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꾸움님! 양을 많이 만들때는 다른 재료도 같은 비율로 늘리면 되는거죠?
Ответить오랜만에 빵을 굽게되어서 다시 찾아왔어요... 이 레시피는 정말 완젹한 레시피같아요 꾸움님...
Ответить진짜 완젼 맛있어요..♡♡ㅜㅜ
똥손 맛보장! 만들면서 어..너무 진것같은데..? 이러고..완젼 망했다 싶었는데 존맛..ㄷㄷ 모양은 좀 안예뻐도 맛은 확실해요..!
와 치아바타..완전 성공했어요! 두번째로 구워보는건데, 다른 유튜버님 레시피로도 성공했지만 확실히 꾸움님꺼로 하니 풍미가 가득하구 쫄깃하네요 베린인데 치아바타 너무 기대했었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풀리쉬 확인하고ㅋㅋ 성공해서 다행이고 넘 뿌듯합니당 🎉🎉 감사해요 꾸움님👍
ОтветитьCiabatta is the Korean name? Good. 👌👌🙏.
Ответить먼저 좋은 레시피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첫 시도에 집에서도 맛있는 빵이 만들어졌어요. ^^ 다만 전자레인지겸 복합오븐이라서인지 온도를 220에 셋팅해도 역시나 열이 충분하지 않아서인지 굽는데 시간이 20분이상 걸리고, 겉이 상대적으로 두꺼워 졌습니다. 그로 인해 갓 구웠을떄는 겉바싹 속 촉촉으로 참 맛있는데, 시간지나면 겉이 너무 딱딱해지고 질겨지더라고요. 해서 바게트 레시피에 많이 사용하는 중력분 반을 섞어서 만들어 봤더니, 하루 지나면 바싹함은 없어졌지만, 겉이 너무 딱딱하거나 질겨지지 않아 괜찮더군요. 혹시 저처럼 집에서 전자레인지 겸용 복합 오븐 사용하시는 분 참고하세요.
Ответить진짜 최고에요..치아바타 레시피 다 다른걸로 3번 만들었는데 이 레시피가 제일 구멍송송나게 이쁘게 잘부풀었어요!!
오래걸리는만큼 맛도 최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잘 안쓰는데 오늘 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꾸움님 감사해요❤❤ 참고로 미니오븐이라 1개씩 구워서 그냥 냉장고에 넣었다했는데도 다 너무 잘 됐어요❤
Ответить덩어리치즈는 없고 파마산만있는데 파마산가루를 굽기직전에 뿌린가음 구워도 될까요??
Ответить꾸움님 덕븐에 너무 맛있게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Ответить맛있긴 한데 ᆢ 설명이 ᆢ영상이 흐려서 헷갈렸어요 설명을 좀 알기쉽게 뚜렸하게 해주심 좋을듯요
Ответить풀리쉬를 만들어서 12시간 이내에 반죽을 못할 것 같네요 ㅠㅠ 16시간 정도 후에난 반죽이 가능할 것 같으면 냉장고 내에서 풀리쉬를 발효하는 건 괜찮을까요?
Ответить선생님 레이피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혹시 좀 더 두꺼운 껍질을 선호하면 어떤부분을 조절하면 될까요^^?
오 - 이 레시피와 방법데로 만들어먹었어요. 다른 유투버들과 달리 상세한 순서와 설명이 적혀있어서, 감상에 그치지 않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만족합니다! 흑흑 ㅠㅠ 근데 소금양을 맞췄는데 짜네요 굵은 소금으로 해서 그런걸까요? 소금을 나중에 넣는 건 후염법이죠? 학원에서 배운 거 상기하면서, 과정마다 디테일 따라했네요 그런데 이스트를 한꺼번에 넣지 않고, 나중에 흩뿌리는 건 왜 그런거예요? ^^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오븐이 작아 한 번에 구울수가 없는데 남은 반죽은 어떻게 보관해야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Ответить치아바타를 좋아해서 만들어먹고 싶어서 여러가지 레시피를 모아놨지만 실천하지 않았는데 꾸움님 영상을 본후 바로 실행해봤어요.
영상이 좋아서 실행력이 좋아지는것같아요.
상세한 설명에 바로 성공했어요. 빵 질감과 구운색도 너무 맘에들게 잘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폴리시 제조 들어갑니다~~^^
저번에는 잘됏는데ㅠㅠ 이사한집에서는 열두시간이돠도 발효가 잘안되요ㅠㅠ 왜그럴까요ㅠㅠㅠㅠ
Ответить와아.. 다른 레시피로 치아바타를 한 번 만들어봤다가 맛이 아쉬워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이 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영상들도 정말 정성이 가득하네요..!!!😳
일단.폴리쉬부터 준비해뒀고 내일 아침 맛있게 구워볼게요 감사합니다💙
성공했어요 !!! 저희집빌트인오븐은230도가최고더라구요 ㅠ 윗불만잇구 아랫이불은없었는대 꾸움님따라했는데 완성했어요 !!! 오늘밤에 또 작업해서 내일또꾸울려구요 🩷
Ответить꾸움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어 댓글달아요ㅎㅎ 제가 이 레시피를 안지도 1년이 넘었네요~ 맨처음엔 샌드위치가 먹고싶어서 만들었던게 처음이었는데 이젠 저희 가족과 주변 지인들까지 이 빵맛 모르는사람이 없어요 칭찬일색인 꾸움님 치아바타💗
제게 얻어먹던 친정엄마가 오븐을 사서 유튜브를 보고 직접 만들기 시작하시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나눠주다가 치아바타 칭찬을 어마어마하게 듣고계세요. 빵맛이 너무 좋아서 잊지못한다고ㅎㅎ 지난번엔 친한 아주머니네 가서 빵 만드는것도 가르쳐주셨데요 참 웃기기도하고요ㅎㅎ 암튼 엄마의 취미를 꾸움님께서 만들어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드려요~ 랜선이지만 진심을 꾹꾹 담아 올립니다❤
치아바타 만들기 영상 본 중 가장 따라하기 좋고 처음과정부터 끝까지 믿음이? 가는 영상이네요
늘 만들고나면 몇프로 부족했는데 이 영상에서는 뭔가 오호라 하는 느낌이 ㅋㅋㅋ
왠지 제대로 된 성공작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당장 재료주문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여러번 만들어
가족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아바타 만들고 싶어서 여러 레시피 다 봤는데 꾸움님 영상이 제일 좋아요🫢🫶체고체고!!💕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너무 자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오전에 만들어서 봉투에 싸서 실온에서 저녁에 되니까 약간 퍽퍽? 하루 지난것 처럼 느껴지던데 어떤점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ㅠ
래시피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보관법이 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귀하의 레시피를 시도해 보았는데 완벽했습니다!. 더 큰 배치를 만들고 싶은지 물어봐도 될까요? 풀리쉬와 메인 레시피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나요?
Ответить꾸움님 레시피 종종 이용중이에요~예전에 다른 레시피로 치아바타해봤다가 완전망해서 다시 꾸움님레시피로 도전할까합니다.. ㅋ 혹시 풀리시는 사워도우스타터로 대체 가능한가요?
Ответить오늘 오후에 따라 만들어서 성공했어요~!! 첫 치아바타인데 행복해요😊
Ответить이 레시피로 인생 첫 베이킹 해보았는데 정말 조금 귀찮은 것만 빼고는 너무 맛있어서 또 해먹고싶을 정도예요!! 포카치아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선생님 오븐은 컨백션으로하셨나요? 아님 상하 열선이신가요???
Ответить너무나....존경스러운...솜씨...ㄷㄷㄷ
Ответить계량스푼 어디건가요
영상은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꾸움님! 벌써 3년전 꾸움님 영상 보며 치아바타 처음으로 만들어 성공하고 신나서 몇번을 만들어 먹고.. 이후엔 치아바타 종종 생각날때마다 만들자니 번거롭게 느껴져 제가 사는 도시에 나름 유명빵집서 치아바타 사먹었는데 영 성에 안차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직접 만들고자! 다시 찾아왔어요^^ 그동안 다른 무반죽 레시피 영상들이 올라온게 여러개 보이지만... 꾸움님 영상이 원조라고 생각하고 볼거예요!ㅎ 아까 풀리쉬 만들어놓고 내일 아침에 만들 순서 포스트잇에 적어보다 댓글도 남겨봅니다💛 오래 업로드 영상이 없는데.. 잘 지내고 계신거죠??
Ответить이탈리아에서는 이게 주식인 빵이군요 ㅎㅎ
Ответить1.실온11시간 발효
2.40분 오토리즈
3.1시간발효
4.첫번째폴딩
5.40분발효
6.두번째폴딩
7.40분발효
8.25분굽기
정말 맛있게 성공했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오늘 더운데 어제부터 준비해서 만들었어요.살짝 잔맛이 나지만 맛있어요.😊
Ответить반죽이 너무 질어서 형태가 안만들어지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
ОтветитьThe best recipe out there. Success rate 100% every single time. I have made ciabatta with this recipe for over 3 years and I've loved loved the bread. I bake it for my in law each Christmas and they love it as well. ❤
Ответить베이킹은 하나도 모르는데 치아바타에 요새 빠져서요ㅠ 직접 만들어먹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혹시 밀가루 어떤거 쓰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Ответить무반죽인데 이렇게 쫀득하고 풍미 좋은 빵이 완성되네요 너무 신기해요😆 슴슴한 빵 좋아해서 베이글, 포카치아, 치아바타 레시피 따라해봤는데 다 성공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꾸움님처럼 올리브 치즈 치아바타로 만들었는데 진짜... 맘만 먹으면 4개 구운 거 한번에 다 먹을 수 있겠어요... 겉은 빠작하고 안은 쫄깃.. 진짜 최고의 레시피예요♥︎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꾸움님 레시피로 맛있는 빵 만들어 먹을게요ㅎㅎ🫶🫶
Ответить드라이이스트랑 이스트랑 같은건가요??
Ответить최고
Ответить치즈 제품명이 뭔가요 ㅠㅠ
Ответить풀리쉬 반죽 다합친게 320g인데 물320g 넣어버림..ㅠㅠㅠㅠ
Ответить벌써 다섯번째 만들어 먹는중입니다! 치아바타 영상중에 가장 만들기 쉽고 맛도 제일인것 같아요. 가족들도 이 레시피가 가장 맛나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전 그동안 새몰리나 듀럼밀로 강력분과 혼합해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혹시 식감이ㅣ 차이가 있나요? 그냥 강력으로만 했을때와요 반죽이 좀 질긴 했어요
Ответить꿀 넣고 안 넣고 차이는 뭐예요?
소금, 꿀, 올리브오일 한꺼번에 넣고 주무르면 안 되나요?
👉 글로 쓴 공정 설명이에요. 함께 보시면, 성공적인 베이킹에 도움이 될 거에요 ^^
♣ 레시피에 대한 설명
* 이 레시피는 치대서 글루텐을 만들지 않고, 천천히 발효시켜가는 중에, 접어주기를 통해 글루텐을 강화시켜서 빵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방법의 차이일 뿐 치대서 글루텐의 구조를 만든 빵과 완성도의 차이는 없답니다.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실내온도 약 23도 전후에서, 특별한 발효장치 없이, 식탁 위에 올려놓고 발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시피에요. 그냥 식탁이나 작업대 위에 올려놔도 괜찮구요. 집안이 추운 경우에는, 집안 중에서도 따뜻한 곳(밥솥 옆, 아랫목 등)에 반죽이 담긴 볼을 놔주면 좋아요.
♣ 풀리쉬 만들기
사용할 그릇이나 용기에, 분량의 물+인스턴트이스트+강력분을 넣고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섞어서, 실온에서 약 11시간 정도 발효 합니다. 저는 보통 전날 밤 8~11시 정도에 만들어 놓고, 다음날 사용합니다.
♣ 잘 발효된 풀리쉬는...
* 냄새를 맡으면 확 발효된 냄새가 납니다. 버터리한 견과류 향 같기도 하면서, 살짝 시큼함도 느껴지는 풀리쉬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 부피가 3배 정도로 부풉니다.
* 표면에 큰 기포, 작은 기포가 자글자글 하면서, 가운데 주름도 보입니다.
* 발효가 약간 덜 된 풀리쉬를 써도, 빵이 아예 실패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크~피크가 살짝 지난 풀리쉬(가장자리가 살짝 쳐진 느낌이 들면서, 가운데가 살짝 가라앉아요)를 썼을 때 풀리쉬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스펀지한 느낌이 극대화 됩니다.
* 잘 발효된 풀리쉬를 사용해야 빵맛이 좋아지므로, 아직 냄새가 잘 안느껴지거나, 기포가 자글자글한 느낌이 좀 부족해보인다면. 기다려보셔요~~ ^^
* 참고) 과발효된 풀리쉬는 주걱으로 떴을 때, 힘이 없고 축축 쳐지는 느낌이 듭니다.
♣ 풀리쉬 사용에 관하여
* 이스트의 사용량, 물의 온도, 발효 온도로 풀리쉬의 발효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보통은 이스트의 양으로 조절하는게 가장 쉽겠지요? 발효 속도를 좀더 올리고 싶다면, 이스트를 더 넣고, 발효를 좀더 천천히 시키고 싶다면 이스트를 덜 넣어서 속도를 조절해보세요. 제가 제시한 양은, 덮지도 춥지도 않은 보통의 실내에서 11시간 정도가 기준입니다 :)
♣ 믹싱 및 휴지(오토리즈)
1. 풀리쉬가 들어있는 사각 통에 물과 강력분을 넣고, 가능한 덩어리 지지 않도록 으깨듯이 잘 섞어 줍니다.
2. 그 위에 분량의 이스트를 흩뿌리고 뚜껑을 닫아서, 최소 20분~40분간 휴지시킵니다. (=오토리즈 : 밀가루가 물을 흡수할 시간을 주는 것으로, 빵의 신장성이 좋아지고 노화가 느려집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1시간까지 하셔도 좋아요. 오토리즈 시간을 충분히 가질수록 풍미가 더 좋아졌습니다)
3. 휴지 후, 젖은 손으로 이스트가 뿌려져 있는 부분이 안으로 가도록 반죽을 한번 뒤집은 뒤, 그 위에 소금을 흩뿌리고, 물 묻은 손바닥으로 비벼서 소금이 약간 녹도록 해줍니다. 그러고는 짜내듯 조물조물 소금의 까끌까끌함이 약간 사라질 때까지 섞고.
4. 그 위에 다시 꿀을 뿌리고 조물조물 어느 정도 흡수 시키고, 다시 올리브 오일을 뿌려서 조물조물 흡수시켜서 마무리합니다.
5. 플레인 치아바타) 한 덩어리로 뭉쳐서 마무리합니다.
올리브 치즈 치아바타) 이 시점에 필링을 넣고 섞어준 뒤 마무리합니다.
6. 올리브유를 사각통 바닥에 살짝 뿌려, 빵반죽 표면에 코팅하듯 발라줍니다. (나중에 폴딩할 때 좀 덜 끈적거립니다)
♣ 1차 발효 및 폴딩
1. 뚜껑을 덮어 60분간 발효 합니다.
2. 60분 뒤 물을 묻힌 손으로, 접어주기(폴딩)를 합니다.
* 이 때 최대한 반듯하고 예쁘게 접을수록, 나중에 모양이 예쁘게 나옵니다.
3. 다시 40분 발효 후, 한번 더 폴딩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40분간 한번 더 발효합니다.
☞ 정리 : (1)60분 발효 – (1)폴딩 – (2)40분 발효 – (2)폴딩 – (3)40분 발효
♣ 성형 및 2차 발효
1. 작업대 위에 덧가루를 충분히 뿌리고, 빵 반죽 표면 위에도 덧가루를 뿌린 뒤, 뒤집어서 꺼내줍니다.
2. 그리고 그 위에 다시 덧가루를 뿌려준 뒤,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최대한 균등한 두께(약 2~2,5cm가 좋아요)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펴줍니다.
3. 옵션) 가장자리를 잘라줍니다. 저는 모양을 반듯하게 하고 싶어서 잘라냈지만, 잘라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4등분 해줍니다. 개당 사이즈와, 만드는 개수는 각자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어요.(각자 사용한 통의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요~!) 저는 가로16 x 세로 8cm 정도의 사이즈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5. 4등분 하자마자,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스크래퍼를 이용하여 옆으로 떼어내고, 밀가루 묻힌 손으로 살며시 들어서, 미리 준비해놓은 테프론시트(종이호일) + 식힘망 위에 올려줍니다. 이때 밀가루를 되도록 털어서 올려주는게 밀가루 맛이 많이 안나서 좋겠지요? :)
6. 분무기로 물을 6회 정도 뿌려준 뒤, 5분~10분 정도 최종발효합니다.
♣ 굽기
1. 5~10분 뒤, 밀가루를 묻힌 손으로 표면을 찔렀을 때, ‘확연히 자국’이 남으면 이제 구워도 된답니다.
2. 빵반죽 표면에 4번 분무질 한 뒤, 각자 최고 온도로 예열된 오븐에, 종이호일(테프론시트)채로 슬라이딩 하듯이 넣어주고, 재빨리 오븐 안에 4번 분무질 한 뒤 문을 닫아줍니다.
3. 온도를 220도로 내려서, 약 14~18분간 노릇한 골든브라운 컬러가 될 때까지 구워줍니다.
4. 구워진 치아바타는 다시 식힘망을 이용해서 받아내듯이 꺼내고, 바로 종이호일(테프론시트)를 제거한 뒤 그대로 식혀 줍니다.
5. 15분 정도 식힌 뒤, 치아바타에 아직 온기가 있고 겉이 바삭할 때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