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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그렇지. 원래 아빠는 화만내거나 숨거나, 엄마는참았다 폭발하거나. 같이 있으면 갑갑함이. 한쪽은 혼자 두다가 나오면 격려하고 말을 시키고, 한쪽은 진정시키고 다독여드려야하고. 두 직장상사사이에 낀 기분이랄까?
Ответить나혼자 이야기하고 나혼자 결론내립니다ㆍ우유부단 한 남편 ㆍ밖에서만 천사ㆍ집에선 손하나 까딱안하는 온실속 화초처럼 대우해주길 바라는데ㆍㆍ볼때마다 울화통 터집니다ㆍ폭발해서 쏟아부음 그냥 듣는둥마는둥ㆍ해결책도없고 대꾸도없공ㆍ도대체 누구랑사는건지 굳이 같이살필요가 있나싶은 생각이 가득차서 얼굴보기 끔찍하고 같이있는공간 같이보내는 시간들이 괴롭네요ㅜㅜㅜ😢ㅜ😢😢😢
Ответить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언어장애가 되어 그렇지 않아도 남자여자가 대화자체가 어려운데 질병으로 인해서 더 대화가 안됨 오히러 고집이 더 늘어서 우기기까지 함 어떻게 잘 살아야하나 어떻게 이해 해야하나 자주 고민함
Ответить남자는 여자를이해 하려고 노력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Ответить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 중 하나,, ㅡ 상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라
Ответить안 사랑해서 그럼.
사랑의 종류가 있고 나이때마다 사랑의 종류가 다른데,
나이에 따라 다음 사랑으로 자연스레 넘어가져야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걸 못하거나 그걸 모르거나...
다 애로틱 사랑이 끝나면 사랑이 식었다고 표현하지...
거기서부터 잘못됐다고 생각
저도 이런영상 많이 보는데 가장 도움이 됐었던 말은 남편이 꼭 마음이 잘통하고 대화가 잘될필요는 없다. 100점짜리는 아니더라도 겉도는 얘기를 하고 서로 비비며 같이 지내면서도 그만큼의 역할은 한다. 속통하는얘기는 친한친구랑 해라. 이말이었어요. 결국 현재상황을 탓하고 남편을 어떻게하면 변화시킬까해서 보는건데 그냥 적당한 선에서 내도리만하고 속친구는 따른 친한친구를 두는것도 조은것같아요. 남편은 또 곁에서 지켜주는 방패막정도로만 생각하구요
Ответить먼말만하면 내탓이네 하는인간은어찌해야할까요
Ответить미혼이 맞는거였어
Ответить맞벌이 결혼7년차부부입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간단한것도 소통이 안됩니다
각방사용하고 있고
싸우기 싫어서 식사시간빼고는
따로 지내는편인데요
밥 먹을래 이 질문에도
뜸을들이거나 대답을 안해요?
뭐라하면 대답했는데?
또는 다른대화로 주제를 바꿔요
오죽하면 질문하고 귀를쫑긋하고
쳐다보고 있는데도 대답이 안들리니...
돌려말하던걸
대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난 이런거 좋아해
이런거 싫어해
예시)난 로맨스 영화 드라마 좋아
범죄 스릴러 영화 드라마는 싫어
남편이 불편해요
Ответить안달라져요 같이 살려면 그냥 정신병자로 간주하고 대화자체를 피해야함
Ответить남편과 대화도중에 내일은 부하직원들이랑 회식이 있다길래 어디로 가느냐는 질문을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 "왜? 밥 한 숟가락 뜨고 뭐 먹었는지 알려줘야되냐?" 고 하더라구요. 제가 밥한숟가락 뜨고 뭐 먹었냐는 질문을 한 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반응할까요? 그리고 "갈수록 왜 디테일하게 그런걸 다 알려고 하느냐?" 라고 하던데 제가 어디가서 밥먹는지 궁금해하는게 그렇게 미칠정도로 잘못한 질문인지 슬퍼지더라구요. 사랑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것이라던데.... 앞으로는 질문같은걸 안하려구 합니다. 그러면 또 그런다고 화낼까요?ㅎㅎㅎ
Ответить그게. 힘들어요
바로그게
잘봤습니다/ <영접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이 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또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다 해결해 주신 예수님.
나를 용서하시고 내게도 영생을 주옵소서.
이제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또 주님이십니다.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아내와 식사중 대화를 하는데 먹다보니 아내의 말을 귀기울여 못들었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내마듣고 있는거냐 라고 시작해서 2시간 반동안 쉬지않고 언성도 높이고 저에게 욕도 하고 다른남편과 비교하고 ... 저는 끝까지 잘할게 라고 말하고 잘해보겠다고 낮은 목소리 유지하면서 .. 대화를 시도 했는데
끝에가서 비난의 말들을 참지 못하고 결국 저도 큰소리를 치며 분노했습니다... 너 큰 소리쳤네 !!라면서 또 다시 다투게 되는데...저히 부부는 매번 이렇게 싸우게 됩니다. 한번싸우면 아내가 풀릴때 까지 온갖 비난을 들어야 한다는거 이게 너무 쉽지 않습니다..그러다 저는 또 분노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감 강요는요 가정폭력입니다
왜 남편이 느그 편을
들어줘야 하는거죠?????
그것도 무지성으로요
니들은 남편편 들어주나여?
안하잖아요
옛날에는 이런영상이나 글도 같이 봤으면 했다. 그런데 회피형에다 좋은영상도 자기비난인줄 알고 발끈하는 남편...난 죽고싶을만큼 답답하고 힘들었고, 어느 순간 내 정신건강을 위해 모든기대를 다 놓아버렸다.
워킹맘으로 애둘만 바라보며 세월이 흘렀다. 내 피눈물은 보지못한 채 아무말 없는 내가, 그냥 옛날 말수없는 현모양처가 된줄 알았을꺼다. 남편놈은.
세월이 흐르니 부부사이에 노력을 안한다며 모든걸 내탓이라 한다. 신혼초부터 피눈물을 흘리며 시댁의 간섭에 가슴을 치고,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며 남편을 굳이 쳐다보지 않으려 했고, 최선을 다했던 홀로 지낸 내 모습...이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니 참 다 서글프다. 죽는게 나을거 같다.
다들 억지로 강제 결혼하셨나? 결혼전에 공감되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결혼하나요? 결혼은 얼굴, 재산, 직업 이런거보고 결혼했다가 결혼후에는 공감을 안해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공감잘하는 남자요? 막상 살면 피곤합니다. 나한테만 공감잘해주는게 아니라서 바람필 확율도 많구요. 다 장단점이 있지. 자기 주제는 생각도 하지 않고 완벽한 배우자만 원하는게 어이가 없어요. 다들 자신의 객관화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은 괜찮은 배우자인지요.
Ответить안되서 아닌가요 ?
Ответить저는 로또인 남편과산지 20년됫는데 안맞아두 드럽게맞지않는삶을산답니다.다내러놓고 칭구들과즐겁게 지내며 내자신만생각하기루햇답니다^^
Ответить주위를 보니 경제력 있는 여자들이 심리적으로 독립되어 남편을 편안하게 해주고요, 남편 등에 빨대 꽂은 경제력 없는 여자들이 그리도 대화 되니 마니 운운하더군요. 경제력 있는 여자는 애들을 위해 이혼한다 말하고, 경제력 없는 여자들이 애들때문에 산다고 합디다. 자신을 제대로 봐야 남편도 제대로 보이지요.
Ответить근데 참 이상한건 사회가 가부장을 철폐하라 성평등 해라 동수 동률 해라 하면서도 남자는 가정이든 가족이든 국가든 책임져야한다는 문화는 여전하고 여자 기분 맞추고 얘기도 잘들어주고 자상해야돼. 근데 아내가 밥 좀 차려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만하면 가부장적이네 왜 여자만 밥차리냐 등등 비난을 해대. 대체 이런 와중에 왜 대화도 여자 기준에 맞춰주는게 좋은 남편이라고 그러는거냐.
남자의 의무, 책무들 받아들이고 여자는 봐주는 삶을 수십년 살았지만 늘 피해자의식에 쩌든 여자들이 서로 공감하면서 사회전체로 폭력적으로 전이하는거 신물이난다. 서로 맞춰야지 지들한테 맞추는게 정의냐?
댓글들보니 정말 심각하네... 자아성찰은 아무도 없네...죄다 남편 탓이니. 끼리끼리 만난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눌님 방생하지말고 평생 살아주세요.
Ответить나보고식구들욕하지말라네요 그러면 난 뭔지😊
Ответить점점 보다보면 상호보완이 엄청 되야만 하는 부부나 커플은 좋을땐 내 반쪽을 만나것 같지만 서로 다르기에 결국엔 밀어내는것 같음..인간은 결국 본인과 비슷한 유형의 인간과 교류하게 되어 있음
상호보완 다른곳에서 찾으면 되거든ㅋ 근데 기질이 안맞아 버리면 각자의 머릿속의 그 인지기능이 원래 없기 때문에 상대방 이해 절대 못하고 싸우게 됨
차라리 비슷한 유형의 2이 나은듯 서로 싫어하는것을 절대 하지 않으면 큰 싸움은 없거든 감정교류가 돈벌어다주냐?ㅋ 그냥 서로 싫어하는거 안하고 보편적으로 잘 살아가는게 제일 좋은거임
이제 너무 싫다. 지겨워
Ответить여자는 사랑. 남자는 인정
이거 두개만 충족되면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어떤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냐구요?
인정받은 남자만이 와이프를 사랑할수있어요.
정말 사소한거 하나라도 자주 인정해줘야합니다. 그래야 변합니다.
오은영선생님과 부부상담을 하려면 많이ㅇ비싸겠지요
얼마나 들까요 5회 비용?
절대로 2마디 이상 하지말고 필요한
공적대화만 하는게 좋다. 자기들이 정해놓은 듣고싶은 교양이라는 단어가
아니면 신경질낸다. 이건 아니다.
결혼은 늙어죽기전까지 로또 입니다.
잘생각하고 로또를 사세요
나를 무시하는 아내와 이혼해야겠다.
며칠 전 이렇게 말했다.
남자는 가정에서 반려동물보다 더 낮은 위치다고.
아내는 늘 이렇거 주장한다.
"다른 집 남자들은 아내 말에 절대 복종한다. 남자들이 지고 살아야 가정이 평화롭다."
무슨 말만 하면 짜증을 낸다.
그리고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내 의견에 동조한 적이 없다.
그리고 내 건강에 관심도 없다.
내가 왜 병원을 다니는지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물어 보지도 않는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쓸 돈이 많아졌다고 기뻐할 것 같다.
이런 아내와 사는 건 의미가 없다.
이혼이 정딥이다.
남편.자식들이 저보고 농담도 이해못하는 여자로 취급해요.말투좀 바꾸라하는데 저는 50년을 나의 내면을 모르고 살아온 여자같아요.
요즘 많이 괴롭고 어떻게 고쳐야할지 고민입니다.ㅠ 난 화를 낸게 아닌데.말투가 화난여자같다고.ㅠ
여자는 여자의 언어로만 이야기하고
남자는 남자의 언어로만 이야기하면서
상대가 이해를 못한다 탓하면서 자기만 옳다고 고집부리는게 최악이다. 내가 틀리고 잘못 해석할 수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고집쎈 사람, 극단적인 사람,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은 걸러야 행복할 수 있다.
저는 요즘 40년넘게 살고 나서야ㅡ
남편이란 사람 첨부터 정상이 아니였다는것을 이제야 깨닫고 단념단념 하려고 하니 마음이 편해지는듯 한데ㅡ
그것두 맞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포기하고 살아 질려는지ㅡ
저만 절망속에 사는게 아니였네요~^^
뭔말이래
Ответить혼자만 노력중입니다 . 저희 남편은 결혼을 안한 사람처럼 사는 사람입니다 인지적 성향인데다 이기적이고 본인 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말은 그냥 무시부터 하고 봅니다 . 화목한 가정 대신 본인 스트레스 푸는게 우선인 사람 .
Ответить나의 미성숙함이 상대를건드린다
이유를 알았네요
너무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남녀 는 당연히 대화 가 안 돼요 ㅎㅎ 걍 그러려니 해야 해요 ㅎㅎㅎ 다른 행복을 찾기 ㅎㅎㅎㅎ
Ответить결혼생활은 서로를 향한 끊임없는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도 상대도 서로 재지 않고 평생 서로 배려해주며 험한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갈 수 있겠단 확신이 있을 때 결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한쪽만 늘 배려하게 되면 그 사람은 미칩니다
결혼도 섣불리 나이 찼다고 이 상대를 놓치면 다신 결혼 못할 것 같다는 마음만으로 결정하지 마시고,
제발 대화코드 잘 맞고, 취미가 비슷하며, 성격이 불 같지 않고, 서로 배려할 수 있을 때 결혼합시다ㅠㅠ
성격이 불 같고 감정기복 심한 사람들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자주 싸워서 애도 고통 받습니다
가정이 따듯하고 온화해야 애도 보금자리로 생각하고 행복하지, 부모가 불 같이 서로 화내고 냉랭한 가정에서 자라는 애는 늘 가시방석이고 눈치만 보게 되며 태어난 걸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애는 분명 아무 잘못도 없는 피해자인데 말이죠
성격 불 같고 감정기복 심한 분은 솔직히 혼자 사는 게 답이에요
맞춰주기만 바라고 맞춰줄 생각 없는 사람도요
이건 정상적인 사람들이죠 진짜 이상한 성격들은 대화자체가 하기힘들어요 그냥 이혼하든 말안섞고 엥간함 살으야 그나마 상처를 덜 받아요-😢
Ответить남편이 내가 무슨 말만하면 반대말로 얘기해요. 그냥 난 넌 그렇게 생각하구나 하면서 넘어가면 되는데.맨날 반대쪽으로 얘기해요
Ответить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남편한테 니가 어쩌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챙기는 부인.
나 스스로도 반성하고 아들조언을 들으며 고치려 노력하지만
항상 부족한점만 찾고 잘한점은 그냥 넘기는 부인. 매일 혼자 아침에 일어나 내가 국과 밥한술 차려먹고 쓸쓸히 나갈때. 먼저 인사하고 가기도 하고 내가 하대 받아도 된다고 받아들이며 오래살아온 결과
이젠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습니다.
나도 잘해준건 없지만 다른 가장에 비해 부족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요리도 가끔해주고 이벤트도 다챙기고 15억아파트.1억수입차.월400백 생활비 지출. 내 빨래.밥.화장실청소는 직접합니다.
아내가 큰소리 치며 무시하고 본인이 잘못해도 쉽게인정하지않고 말돌리기 급급합니다.
노후에 제가 어떻게 될지 뻔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자는 여자에게 감정적으로 바라는 게 없는데 여자는 남자에게 바라는 게 죽어라고 많습니다. 저는 여자가 오늘 직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심지어 당신이 욕하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몰라요. 싸움은 그래서 시작됩니다.
Ответить소통하며 행복하게 살면 더욱좋겠지만.. 그게 아니여도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갈꺼예요. 애들과 나의 인생이 아깝잖아요. 바뀌지도 않는 사람 한명때문에 인생허비하고싶지않아요. 감정쓰레기통 10년했으면.. 이제 그만하고싶네요. 반사!
Ответить우리는 40년 살고 해어졌어요
말이 안통한다고
지엄마 가살아생전에 무어라 이야기 했나보더라고요
자기엄마말할때 알아봤어야한다고 저는 몸받혀마음받혀 식모 ,리모컨 처럼살고 두둘겨 맟고 허리와목 고장나고 지가 안그랬다고 거짓말을밥먹듯하고 저는분하고 원통하고 한이 맻혀요
처음부터 상처 받은사람은나인데 ...지는 아무짖도 안했다고 거짓말 . 거짓말
Ответить그렇게 상처받고...위로 받지 못하며 살다
내가 잡은손 놓으면 이 관계는 끝날듯 싶다...
저희 남편은 불편한 마음이 들면 저에게 짜증을 내고나서 왜그러느냐 물어보면 보란듯이 저를 대놓고 무시를 합니다.
얘기하는데 띠꺼운표정을 적날하게 들어내면서 누워 휴대폰을 봅니다.
제가 왜그러느냐 말을 해봐라.하며 물어보면 말도 안되는 제 트집을 잡고 비난합니다. 예를 들어 김치담그느라 저녁을 조금 늦게 줬다는둥 그날 제가 했던 행동들을 다 싸잡아 비난합니다.
그렇게 비난만 퍼부어대고 정작 내얘기는 듣지도 않고 대화를 단절시킵니다. 너무 지치고...같이살기가 싫습니다.
이여자 얼굴보기싫네 항상남자 디스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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