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 레아 오르가나 공주의 탄티비 IV 함의 역사

영상 잘보고 가요 봅뺏님~

어서 탄티브가 레고로 나오길 :)

스타호크급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엔진 갯수가 너무 기억에남는 함선 ㅋㅋㅌ

당신은 유투브영상제작자의 일원이고 재밌는 영상이군! 저자를 구독해라!

후에 볼반대위는 포스초크당했을 것 같기는하네요. ㅋㅋㅋ

썬더드하트는 얼데란 파괴당시 함께 파괴되었겠지만 탄티브는 정말 은하계 역사의 산증인이자 시작과 끝인것 같습니다. 결국 주인인 레아와 함께 장렬히 공화국과 평화를 위해 희생했으니깐요.

탄티브 IV를 잡은 경인광선을 조종한 시에나리등 매력적인 서사가 붙은 탄티브IV 이외에도 어떤 함선들이 소개될지 기대되네요. 특히나 이클립스와 키메라의 캐넌설정이 더 나오길 ㅜㅜ

니엔 너브가 죽었었군요 ㅠㅠㅠㅠ
6편에서 데스스타2를 파괴한 말그대로 전쟁영웅인데 ㅠㅠㅠ
8편에서 대사 한줄로 퇴장시켜버린
아크바제독도 그렇고....시퀄은 오리지널 캐릭터들에대한 존중이 1도 없네요...ㅠㅠ (그런의미에서 나중에 기얼 아크바 영상 부탁드립니다)

스타워즈를 본 적 없지만 시민 함대가 오는 장면은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외교선이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종이컵 두개 붙여놓은 우주선 !!

레고 탄티비 사야겠다

보이지 않는 손
탄티브

다음 영상은 밀팔
다음 영상은 알투 인가요?

베이다:이반동놈새끼들 스카리프서 도망친걸 봤는데 거짓말이야!!!

말그대로 반란군과 동고동락한 기구한 함선이였네요..
예전에는 우주선에 별다른 감정이 없었는데 팔콘호와 탄티비호는 평범한 우주선으로 바라볼수가 없을거같아요

레아가 왜 스카리프에 있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군의 역사 자체인 탄티비와 니엔 넘브의 최후가 좀 간단히 묘사된게 아쉽네요

로그원 개봉전: 다스 베이더 캐붕(?)인거 같은데
로그원 개봉후: 와 다스 베이더 진짜 빡칠만하네

쫓기는 우주선이 스타워즈의 대망의 첫 씬이였으니! 전설의 시작이네요, 여러사연도 많고 반란군의 상징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정이 가는 함선이네요~

참으로 스타워즈 세계관을 볼때마다 굼궁한게...
전쟁은 돈먹는 하마...
저항군의 전쟁물자와 전쟁자금의 흐름이 어떻게 가능한건지...
특히 아무리 하이퍼스페이스가 보편화 했다지만 실시간적론 한계가 있었을텐데...
이것에 대해 한번 다루어줬으면 ...

티비가.타서 탄 티비인가요

해머헤드 였나 제국 디스트로이어 을 박아서? 방어막을 파괴한 전함 과 비슷해 보이는데 관련 이 있나요

우주선도 머리가 양머리같아서 레아랑 닮음 ㅋㅋ

보이자마자 개같이 달려옴

시퀄은 별로 였지만, 시민함대의 등장부분은 진짜 가슴이 웅장했음. 다시 봐도 그 순간 만큼은 눈물이 핑 돌 정도.

레이더급 초계함도 스타파이터급을 저장가능한데 탄티브는안되네요

썸넬 우주선 뒤에 귀신 인 줄...ㅎㄷㄷ

누가봐도 정보 탈취하고 초계함 타고 도망 갔으면 그냥 인정할것이지 왜 눈앞에서 그걸 본 다스베이더를 빡돌게 하냐ㅋㅋㅋ

이런 채널이 있었네요 "레아 오르가나가 스카이워커도 아닌데 포스를 쓰냐"며 되지도 않는 억까를 하던 ㅄ같은 채널들 보다가 암이 낫는 느낌이에요

봅뺏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스타워즈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 그런데 봅뺏님 괜찮으시면 메카닉카페 영상으로 반란군의 주력함선인 몬 칼라마리 스타크루저 그 중에서도 mc80 리버티 타입과 mc80a 홈 원 타입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탄티비! 탄티비!

오더 66당시 아니킨은 대외적으로는 제다이 였는데 왜 클론들은 그를 사살하지 않았나요?
펠퍼틴이 무슨 수작을 부렸나요?

스타워즈 세계관이 참 신기한게, 부유 바이크도 있고,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비행선도 있고, 항선간 수월한 이동을 위해 하이퍼드라이브를 하는 기술의 노하우가 수만년간 쌓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체를 만들 때마다 발열이라던지, 에너지 효율 등 현실적인 기술적 문제와 계속 마주한다는 것이죠.

아 이제야 이해가 돼네

1. 탄티브4는 코렐리언 코벳이라는 종류의 함선입니다. 제국과 반란군, 해적등 무척 다양한 세력에서 쓰이는 함선이죠.
소형 고속함이라는 설정인데 실존하는 군함. 수상함에 본래 코벳이라는 함종이 있다보니 여러모로 성격이 유사합니다.

2. 스타워즈 초기 설정집을 보면 저게 본래 밀레니엄 팔콘으로 내정되었던 물건입니다. 초기 컨셉아트보면 저거 앞에서 한솔로가 폼잡고 자바헛과 대화하고 등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햄버거먹다가 만들어진 새로운 컨셉의 우주선으로 밀레니엄 팔콘의 자리가 넘어가면서 레아공주의 우주선으로 위치가 바뀐것이죠.

3. 스타워즈 x윙 게임이나 타이파이터 등에서는 저 거대한 엔진이 약점입니다.
저 뒤로 들어가면 완벽한 방어포대 사각지대로 들어가는거라 그 뒤에서 쏴대면 아무런 저항도 못하며 박살납니다. 소형고속함이라지만 스타파이터들 대비 느려터진 속도에 빈약한 맷집, 빈약한 화력으로 그냥 밥이죠. 다만 무장이 있다보니 무시하면 안되는 정도의 존재.. 그리고 호위임무의 호위대상이 저거인 미션은 그야말로 난이도 상승의 주범입니다. 톡 치면 바로 격침이라.
(공주님 제발 좋은것좀 타고다녀요~)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탄티브 4가 교전 중이었다는 것부터 시작 부분의 변명은 말도 안 되는 게 딱 나오지

한 폐급장교가 만들어낸 새로운 희망

스타워즈 4 내용

로블록스 보물선 만들기 라는 게임 에서 탄티비IV를 만들었습니다 그거 할려고 이 영상을 20번은 넘게 본듯 탄티브IV는 스타워즈 최애 우주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