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군은 어떻게 320만 병력으로 승전했나 - | 스타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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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뺏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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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nuinui5289
@nuinui5289 - 05.09.2022 14:00

사실상 공화국군 총사령관이나 다름없는 위치였네요ㄷ
아이러니하게 자기 전략이 제국으로 바뀌면서 저항군의 힘으로 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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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pigeon3988
@milkpigeon3988 - 05.09.2022 14:06

진짜 시디어스는 최고의 시스 군주 소릴 들을 자격이 있긴 하지만, 결국 시스 특유의 오만함이 다 말아먹었네요. 그게 매력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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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가없는데
@이렐리가없는데 - 05.09.2022 14:32

클론 320만명의 대똥꼬쇼....하지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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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Random
@Kim_Random - 05.09.2022 15:44

근데 반대로 또 불가능할거 같지 않던게 클론전쟁이 딱 2~3년짜리 짧은 전쟁이라 말이 아예 안되지는 않음. 애초부터 그냥 일반인도 아닌 한 은하계에서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이 모체인 복제인간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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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8873
@hawk8873 - 05.09.2022 15:53

은영전의 1개 함대 1만척 상회설에 비하면야...하긴 은영전 세계관에선 전 우주 인류 인구 300억 때리고 시작했으니... 저거 공화국 대군 총병력 3200만명이라고 해도 뭐 그러려니 해야죠. 사실 병력이란 상대적인 것이라 수메르, 악카드 문명기 시절,,, 우루크 같은 일진 도시 국가는 무려 5천명 대군을 자랑했고 은나라 장거리 원정때 동원된 병력이 대략 5천명 수준이였다가 춘추 시대때 만단위 찍고 전국 시대부터는 십만 단위가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인류 전쟁 중 최대 전면전이였던 독소전때는 독일과 유럽 추축국, 독일 동맹군 합쳐 300만 좀 넘는 규모였고 쏘련군은 450만명 정도 규모였는데 앞으로 그 정도 대규모 전면전이 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성경 계시록 아마겟돈 전쟁에서는 동방의 왕들,,, 즉 동방 국가 연합군이 이스라엘 치러올때 2만만, 2억명을 동원한다고 되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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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sdla
@gnsdla - 05.09.2022 16:11

생각보다 클론군단의 숫자가 적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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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뮤다
@에뮤다 - 05.09.2022 16:23

사실 무슨 설정을 붙이던 은하계 규모에서 320만은 한 줌이죠 ㅋㅋㅋ 지구 그것도 일부에 불과한 유럽의 독소전 때는 양측이 최대 1천만에 가까운 병력을 동원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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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deka127
@ziodeka127 - 05.09.2022 16:37

아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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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i8948
@glpi8948 - 05.09.2022 17:22

그런데 클전 등에서 클론병사들이 너무 간단하게 죽어 나가는 장면들이 너무 많아요. 그걸 보면 320 만명은 최대 수치이고 순식간에 반삭되었을 것만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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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flow8819
@threeflow8819 - 05.09.2022 17:48

아무리 스타워즈는 생각하지 않고 봐야한다고 해도.. 3년간의 전쟁에서 320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우주전쟁이었고.. 드로이드의 숫자도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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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omantal
@sokomantal - 05.09.2022 18:13

반란군이 제국군을 상대로 버티거나 이길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잘봤습니다..반란군들도 잔뼈가 굵은 전사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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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ilietzhan
@Zuilietzhan - 05.09.2022 18:13

도대체 클론 만드는데 드는 그 많은 여자 난자 는 어데서 구해?난자를 복제 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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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j6f
@느낌표-j6f - 05.09.2022 18:20

워해머40K 아스타라밀리타룸(구: 임페리얼 가드) 보다 병력이 더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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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lohen
@soullohen - 05.09.2022 18:29

처음 영화로만 봤을적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군대라 드로이드 못지않는 물량 대군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수정예 설정이라서 놀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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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조-w6t
@우형조-w6t - 05.09.2022 18:31

근데 드로이드 군단은 수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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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1A4
@M61A4 - 05.09.2022 20:06

이번 영상에서 다뤄진 설정은 우키피디아같은 곳에서 찾으신건가요? 혹시 설정집에 있는 내용이라면 설정집 제목좀 여쭤보고십네요. 클론군단의 편제설정은 꽤 흥미로워서 꼭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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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r7q
@권영민-r7q - 05.09.2022 20:12

320만은 그냥 잘못 짠 설정인거같음..
3억 2천이어도 부족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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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인
@맡인 - 05.09.2022 21:49

어떻게 행성단위 군대가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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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6837
@frost6837 - 06.09.2022 03:21

클론군단 어떤 전쟁을 해오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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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 06.09.2022 09:25

클라우제비츠: 전쟁은 정치의 연속성이다

강력한 기동군의 존재는 현역사에서도 들어났죠. 그 대표적인게 로마제국이고 로마군단은 아피아 가도로 대표되는 가도를 건설하여 브리틴을 시작으로 이집트, 튀니지, 요르단, 다뉴브강 그리고 라인강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방어하였죠. 독소전쟁에서도 생산성이 적은 6호 전차 티거를 중전차대대라는 독립 부대로 편재시켜 동부전선 각지의 격전에 파견되기도 했잖아요? 거기에 강력한 중앙군은 중앙집권화를 가속할 수단이기도 했죠. 이성계의 쿠데타로 집권한 조선왕조에서 중기에 이일을 중심으로 편재된 재승방락이나 임진왜란 후 훈련도감을 위시로한 오군영이 그러하였고 중국 북송의 중앙군이 그러한 사례입니다. 다만, 이 기동군은 결국 숫적 제한이 있기에 한번의 큰 타격에 피해가 너무 크며 경제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유지가 어렵기에 국가 전체 위기로 직면하기 마련입니다. 당장 북송도 당말기 절도사들로 대표되는 군벌 존재로 인해 그 군벌 출신이 세운 국가로서 지방군을 약화시켰지만 수호지에서 보듯 중앙군의 전투경험 부족과 부패로 인해 중국의 배신자가 거란의 요나라에게 내어준 만리장성 중간의 연운 16주라는 구멍으로 인하여 한족 3대 치욕인 정강의 변을 당하였죠. 백제 또한 의자왕을 위시로한 부여씨 왕족들과 지방 귀족들간의 갈등에서 나당연합군 공격에 급히 나선 계백의 중앙군이 무너지자 수도인 사비가 함락당하였고 임진왜란 당시 신립이 8천의 중앙군을 이끌고 갔다 탄금대에서 몰살당하는등의 일이 있었죠. 더군다나 로마 말기 게르만족 이동 당시 동로마제국군이 고트족을 막으려다가 하드리아누스에서 황제를 포함한 친위군등 정예병력이 날라갔고, 이는 훈족으로 인한 게르마족 이동에 구멍이 생겼고 지속적인 게르만 용병 의존이 더하여 서로마의 멸망으로 까지 갔습니다.

어찌보면 기동군의 장점과 중앙군의 위세는 클론전쟁이 잘보여주었다면, 중앙군 내지 기동군 전멸과 그에 따른 국가멸망은 엔도와 자쿠에서 잘 보여주었죠. 클론전쟁기에도 오비완의 부대등 기동부대가 각개격파당한 사례도 많았고요. 이 의용군 전략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프랑스를 위시로한 서유럽 레지스탕스들과 유고의 티도계 공산 파르티잔을 지원하며 1944년 반격을 시도한 것이나 동부전선에서 소련군이 소련내 공산 파르티잔과 연계해서 바그라티온 작전이라는 반격에 성공한 것으로서 그 성공사례가 나왔죠. 많은 면에서 다르지만 임진왜란 당시 조선 의병도 성공사례라 봐야합니다. 인민이란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전법을 말한 모택동과 비견되지만 은하공화국은 함선제조의 결정체인 쿠앗드라이브를 비롯해 수천년간 누적된 엄청난 인프라와 금융조합 및 무역연합등 독립항성계연합의 중추 세력을 계속 지니는등 경제력에서도 월등하니 더 무시무시하죠.

비록, 350만이라는 적은 클론부대 숫자는 과거 이제큐터급의 적재 타이기가 100여대에서 1천대로 늘듯 숫자가 더 늘어날 여지는 있습니다만 오비완의 카미노 방문시 즉시 동원된 10년에 걸쳐 양상된 20만을 포함해 100만이 준비중인점에서 납득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팰퍼틴이 기업연합체등 독립항성계연합 수뇌부 사정도 알고 두크를 통해 전쟁판도를 조절하니 장기말들이 적어도 문제는 없을테죠 그럼에도 이를 최대한 활용한 점에서 팰퍼틴이 더 무섭네요. 걸프전으로 망한 사담 후세인도 부통령시절 차분히 준비하여 석유국영화를 성공했고, 히틀러도 집권 당시 각정당의 성향 및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정치판도를 잘 파악했던점에서 이런 군사적 재능도 갖춘 팰퍼틴이 진짜 무섭네요. 군사행정이 정부행정화 되듯이 제다이도 속기 마련이지만, 다시 클론전쟁 3D를 보니 군비확장을 막던 파드메등도 팰퍼틴에게 놀아났다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레전드지만 진짜 새삼 최강의 시스군주네요.

뭐, 적도 배우듯 반군연맹도 충분히 활용했죠. 그런점에서 클론전쟁이 은하계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기 그지 없음을 다시한번 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근데, 4의 배수라니... 4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쿠앗의 어클리메이터급도 결국 팰퍼틴이 주문한건가요? 아니면 팰퍼틴 주문에 쿠앗이 나름 생각해서 만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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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 06.09.2022 11:47

은하계 크기를 생각하면 320만... 은하계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보니 숫자 개념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이제 와선 설정을 바꾸는 게 더 자연스러운 상황을 무시하긴 힘드니 아예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게 더 편할 정도긴 하네요. 이제 와선 작품 규모가 너무 크기도 합니다. 그냥 대충 보기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너무 따지면 머리가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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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 09.09.2022 11:53

어디에서는 전투 한번에 수백, 수천만이 갈려나가는데 겨우 수백만로 전부 커버가 가능한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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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d8q
@영선-d8q - 17.09.2022 17:43

드로이드 처럼 클론 트루퍼들이 한 5000경 명 정도 있었으면 납득 정돈 가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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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진
@경지진 - 19.09.2022 19:17

되게 적네요
2차 대전 당시 러시아를 침공한 독일군대 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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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w1t
@김광일-w1t - 13.10.2022 15:31

스타워즈 영화보면 클론들 머저리같던데 주인공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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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대로산다-v1h
@내마음대로산다-v1h - 29.10.2022 16:53

이정도면 행성 도시 하나 하나 지키기도 힘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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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roll5610
@DoTroll5610 - 21.12.2022 16:44

팬들 사이에서 분리파가 진 이유는 펠퍼틴이 분리파의 실패를 원해서라는 말도 나오는 이유죠.
정작 범은하 금융조합을 뒤에서 조종하는 펠퍼틴이 아니었다면 아우터림의 드로이드 군대라는게 성립할 수도 없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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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꼬오기
@웰시꼬오기 - 22.02.2023 17:43

역시 미군은 대외계 전투부대였군요...공화국 대군보다도 병력이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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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길이
@북길이 - 24.02.2023 12:24

제다이들이 없으면 진작에 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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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godls111
@wjdgodls111 - 10.05.2023 14:36

페퍼로니 트루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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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t2s
@하루살이-t2s - 20.06.2023 13:29

카오스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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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안-d1q
@영환안-d1q - 28.09.2023 20:01

소련군보다 수가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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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7fleet760
@usn7fleet760 - 02.10.2023 05:30

320만이 아니라 3200만이라고 해도 부족해보이는데 320만인건 좀 아쉽네요 ㅠ 당장 베나터급 한척에 들어가는 승무원만 수천, 만단윈데 아쉬움에 남습니다.. 스케일이 스케일인만큼 클론들도 규모가 컸었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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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Jayljay
@GoldenJayljay - 09.10.2023 06:39

클론들이 드로이드보다 전투력이높다라.. aim은 그래도 드로이드들이 더정확해보이던데 제다이들이 튕겨내서그렇지

보통 드로이드가 사실상 터미네이터같이 강할줄알았는데 골격이 왜소한거보니 대량생산이다보니까 싸게만들어서 그런가 근데 유머감각보면 비싼반도체쓰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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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zilegegd-g9p
@godzilegegd-g9p - 12.02.2024 10:13

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클론 전투하는 걸 보면 헌직 군인 속터짐 ㅋㅋㅋㅋ
은엄폐를 좀 하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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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esearcherk.2063
@senresearcherk.2063 - 13.02.2024 05:58

팰퍼틴... 겁나 유능한 지도자였잖아??

시스 군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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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j-cs1vk
@sysj-cs1vk - 13.03.2024 16:25

뭐 2차대전 미군의 경우 20만도 안되는 군대에서 클론같은거 없이 징병제를 통해서 1220만으로 군대를 증원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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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요제프펠릭스식스
@태경요제프펠릭스식스 - 22.04.2024 11:32

독일이 소련 침공할때 병력수가 380만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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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a_Bernhard
@Reina_Bernhard - 24.04.2024 06:34

2머전 미군수가 1천만이 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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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j9r
@가가가-j9r - 15.05.2024 14:38

결국엔 팰퍼틴 혼자서 하던 체스 게임에 불과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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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안-d1q
@영환안-d1q - 07.06.2024 18:43

소련선에서 캇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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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mincho7753
@yoonmincho7753 - 28.08.2024 19:10

펠퍼틴이 인종차별 정책을 안내놓고 겉보기식의 유화책을 내놨으면 시스제국이 오래 갔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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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sticknoob
@LANsticknoob - 29.08.2024 12:17

에잇 다 모르겠고 렉스랑 코디랑 파이브스만 기억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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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5wer2
@fl5wer2 - 03.09.2024 00:59

클론군 규모를 보니 제국군 규모도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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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x6ec3nj8t
@user-bx6ec3nj8t - 12.09.2024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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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wolf_IX
@Werewolf_IX - 23.09.2024 08:11

은하계가 아무리 드넓어도 하이퍼 드라이브로 성간 이동을 해서 거리를 단축해버리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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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찐찐
@장찐찐 - 24.10.2024 16:43

이제 막 스타워즈 정보 배우고있는데 공화국과 제국의 세력 차이? 같은거 어디서보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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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배-s1m
@윤성배-s1m - 29.10.2024 06:30

320만이면 독소전쟁때 투임된 소련군보다 적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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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8033
@santiago8033 - 15.11.2024 15:28

3억 2000만이라도 부족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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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T
@BBAT - 05.09.2022 10:53

물론 이 모든 설정들로 난장판을 피워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설정이란건 바뀌기 마련이니 나중에 또 수정될 가능성은 많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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