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영상에서도 스윗함이 묻어나네요 권재우 교수님 화이팅 👏
Ответить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강북삼성병원 믿음 가는 병원이에요~
Ответитьㆍ선생님울아저씨 가췌장암 말기내요 어점좋은길이 치료법이 있 을까요제발살 려주셔요선 생님
Ответить올해 4월달 최근에 강북삼성병원에서
가족이 선생님께 췌장암 수술을 잘받고
회복중입니다.
빠른 판단으로 신속하게 수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은인이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26일 권재우교수님께 췌장암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중인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권재우 교수님의 빠른 판단과 신속한 수술로 환자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등 과 옆구리가 아파서 담석인줄 알고
비뇨기과 갓는대 소화가 내과 가라고 합니다
췌장이 않좋은거 같다고 무섭습니다
수술 받음더 괴롭다 갑니다
와이프 보내고 수술 시킨게 너무 후회됩니다
수술후 잠도 못자고 8개월만에 운멍했습니다
먹지도 못 하구 잠도 앉아서 자다 보냈습니다
긴말 안할게요 가슴아픕니다
희망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조그은 마으이편합니다
Ответить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저는 4개월 전 췌장암 수술(Whipple Procedure)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암치료중입니다.
수술은 완벽하고 아프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의사선생님 하신 말씀 100% 동의합니다. 췌장암진단 받으시면 무조건 수술받으십시오. 그리고 항암치료 받으십시오. 그러면 삽니다. 항암치료 약물은 독약입니다. 잘 견디며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아주 멀쩡해졌습니다. 췌장암진단은 MRI가 가장 빠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현재 치료받는 성♡입니다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