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파란 트럭을 몰고 밭으로 일하러 가는 ‘99세 청춘’ 조동환 할아버지는 아직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인간극장] | KBS 20170619 방송

매일 파란 트럭을 몰고 밭으로 일하러 가는 ‘99세 청춘’ 조동환 할아버지는 아직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인간극장] | KBS 20170619 방송

KBS 교양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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