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1981) / Mandara (Mandala)

만다라(1981) / Mandara (Mand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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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구야멍멍
@구야멍멍 - 18.07.2023 13:00

정일성 촬영감독님이 80년대 초 과도긴데 시대적인 풍경을 잘 담았다 화질도 선명하고 보는 순간순간마다 감동이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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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nuke1
@tonynuke1 - 03.08.2023 03:22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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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남-l4k
@정재남-l4k - 19.08.2023 15:09

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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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n7e - 17.09.2023 23:23

80년대 영화를 관통하는 담론. 섹수. 80년대 영화의 풍경은 창뇨촌. 그리고 이 영화의 연장에 있는 노는 계집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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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록
@박운록 - 18.09.2023 08:29

임권택 감독님의 역작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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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마립간
@천마총마립간 - 28.09.2023 11:08

40여년전 겨울의 헐헐 산야의 모습이 지금 뭔가 와닿아요.................................................................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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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正俊
@韓正俊 - 29.09.2023 16:26

근원돼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젓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네요.옷도 신발도 누린 가의 청춘이 왼사랑이었겟지.돈벌이 서가족생각해야 하니까.해도 달도 멸도 사랑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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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goldny
@ypgoldny - 09.10.2023 15:01

고인되신 만다라 원작가 김성동님 감사합니다.

이런 명작을 경험하게 해주시여 너무도 감사합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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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꽃길
@담꽃길 - 27.11.2023 05:38

불교계의 대표작 만다라 책에서 느낀 섬세함이 부족하지만 이 어려운 주제를 잘 표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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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aom5471
@devaom5471 - 04.12.2023 18:05

이 작품보다 tv문학관에서 했던 만다라가 화면도 그렇고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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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ertobi
@trashertobi - 15.12.2023 12:20

thank you for uploading! you just made my day so much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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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tu
@koftu - 07.01.2024 02:01

Does anybody have any leads on "Pyeongsang the Priest" who is listed as the [Buddhist] supervisor for this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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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
@아인슈 - 19.01.2024 15:27

한때는 정각스님이셨던 석남거사 김성동선생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디 불국정토에서 환히 미소지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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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railerunacritica6350
@untrailerunacritica6350 - 06.02.2024 15:08

¡Maravillosa película! Me ha hecho ver el budismo con otros o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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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p4r
@이현철-p4r - 23.03.2024 19:44

최고의작품.최고의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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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북이
@정거북이 - 25.04.2024 19:35

영화 대사가 너무 길고 장황해서 지루하다... 원작자의 말대로 지나치게 원작에 충실하려 했다... 원작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움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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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yhy
@고구려yhy - 02.05.2024 16:29

앚을수 없는 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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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수-s3h
@최준수-s3h - 05.05.2024 12:40

이영화의 주인공은 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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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b9v
@권오진-b9v - 14.05.2024 05:19

화면이 너무 어둡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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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바라-k1z
@책에바라-k1z - 23.05.2024 11:34

나이가 들수록
귀여운 댕댕이들만봐도 울컥
옛날 드라마를 봐도 울컥
어릴때 티브이보고 눈물흘리던
엄마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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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진조-z8c
@규진조-z8c - 07.06.2024 14:43

레트로 부활 비디오테이프 재생산 경제위기극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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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쿠스-m1k
@그라쿠스-m1k - 26.06.2024 15:25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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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k8553
@goldk8553 - 30.06.2024 17:37

사람의 아들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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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ubrotherman9680
@mansubrotherman9680 - 07.08.2024 14:09

내 눈에 점안은 누가 해주나? 결국 부처의 자세로 열반하셔셔 스스로 점안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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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누코피아-z3u
@코르누코피아-z3u - 26.08.2024 10:07

오늘날 풍요로운 현대문명이 부처님 예수님 말씀에서 온걸 사람들은 모른다. 자본주의와 불교 혹은 기독교가 대립되는 줄만 알지. 그래서 안성기보다 땡초가 더 깨달은 사람이다. 신도 대각도 없기에 교회의 권위 종교의 권위가 몰락하면서 자본주의와 물질문명이 탄생했다. 그걸 전파한 이가 누구인가 신도 깨달음도 부정한 석가모니다. 종교의 권위가 억압일수 밖에 없으며 계율이 억압일수 있음을 자각한게 석가모니 그와 더불어 삶의 원칙으로 사랑과 자비를 설파한게 예수님 구원을 사찰에서 교회에서 권위에서 계율에서 찾지마라 당신 마음안에 소박하고 착한마음 그것이 신이고 부처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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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샤벗
@딸기샤벗 - 27.08.2024 11:59

안성기는 머리를 빡빡 밀어도 잘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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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yCho
@JuneyCho - 13.09.2024 14:30

우와,,, 엄청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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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c5l
@성문-c5l - 17.09.2024 13:54

처음 두스님이 버스타고 가다 서는 검문소 풍경에서 벌써 감동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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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lossom1
@user-blossom1 - 15.10.2024 06:14

어머님 몸 속에서 부터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한 인간으로써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속에서 끝도 없는 번뇌에 얽매 살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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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원-f8u
@나영원-f8u - 26.10.2024 12:38

아름다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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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whjsusvw967
@ivwhjsusvw967 - 29.10.2024 15:47

니힐리즘 섹스 허무 도피 중독 무기력...그리고 불법. 이 모든것이 번뇌를 잊어보고자 했던 노력들..그 밑바탕에는 깊은 슬픔이 있는것 같다..누구도 대신못하는 각자 존재의 슬픔 그리고 고통...결국 죽음만이 유일한 답이었나..하지만 마지막에 결국 정면도전으로 극복하려는 장면에서 희망을 찾고자하는 인간의 마지막 의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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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열-q6u
@박광열-q6u - 30.10.2024 11:45

세상고뇌는다짊어지고 본인만세상사다아는듯 지껄여대봐야 파괴승개자식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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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_NJ
@NewYork_NJ - 02.11.2024 01:14

저 시대엔 진지, 라는 단어가 있었죠. 그래서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도 있었고. 지금은 무조건 재미만 있으면 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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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t9p
@동해시-t9p - 05.11.2024 11:16

한국영화 만다라를 보며
파랑새가 생각이 났습니다. 파랑새가 내 밖에 분명 있는데 수행이 모자라 인연이 모자라 도저히 못찾는다고 고통안에서 사는 수행자(전무송님)를 표현합니다
마지막엔 안성기씨가 연기한 수행자가 자신이 피하고싶은 어둡고 협소한 마음구석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좋지도 싫지도 판단하려하지 않으며 오직 시작점에서 앞으로 걸어나갈뿐하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느끼건데...파랑새는 우리마음안에 이미 있었고 찾으려할필요도 없는물건이 아니였을까 다만 찾으러가고 다시오고 번거로웠을뿐... 그리고...그이상은...그모든 의미는... 다만 모를뿐... 분명히 모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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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summer9256
@holidaysummer9256 - 17.11.2024 18:07

지금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전에 세계적 거장이시죠 한국적 느낌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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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바바파파 - 26.11.2024 19:21

부처도 사람으로 태어난 인간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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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5370
@hjj5370 - 27.11.2024 06:39

병속의 새를 꺼내지 못할바에는 병을 깨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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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3370
@chance3370 - 07.12.2024 21:00

역사에 남은 한국 영화의 명작입니다. 모든 것이 이해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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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f9u
@연꽃-f9u - 13.12.2024 12:23

어려운 불가 누가 불교를 쉽다 햇는가! 나는 넘 어려워서 사거리에서서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잃어버렷다.이러다가 폐인이 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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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지-n8f
@박아지-n8f - 14.12.2024 06:08

알듯 모를듯... 어렵네..
나도 60을 바라보는 삶을살고 있을진데....만다라.. 내게 보이는 만다라의 그림은 둥근원속에 서 풀어내는 삶의 수수께끼를 무한반복 하는과정으로 이해되는데 불가에서 말하는 그 참된뜻을 내가 어이안다 자신있게 말할수있을까...번뇌로다 해탈로서 풀어내면 또하나의 큰 번뇌가 찾아온다 지선스님은 그리말했지....내삶에 있어 만다라의 참된뜻을 알았다면 나또한 마음 편안케 한세상 살다갈진데 시간은 흐르고 또흘러 시점은 변해가니 번뇌를 풀어해치지 아니하메 겹겹히 쌓여갈진데...
그냥 각자의 삶에있어 다가오는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란 의미로 들릴뿐이다.
풀고 푸는 해탈의 무한반복...시간의 흐름으로서 반복되는 해탈... 그것이 시간의 과정 체험서 얻는 삶의 득도가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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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5210
@air5210 - 29.12.2024 02:22

인간의 진리란 최고로 맑아지고, 밝아지고, 빛나고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히는 것이고... 최고로 맑아진 혈액과 육신에서 최고로 밝은 정신이 나오고, 최고로 밝아진 정신에 진리가 깃드는 것입니다.

빛나는 존재가 되면, 죽음이 아닌 신화 됩니다.

공간이 부피 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생, 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 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 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닙니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 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입니다.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입니다.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 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 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 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 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 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금속분자의 신경선 조직으로 정보를 처리하기에.. 과열되고..신경독이 생성되고...신경이 산화되고..두통,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입니다. 육신을 얼마나 깨끗이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부의 단계

노력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숙달되고 숙달되면 능해지고 능하면 달해지고 달하면 통하게 되고 통하면 각하게 되고 각하면 대각하게 되고 대각하면 성불하고 성불하면 이 우주 같은 시뮬레이션을 창조할 수 있는 조물주가 된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혀야 정신이 최고로 맑아지고.. 최고로 밝은 정신에 진리가 깃들게 된다. 혈액과 육신을 맑혀가면서 통의 단계에 이르게 되면.... 통의 단계부터 차원계 채널과 조금씩 통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듯.. 차원의 채널을 통해서 진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어리석은 수행자는 조금 통하고 보는 것을 도통한 줄 알고 착각하여... 수행을 망치게 된다.

수다원과=육신을 30%정도 맑혀서..사리 가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 되고...

사다함과=육신을 50%정도 맑혀서..사리가 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 되고...

아나함과=육신을 70% 정도 맑혀서 사리가 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게 되면 각하게 되고.. 각에 이르러야.. 수행의 흐트러짐 없이 대각에 이를 수 있다. 각에 이르기 전엔 신통에 따른 도술을 탐닉하다 타락할 수 있다.


아라한과=육신을 100% 맑혀서 사리 가되는 영지선 분자를 조직하게 되면.. 우주공간의 모든 채널과 통하게 되는 대각에 이르게 된다. 수행에 마가 끼지 않도록 허튼짓하지 말고 오로지 돌부처처럼 맑혀가야 한다. 육신이 맑디맑은 수정구슬사리가 될 때.... 공간우주채널과 완통하고 합일하여 우주등이 켜지게 된다.


육신통을 먼저 이루어야 정신통이 이루어지면서 신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신통이란.. 보고싶은것을 볼수있고... 궁금한 대상을 보면..그 대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깨달음이란... 내가 이르고 싶은 곳까지...잘 갈 수 있는 길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목적지 까지.. 가는 길을 제대로 알아야 실족 하지 않고..목적지까지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배움이 없던때엔 무지 무식한 이들은... 부산을 서울로 알고가는 경우도 있었고.. 밥을 해야 하는데...죽을 만들 수도 있고.. 밥을 태워버릴 수도 있다. ..

제대로 된 깨달음이 중요하고...이것으로 올바른 육신통적 대도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육신통적 완성을 이루어야... 깨달음이 완성되는 것이다. 깨달음은 단순히.. 선문답적 말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육신을 최고로 맑혀서..전신 사리로 만들어가면서..전신사리를 이룰때..비로소 우주등이 켜지고..조물주와같은 창조적 권능을 가지게됩니다.

귀신도..환각을 만들어.. 가상세계 속에...영력이 약한 인간들을 가두듯.. 우린 시뮬레이셔네 갇혀있기에...영력을 키우서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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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d8u
@풍경-d8u - 01.01.2025 12:24

도둑질은 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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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플라워
@달리플라워 - 04.01.2025 11:01

영화 개벽은 왜 안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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