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처절한시절
6ㆍ25원흉 김일성
그 일가를 빨아준 우리 민주화운동한게 뭔 산업혁명이라도 한것같이
그 도적들이 지금도 빨고있지않는가
참 흥남에서 부산까지 참슬프고 고생도 많이하고 외로웠을거같네요 그나마 추운흥남에서 따뜻한부산이니다행인가요? ㅠ
Ответить작년 하반기부터 물가 폭등이 재현되면서 이런 나비효과가 다시 나타날까 걱정이다..
Ответить힘들고 힘들었던 시대.
Ответить감천문화마을은 피난민 마을이 아닙니다. 태극도라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마을입니다 저의 할아버지도 그 종교에 빠져서 식구들이 다 오시게 됐고요 아직도 감천문화마을에 태극도 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부산 달동네가 다 6.25피난촌이 아니에요
Ответить우리 엄만 날 영도다리 밑에서 주웠다 했음 ㅋㅋ 부산 아지매들 애들 말 안들으면 자주 하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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