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예전에 타던 차는 중형 세단이라 조용해서 걱정 없었는데..이넘의 준준형은 방음이 취약해서..DIY 한 번 해봤습니다. 아주 주관적인 느낌으로 살짝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뭐 그렇습니다..ㅎㅎ
Ответить유리창 자체에서도 소음이 들어오고 차 바닥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커서 그닥 효과는 없을꺼예요.
Ответить연식이 있는차량이면 사제품보다
순정 웨더스트립(바디쪽, 도어쪽)
먼저 갈아보는게 좋죠!
아무 소용없는짖 하나 안하나 별 차이없음니다
Ответить정확한 데이터 없는 소리가 줄어든 것 ''같다''
등의 느낌은 그저 플라시보일 뿐이죠
플라시보의 대부분은 차이가 없습니다.
결론 : 돈 지랄이다..
다른 분 말대로 효과도 없는거 업체 맥여살리지 말고 도어쪽 팩킹 등을 부품점에서 사서 신품으로 가는 것이 더 효과가 있겠습니다
고무 재질특성상 윤활이 안되면 경화되어 성질을 잃어버립니다.
(저의 경우 6개월에 한번씩 바세린 얇게 펴발라줍니다 20만 다 되어가는데 짱짱합니다)
음악을 틀어서 평소 듣던 볼륨 크기 소리로 차이를 느껴 보면 알 수 있죠
Ответить제차가 20년식 5시리즈인데 연식이 얼마 안돼서 별 효과 없겠죠....?
Ответить정보 감사합니다ㅋ
Ответить저도 얼마전에 했는데 효과 엄청납니다. 비싼차는 거기서 거기일지도?...
Ответить애당초 바람이 문틈으로 안 들어오는 게 팩트. 초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을 해봐도, 내기순환 상태로 주행 중인 차량에서 실내 미세먼지 수치에 변화가 없음. 즉, 마이크로 사이즈의 초미세먼지도 차량 실내로 안 들어오는데 무슨 바람이 들어온다고 풍절음이 나나. 이런 유사과학 좀 사라졌으면. 비슷한 시리즈의 유사과학 1. 엔진 주변에 맥동음 댐퍼 다는 거 - 맥동음 댐퍼는 공진주파수를 분석하여 맥동 현상을 줄이려고 부착하는 것이라 그 시스템이 아니면 무용지물. 타 차종에 맥동음 댐퍼를 붙여봤자 무게만 늘어나고 엔진 진동 감소에 아무 도움 안 됨. 2. 방음한다고 알루미늄 판 덕지덕지 붙이는 거. - 자동차의 차음은 이미 잘 되어 있으므로 알루미늄 판을 어느 한 부위에 더 붙여봤자 소음 감소에 아무 효과 없음. 무게만 늘어남.
결론: 밀폐와 차음이 이미 잘 된 자동차의 실내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또 차음의 방식으로 뭔가를 덧붙이는 행위는 돈만 버리는 멍청한 유사과학임. 차량의 실내 소음 감소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으려면 흡음재를 써서 흡음을 해야 효과가 있음. 벤츠 s클래스가 조용한 이유는 철판이 두꺼워서가 아니라 실내 바닥재(흡음재) 두께만 10cm이기 때문.
잘보았네요 3M 하고 일반이있는데 차이가 있나요?
Ответить내구성은 어떤가요?
Ответить차에 웨더스트립 DIY 하고나니 이 영상이 뜨네요 이렇게 추가로 붙이는 것보다 순정과 비슷한 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bmw x5 30d e70에 직접 했는데요 카니발 2열 웨더스트립이 95% 호환되서 하고나니 문닫기가 훨씬 둔탁해지네요 디젤이라 풍절음 별로 못느끼겠습니다 모양 비슷한 것들 많을겁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풍절음은 A필러 빼내서 그안에 방음 작업하는게 효과가 제일 큽니다
Ответить문이 잘 안닫히는데 잘 닫히시나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