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덕 라이브]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서메리 X 밀리의서재)

넘 예뻐요 ~~😍😘

짤리는 꿈을 꿘네 젠장

어제 하루종일 체육관에서 운동한다고 이 귀중한 라이브를 놓쳤네요. 다음에 꼭 참여 할께용

지난 번 라이브방송 하고 이번 라이브방송을 모두 일 때문에 실시간에 못 보고 지난 후 보게 되었네요. 어제 방송은 2시간 지나서 봤고 또 다시 오늘 아침에 한번 더 봤어요. 메리님의 좋은 말씀과 정보, 그리고 훌륭하신 구독자분들의 아이디어나 정보도 상당히 뛰어나신 것 같은데 그 좋은 라이브 방송을 실시간에 들어가서 봐야 하는데 메리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아쉽게도 생방 참여는 못했네요.
다음에 시간 맞을때 꼭 참여해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메리님을 정기적으로 볼수있다니, 이건 완전 꿀입니다!😆

팬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그냥 배려가 넘쳐요.
진심 만나서 싸인 받고싶어요

나니아 연대기 리뷰도 해주세요~:)

서메리씨 눈웃음을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짓고 있어요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

서메리님 최근에 영어원서 어린이 동화책으로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영어 라이팅에 대한 주제도 부탁드릴게요~~^^

뱅기타고
오클랜드 함 초청하고파용

좋은 내용 감사해요 라이브 참여는 못했지만 이런 방송 자주했으면 좋겠어요 ㅋ

이 분 누구세요? 무슨 컨텐츠 방송인가요??
우연히 지나가다 보는데 매력적이시네요^^

라이브영상 보고 당장 밀리의 서재 재구독 했습니다! 리딩북이 있다는 것에 굉장히 신났었는데 책 전체가 녹음이 되어있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정말 아쉬웠지만 그래도 부분이라도 메리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운이 좋게도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지라 한국에 비해서는 그렇게 조직적인 억압?을 피부로 와닿게 경험한 적은 없지만 요즘 일이 제 삶 전체를 모두 차지해버리는 기분에 일 말고도 다른걸, 일이 의미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한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전문적으로 번역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만 해왔엇는데 뭔가 밥벌이로 하는 건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취미나 특기를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책을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어서 다 읽고 서평도 남기고 그러고 싶습니다! 메리님 영상 항상 기대하고 있을게요 :)

여행의 이유 좋아요~~꼭!! 읽어 보세요 ^^의견 나누고 싶어요

왜이렇게 귀여우시죠? 봐도봐도 참 예쁘고 귀여우세요. 히히.

안녕하세요 라이브 너무 좋았어요.매주마다 하면 좋겠지만 메리님이 너무 바쁘시니까 이해해드릴께요.위대한 게츠비 정독하고 기다릴게요

생방을 주기적으로 해주신다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사회 과학지식이 담긴 책을 읽고 그 정보를 정리해 놓으시나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평생을 보낸다고 생각하면 끔찍해요. 노후에 대한 불안 때문에 청춘을 낭비하고 싶지않아요.

메리님 때문에 밀리 가입했어요!!

아 라이브 놓쳤어요ㅜ그래도 늦게나마 잘 봤습니다😀
다음책도 궁금하네요ㅋ

귀여워요:)

라디오 듣고 구독하러 왔어요. 잠들기 직전에 라디오 듣듯이 유튜브 들으며 잠에 들거든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무엇보다 저도 5년 직장 다니다 지금은 내 일을 한지 5년차에요. 배려넘치는 조심스러운 인터뷰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라이브 또 언제 하시나요오오

" 아씨..." 우와~ 이번회는 인간적인 면모를 물씬 느끼게 돼서 반갑습니다...ㅋㅋ

그럼에도 문어체를 구어체로 구사하는 화려한 구술력은 변함없군요.. 뭔가 많이 편해지신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도 기대가 됩니다^^ 참 위대한 개츠비는 어느 출판사 책으로 읽어보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전자책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로펌에서 근무하는데 로펌 직원분들이 그렇게 힘드신줄 몰랐네요. ㅠㅠ 읽기 편하고 삽화도 재미있어서 제 삶에 소소한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평소 책에 관심이 많아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늘.웃는모습으로 대해주시니 대화하는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늘 좋은 영상감사해요. 스피킹 너무 멋졌어요.

라이브 방송 처음봐요!!! 책 한번 읽어봐야겠어여!!
언제언제 하나요??

반가와요 ~책은 저도 좋아해요 ^ 눈이나빠서 핑계를 댔는데 , 안경을 쓰고라도 읽어야겠어요🤩🍅

이영상 보고 작가님 책 구글북 샘플 다운받아 읽다가 구매해서 오늘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진솔한 이야기들이 고민하고 있거나 무언가 준비하고 있는 누군가에겐 도움이 많이 될듯 싶어요^^ 저도 책속에서 작가님 만나 많은걸 느끼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작가님이 번역하신 1인 독립출판도서들도 읽어보려고요^^

지, 덕, 체를 모두 갖춘 사람
그가 서메리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직장 20년차로서 많은 무료함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가 영상 보고 많은 동기부여를 얻고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사람 각자마다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 음... 영상의 내용도 좋지만 그보다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뭐랄까... 학생시절 스터디그룹 느낌도 나고~ 암튼 큰 그릇에 많은 것들을 차곡차곡 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마음의여유가 없어서' 공감합니다 책을보고있어도 불안과 걱정 그리고 조금의긴장으로 인해 머리속은 온통 딴 생각으로 가득차고 집중이 안되면서 그만 책을 덮어 버리는...아오~스트레스!

참고 버티고 기다리다 지쳐 어젯밤 책을 사고 말았습니다. 물론 ebook으로요 ^^ 한국 들어가면 사려다 결국 질렀죠. ebook한권에 지른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좋은 기회에 메리님 싸인까지 함께 받고 싶었거든요. 더불어 여전히 독서에 익숙치 않은 요놈의 습관을 고쳐보고자 ebook리더기도 겸해서 몽땅 서명 부탁드리려 했는데... 여튼 어젯밤 사서 꽤 읽어 버렸어요... 지금은 일 때문에 외출해서 잠시 카페에 있지만, 틈이 나서 또 조금 더 읽었지만, 글 남기고 싶어서요 ^^ 지금 이 시간도 집에서 도서관에서 카페에서 번역과 글과 그림을 물들이고 있을 작가님의 모습이 살짝 그려집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프리랜서로서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어떤 모습일까 혼자 꿈꿔보며 웃음지었습니다. 책 보면서도요 ^^

더위 한창입니다, 작가님 페이스대로 이 여름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v

퇴사 안하셨으면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었겠어요.
참 퇴사 잘하셨어요.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입니다.ㅎㅎ

웃니라 방송 시간 절반 이상 눈이 없어지는 신기한 현상 잘 봤습니다ㅎㅎ

ㅎㅎ저도 29살! 제 친구들은 많이들 이직하고 있습니다. 딱 때인것 같아요. 서메리님의 '후려친다' , '호구짓' 같은 단어를 들으며 회사생활 했던 시절을 들으니까 참 재미있네요- 인생 내내 일장일단이 있는 선택을 눈앞에 두는 것 같아요. 입사퇴사도 그렇지만 출산/딩크족도요..감사합니다. 저는 술한잔하며 서메리님의 영상을 보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가장 긴 시간 본 유투브 영상이에요!ㅎㅎ

실시간은 어떻게 찾아들어가나요?? ^^

미국에서도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이크
이뻐서 보게되네

문명체질이 아니라서요(월든) -소로우
회사체질이 아니라서요. -서로우

와 진짜 이쁘다... 동양적으로 생겼는데 이쁘다.... 와 ㅋㅋㅋㅋㅋ

눈웃음 진짜 귀엽다..ㅋㅋㅋ

책을 많이읽고 기억력 특출해 역시 말을 줄줄이 이어나가니 소설쓰는 체질이
누구는 단편적이고 기억력있다하나 연결해 말 안나오니 ㅋㅋ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르더라 모두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 꾸준하면 ㅎㅎ
그러나 저러나 부럽다 말도 표정도 이쁘게 하니 자주 들어와 보게되기도 하네요
좌우간 세금을 많이 국가에 내는 사람이 노후 연금등 보상을 더 많이 받는게 당연
놀고 먹고 일없이 건들거리는 사람이 더 노후보장 받는다면 세상잘될까 ㅎㅎㅎ

나와 자신있음 퇴사 자신없음 그대로
근데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라는걸 모를사람 없는데
더러우면 당장 나와 일해봐요 돈이 잘되면 엄청성공
모두 성공합시다 ㅎ

지금 서메리씬 그냥 이야기 하면서도 돈벌고
걍 보는 사람은 노는 형편이니 돈안되지 ㅎㅎㅎ
그러니 그만 보고 책을 보든 일을 하든 뭘 돈되는 미천일 하는게 맞겠지요 ㅎㅎㅎㅎ

가문의 영광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됩니다. 오늘 밥새워가며 메리님 책 다 읽었네요 ㅠ

반갑습니다.
늦게 뵌 만큼
빨리 찾아보겠읍니다.
Merry Crismas이니다.
스팰링 맞나요~? ^^
원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