 뱉는것도 능지임
Ответить저런거 실수로 회사에 뽑을까봐 겁난다 진짜.. 요즘 은근히 여자애들도 거르고 있는데..
Ответить처음이니까 괜찮다고 넘어가기에는 싹수들이 너무 노란데요?
Ответить5월 5일 휴강하냐는 문자 받았음 이걸 뭐라 이해해야 하나 하다 휴강 아니고 휴일이라고 답변 보냄
Ответить그... 부모님 본인은 혼자서 알아서 대학 잘 다녔을꺼잖아요...
Ответить고등학교 다닐 때 꼭 한명씩은 반에 있자나
안씻고 다니면서 음침하게 만화 보고 게임하고 성적은 그럭저럭 나오는 애들..
걔네들이 일진들한테 의무 교육 받아야 하는데 코로나 시절에 학교를 안나가니 교육을 못들어서 그럼
그래서 처음이니까 학생 요청대로 시험일정을 변경해 줘야 한다고요??? 아니 제대로 편파방송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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