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는 진짜 이유 | 이걸 모르면 빠진 살 도로 찝니다 | 젊고 날씬해지는 다이어트 비법 | 연인, 가족의 뱃살이 보기 싫다면

큐앤에이 해주세요

상대방을 가해하고싶은 마음이 일어날때(비난, 질책) 그대로 따라가버린다는 개념과 그것을 체험하면서 풀어준다는건 어떤 차이가 있나요?

세상만사가 의식으로 인해서 창조된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부디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래요 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부러움/질투 해소 명상 영상도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나탐님이 질문에 답 안 해주신다고 뭐라하는 댓글을 봤는데..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우리의 마음과 관련된 거고 여러명이 질문을 하니까 한 명 한 명 다 답해주는 게 어려울 수 있단 생각은 못 하시나봐요..
딱 쉽게 답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고민하시고 다 반영하셔서 영상으로 답해주시겠죠.
그리고 다른 유튜버들하고 비교는 또 왜 하나요ㅠ 하트조차 잘 안 눌러주는 유튜버들도 많은데 영성 공부? 한다는 사람들이 사소한 걸로 너무 징징대는 것 같네요.

나탐언니 기다립니다

꾹꾹 억누르고 살다가 10년넘게만에 감정이 터져서 꺽꺽울었어요😢

나탐님
부모입장에서 자식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도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나탐님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단월드 소속이신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건 좀..

나탐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명상가이드도 너무 잘듣고있구요! 명상가이드 더 올려주실수있나요? 항상감사합니다

나팀님 덕분에 마음 공부 잘하고있습니다. 인정할수없었던 부분들 제 자신에게 조금씩 보여줘 숨기려하지말고 라고 노래 가사말을 종종 이야기하면서… 저의 그늘진 모습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 여정을 조금더 쉽게 갈수있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던 거요~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을 위한 영상도 보고싶어요~^^

일주일에 걸쳐서 1~57편까지 다 봤는데, 한편 한편 천기누설 수준의 이야기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걸 깨우쳤지!!?? 완전 리스펙!!
전편 최소 3번이상은 볼 계획!!

인생에서 제일쉬운게 살빼는거임ㅋㅋ

결국은 혼자네~라는 버림받는 느낌을 느낀다면 아직 멀은건가요?

어후 재밌네요 전 날씬 체형인데도 항상 칼로리 걱정은 하거든요
잘배우고갑니다!

나탐님 감사해요 잘못된 방향으로 제 인생이 가고있었는데 나탐님 덕분에 제정신 차리고 있어요 6개월동안 무의식 정화하느라 진짜 죽다 살아날 뻔했지만 다행이에요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어서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계속 마니마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든 것의 진짜 원인인 마음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나탐님💖

온전한 순간이었을 때는 굳이 식욕도 안 생겼던 거 같습니다.

이번영상은 최강희님 같으심

사실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싶고 버림받고 싶지 않았던 내마음...ㅠ
있는그대로 존재자체인 나를 사랑해..넌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어

이성 말고도 사회 생활하면서 깊은 관계를 피하려고 하는 대인 기피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실 수 잇을까요 나탐님 ㅠ

5년전부터 나탐님 영상을 보았고 최근에 다시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비한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하나 하나 다시보니 나탐님의 말씀이 더 잘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다른영상은 이해가 되는데 이 영상이 제일 저항감이 높아요

최근에 제가 식단, 운동으로 살을 빼고 식단, 운동 전혀 안하면서 1년이상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살쪄서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이 없어서라는 걸 알았다고 가족들에게 말했더니 딱히 안믿더라구요ㅋㅋ 반대 아니냐고, 살이 빠지니 두려움이 없는거라며..
하지만 두려움이 없기에 만족할 때까지 먹어도 살이 안찌는 게 진짜거든요..저는 제가 너무 예쁘고 날씬하고 건강하다 너무나 순수하게 느끼고 알고있어요. 이런 말하면 가족들이 인정안할 것도 알고있었죠.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싶지만 못받을 거란 두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거든요. 그래서 가족들이 제 말을 안믿었겠죠? 그것도 알아서 그렇구나~하고 말았어요.ㅎㅎ

나탐님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 거부하던 여성성을 다시금 회복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건강 일😊

그렇습니다. 몸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 아닌 사람이 체중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의 결핍입니다

댓글을 보면 감정을 수용했는데 살이 안빠져요. 이 영상은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닌데요.. 그것이 진정으로 해소되면 체중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살이 안빠진다는 말을 안하죠😂

남에게나 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모르면 말짱꽝입니다. 그것을 알면 더이상 음식이 나에게 흉기나 살이 찌는 조건이 되지 않죠

우선적으로 과체중이나 비만의 결핍을 알아채는게 우선순위고요. 어떤 음식을 먹던간에 살찐다는 생각이 안들면 살이 안찌는데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면 살이찝니다

그 다음으로는 내가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면 살이 빠집니다.

다이어트하면 불면증이생기는데 이부분에대한 해답은없을까요?답이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질투하고 다 빼앗고 싶은 마음을 제대로 느끼도록 상대방은 점점 말라가는걸까요? 날씬해지는 배우자가 한없이 부럽고 살찌는 내자신이 수치스럽네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저는 반대로 어렸을때부터 살이 저체중수준으로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저도 1~5 다 해당되는데 왜 살이 찌는대신에 반대로 마른걸까요???

내용 보면서 많이 놀랐어요. 살에 대한 압박감은 왜 늘 따라오지 하면서 짜증났거든요.
몸이 날씬하고 마른데도 살찌면 안 되고 난 더 날씬해야돼. 라는 생각을 늘 했구요.
한 10년 전?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의도치않게 신경성 위염으로 살이 급격하게 빠졌을 때, 굉장히 기뻐했었어요. 10키로 이상 빠졌으려나. 44사이즈가 맞아본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으니..
그치만 막상 마르게 되니 가슴이 너무 작아서 없어진 것 같아 그게 거슬리고(?) 갑자기 빠진거라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력이 떨어져서 좀 이상했어요.… (살이 빠져도 예쁘게 빠지고 가슴이 예뻐야 사랑받아!<- 였나봐요 ㅎㅎ)
그치만 어쨌든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흘러 다시 조금씩 쪄서 사람 몰골을 갖추고 여전히 날씬했지만 삐쩍 말랐던 그 때를 떠올리며 만족하지 못했고
한 10년 지난 지금은 대략 2, 3년 전부터 살이 급격히 쪄서 평균적으로 유지하던 몸무게보다 20키로가 더 쪘어요.
체중계에 올라가면 여태까지 살면서 찍어본 적 없는 숫자를 이젠 자주 봅니다.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물론 이게 건강 문제도 겹쳐있긴 해요. 호르몬 불균형 문재라든가 제가 받았던 수술… 이런거랑도 살이 찐게 관련이 꽤 있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살 빼야죠 ㅠㅠ 빼야하는데 아는데 사실 살빼기 위한 노력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거의 안 해요 ㅎ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뚱뚱하단 이유로 가족들에게 그만 좀 먹어, 살좀 빼 등의 이야기를 듣구요… 건강검진 받으러 가서도 의사가 “뱃쌀을 빼세요!”라고 하는데 너무 기분이 안 좋았어요. 의사분들은 원래 복부라든지… 비만이라든지 그런 단어를 사용하시지 않나… 왜 입에 힘을 주면서저렇게 말할까…. 내가 나 뚱뚱한거 모르는 줄 알아? … 막 이러면서 ㅋㅋㅋ 속으로 분노가 ㅋㅋ
원래 가진 옷들 중에서 맞는 옷도 거의 없고 ㅠ 오버사이즈로 입던 옷 몇개가 그나마 맞아요. 넉넉하게 입던 옷들이 거의 정사이즈처럼 맞아요 ㅋㅋㅋ 바지도 이젠 허벅지도 안 들어가구요…. 나중애 살빼서 입을거라고 못 버리고 있고… 고무줄바지도 배아파서 못 입겠어서 더 큰 고무줄바지를 사거나 원피스만 입고 (어떻게든 가리려고, 내 뚱뚱함을 내가 최대한 느끼지 않으려고)

지금보다 훨씬 말랐을때도 그 전에 더 말랐던 때와 자꾸 비교하면서 찌고있어 안돼 ..이랬거든요 ㅋㅋㅋ
지금은 뭐… 아예 들어가지도 않는 옷들이 대부분이지만ㅋ
이 영상을 보고나니 이게 차라리 잘 된 걸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 싫은 느낌 좀 느껴주라고 몸에서 신호를 주는건가 살짝 설레네요
기왕 이렇게 비만됐으니 감정 무시하지 말고, 원래 있던 수치심이니까 이제라도 잘 수용해볼래요!!!! 감사합니다. 감정에서 도망치지 않고 잘 느껴볼게요!

...결혼해서 맘편해서 서로 살찌던데....
연애하면서 편해서 살찌는 사람도 봤구요.
이런 영상보고있는 저는 표준체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란건지요?

난 사랑받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요..도대체 누가 날 사랑해줘서 뭐가 좋은건가 이해가 안가요..뭐가 얼마나 억눌려있길래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나탐님 3대 몇치시나요 ㄷㄷ

여러번 다시 보고 천천히 공부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혈당 많이 안올라가는 음식 +가공되지 않은 음식 많이먹으면 살찌고싶어도 안찜
운동은 건강에는 좋은데 살빠지는데는 식단관리가 직빵임
탄수화물 귀리나 잡곡밥 파스타 이런걸로 먹으면 배불리먹어도 살빠져요
거기다 아채 + 계란 가금류 해산물 이렇게 먹으면됩니다

와 운동하시는모습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