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다들 미처 날 뛰는구나
무서워서 다닐수가 없네
4번이나 만나지 말라고 했으면.. 충분히 경고를 준것같은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자애랑 연락한 남자애도 참~~ 말 안듣고. 못된것같고, 딸도 그렇고 내 자식 내마음대로 안되는거 맞지만 엄마가 그렇게 말을하면 들어야지.. 엄마가 얼마나 열받았으면 그랬을까 싶다가도.. 너무 안타깝네.
Ответить찌른건 나쁜거지만..진짜 이유가 나와야 ~~~~ 나도 고1딸있는데 대체 이유가뭘까?
Ответить손이느려!. 두번 더찌를 수 있었는데
Ответить가스라이팅을 당하는것'같다'
Ответить말 안들으면 찔러야지..
Ответить뉴스에서 하도 칼부림 칼부림 이러니까 ㅋㅋ 사람들이 뭐만하면 칼들이대고 이러지 ㅋㅋㅋ
Ответить남자아이 잘 치료해서 괜찮아져야 하는데
Ответить자기 자식을 탓해야지!남의 애를 탓하지말고!!
그리고 자기 자신 부모의 탓을 해야지 남탓하며 남한테 해코지하는건 비정상적
지 자식 단속이나 하지. 남의 자식을 왜~ 진짜 세상 너무 무섭다
Ответить가씨나 영상 초반에 담배 피고 난리네. 저런식으로 살고 엄마말 안들으니까 엄마가 그랬구나.........
ОтветитьMZ알 딸이 얼마나 말을 안 들었으면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MZ알 딸이 얼마나 말을 안 들었으면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딸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거나 피해망상이었거나...내막이 궁금하네
Ответить쩐다….ㅜㅜ
Ответить요즘 미친 사람들 많다. 세상이 왜 이리 됐을까.
Ответить저남자애가 문제로 보임
Ответить댓글보니 참 어지럽다 저런 행동을 박수치다니 ??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 어른스럽지 못하다
Ответить부모가 저렇게 떼어낼 정도면 좀 그만 만나야지 애들이 공부는 안 하고 밤 늦게 붙어먹고 있으니... ㅉㅉ..
남자애도 어지간히 발정이 났나 그러다 애 엄마한테 칼침 맞지. 학생이면 학생답게 살아라. 어른이 얘기하면 좀 알아먹고.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니고...
대구네..
Ответить미쳐서 저지른 범죄네
Ответить역시 대구네요... 할머니가 손자 찌르고 엄마가 자기 딸 친구 찌르고... ㅋㅋㅋ
Ответить별 미친 저학생은 뭔날벼락
Ответить잼민이 뒤지기싫어서 달리노
Ответить남자가 양아치처럼 보이긴하네
예방차원에서 잘했네 안그랬으면 딸인생이 힘들었을수도
저 엄마 이해간다 4번을 성추행범으로 신고 당했으면 만나지 말아야지 어쩌라고 더 약올리면 신고자는 약이 바싹 올라 살인까지 가게 된다 4번 신고 당했으면 남자부모도 못 만나게 해야지 남자보다 여자가 손해다라는 생각으로 명을 재촉 했네
Ответить잘찔렀네.. 양아치 같아보이는데 딸 베려놨으면 찔려야지
Ответить끼리끼리야 원래
Ответить와 여기 범죄자 옹호하는 부모들 … 나이가 몇이세요?
우리엄마는 이 기사 보고 범죄자 비난하던데..넘의 자식 나무라기 전에, 본인 자식들 관리나 좀 하세요…
범죄자를 옹호하는 인간이 부모 아래서 크는 그쪽 자녀들의 안위와 장래가 심히 걱정되네요.
이런 생각을 보통의 생각으로 가진 당신들이 부모라면, 댁네 자녀가 일탈을 해도 그건 그쪽들이 저런 범죄자 옹호 마인드를 당연하게 탑재한 감정과 분노에 이성조차 마비되는 부모라서 그런겁니다.
어머니 방법은 분명
잘못됐지만
4번씩이나 신고도하고
자기딸한테 만나지말라고 갈등도 있었겠지요
도무지 말도안통하고
신고해도 도움이되질않으니 극단적인행동을 하신듯요 쯧쯧
말세다
Ответить이건 가해자 1명에 피해자는 3명이네 몇번이나 경고 먹고 신고 당했으면 둘다 진작 말 좀 듣지 술 먹었는데도 계획범죄면 분노가 짐작이 된다
Ответитьㅉㅉ 끼리끼리 ㅉㅉ
Ответить그것도 길한복판에서 사람들 다보고 영업중인 가게앞에서 대놓고 살인을??????? 개소름이네 이제 저여성은 얼굴 다팔려서 저근처식당들은 카페든 못가시겠네 ㅋㅋㅋ 얼굴이 이제 이미 알려졌으니
Ответить셋다 문제 있어보이는데ㅋㅋ
Ответить미행한건가 어떻게…술 마셔서 정신 나간 와중에?
Ответить한창 어른흉내 내고 싶고 반항심 넘치는 나이 14~15살 그걸 사춘기라고 부르는데 다 같은 방법으로 겪는건 아니지만 누구나에게 지나가는 시기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본인이 본인 자식한테 더 신경쓰지 못했다는 생각은 못하고 모든책임을 저 어린남자애 한테 돌려서 저짓거리를 하냐? 10000% 정신병있다 저여자
Ответить니다를
Ответить혹시 여기 중국이였나요? 잘못 태어났네 시봉
Ответить남성혐오범죄 너무 무섭다…
Ответить나이는 38에 무직이고 잃을것도 없겠다 그냥 칼침 놔도 걱정 없다 이거냐
Ответить살인미수 자칫하다 사망하면 살인으로 승격
Ответить우리 개는 안물어요 인간버전
Ответить솔직히 어머니가 사람 짜르기 전에 얼마나 무서웠겠냐 뭔 일이 있었겠지 술 드신거같은데 집에 보내주자
Ответить댓글 ㅁㅊ거아님?
이 상황에 엄마보고 잘했다는건 뭐냐
남자애 죽었어도 딸엄마가 잘했다고 할듯
딸아 빨리 엄마를 버려라
엄마가 아니다
칼에 찔려 위중한 상태였던 그 청소년은 어떻게 되었나요?
가해자인 어머니는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렇게 까지 한 전후 사정도 궁금하구요.
후속 취재 해 주세요.
옛날 부모들은 아들 가진 유세가 심했지만 요새 부모들은 아들 가진 유세보다 딸 가진 유세가 더 심한듯
Ответить최소12년 ㅋㅋ
축하해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