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공익용산지는
나무가지하나 손도못대게하면
그에따른 보상을해줘야지
사유재산권침해가
심하다
환경세를 국민일인당백만원씩부과하여
공익용산지토지주에게 보상해줘야지
뭐이런 깡패국가가있나
이런 좋은 영상을 많은 국민들이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산은 있는데 길이없어 못쓰는산 정부에서 다른산주 무시하고 길 낼수는 없는지요
Ответить벌목재들 대부분이
화목 난로에 연 료로 쓰인다는것이 문제죠
뒷산에 얼마전 벌목을 했는데 막대기 같은 편백 곳곳이 꼽혀있고ᆢ장마때 비가 흙탕물로 쓸려 내려와 난리 쳤음.
개인 생각은 그냥 솎아내는게 좋을것같음 ᆢ
언제적 이야기임? 주인 잘 안오면 남의 산도 닥치는 대로 벌목 막하는데..... 등산을 다녀도 곳곳에 엄청나게 베어놓고 방치함.... 시청에 말해도 듣는 둥 마는 둥... 이 분 이야기는 7080년대 이야기임. 요즘 산림보호 안함.
Ответить그나라 가서 살아라
한국에 살면 한국법을 따르고
우리나라는 땅마다 용도가 있는데 그게 싫으면 이민 가면 된다
그리고 간별은 신청하면 허가 사항이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태워서 없애는걸 줄여야 함.
Ответить덧붙여 어떤 산림 전문가분이 우리나라는 소나무에 관해 종교적인 집착이라고 할 정도로 소나무를 베면 큰일 나고 소나무를 너무 중요시 한다고 하는데 사실 목재로서 가치도 별로 없고 소나무 주변에는 다른 나무들이 자라기 힘들기때문에 소나무 일변도의 산림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부분도 정책당국자들이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Ответить식재수종이 없음.한마디로 산림청 늠들이 세금만 먹고 연구개발은 뒷전~
Ответить요즘 돌아 다녀보면~ 벌거숭이 산 천지드만~ 벌목을 왤케해대는지~!!! 요즘 유행어 카르텔인가?
Ответить산림조합과 담당공무원의 부패부터 척결하고
시스템과 법정비를 해야하고
산주들이 부패를 고발할수있는 제도가 있어야한다
나무도 50년이 넘으면 생산성이 덜어집니다. 우리나라 나무는 곧지 않아서 목재가치가 별로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산림청에서 계획적인 나무 심겠다고 나무 전체를 산 전체를 삭벌을 해서 문제입니다. 나무도 키우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뉴질랜드에서는 남극소나무를 20~25사이 나무를 벌채해서 목재로 사용하고 수출까지 하고 나서 다시 벤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문제는 간벌하는 것은 모르지만 무조건 삭벌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Ответить낙엽송은 50년은 살아야 그때부터 활발하게 성장한다던데요. .
Ответить심는나무에도 나이를 새겨 두면 도움이 될 수 있을것같아요
Ответить일평생 나무한그루도 심어본적이없는것들이 무슨 산주 그리고 소나무나 일부나무는 옮겨심게만들고 절대로 못베게 만들어야한다
Ответить진짜 한국에서는 나무를 베면 자연훼손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함 ㅋㅋㅋ
Ответить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다른 나라들은 거의 대부분 국토가 평지 이므로 나무를 베어도 피해가 없을수 았지만.... 대한민국 국토는 대부분 산 으로 이루어져 있어 맞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똑똑한 사람들 많은데 불구 하고 산림 훼손을 막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강원도 쪽에 산불이 많이 나서 탄소 걱정 한다면 생각 안해도 될듯 하구요...
벌목 부추기지 마세요... 나무가 있어 동식물 들이 있는 것인데..... 탄소 얘기만 하는 군요.... 안그래도 국토가 작은 한반도에..... 탄소 운운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
나무를 벌목 해서 발생 하는 안좋은 것들도 얘기 해서 어떤점이 더 이득 인건지를 판단 판단 해야지 앞뒤 자르고 일방적인 얘기에 수긍할수 없습니다.
이건 새로운 개념 지식이네요... 나이테가 조밀해지기 전에 수확 하고 새로 심는다...
Ответить지구 온난화가 심하다고 하였는데 그 근거가 있나요?
정부와 언론의 소리를 듣고 그렇다고 말하는 것인가요?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소빙하기 걱정을 했습니다.
잘 모르는 것으로 선동하지 마세요. 북극의 곰이 줄었다느니 빙하가 줄었다느니 하는 말들은 사실은 거짓말입니다.
거짓 선동에 넘어가니 반 환경적인 전기차가 친 환경인 것으로 알고 있죠.
탄소 제로를 외치는데 살아있는 모든 것은 탄소를 배출합니다. 그럼 뭐하자는 것인가요? 다 죽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정신 차리세요.
지구에는산과 나무가 없습니다. 산이 나무의 일부분이었다면? 서구놈들이 다 베어 버렸기 때문에..
Ответить근데 환경단체들은 실제 환경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 좌파 정치 쪽에 붙어 보조금 받는 게 목적인 단체들이라 이런 이야기는 전혀 싫어 합니다
Ответить환경파괴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사막국가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사막국가로 진행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70년대와 80년대를 거쳐 산을 살리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산의 나무는 공기와 물의 저장고입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국가이지만 과거의 그 피나는 노력으로 물부족을 거의 못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수종을 심어 키우면 된다하지만 그것의 신뢰성이 반드시 담보된 이후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쓸만한 나무가 식재 안되었는데 별 머같은 소리하시네요
Ответить벌목허가 까다롭습니다
Ответить나무를 시스템 적으로 활성화 되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순환경제는 80년대 고등학교 선생님이 가르쳐주신적이 이습니다 대한산악회의 간부셨는데 산의 나무와 나무 사이의 거리가 15m가 적당하고 한쪽은 심고 한쪽은 잘라서 생산돼는 순환식의 벌목이 좋은 벌목의 구조다 라고 하셨습니다
Ответить산주는 벌목해도 거의 헐값에 넘기니, 벌목업자만 이익을 챙기는데, 산주는 아예 포기합니다.
대나무밭도 업자만 이익보는데, 그나마 이제는 대나무 수요가 없다고 이익이 날만한데만 연락옵니다. 참나무도 산주 몰래 베어가는 놈들만 많습니다. 시골에 노인들만 있으니, 봄에 죽순 도둑만 설칩니다.
탄소고정 :
1. 안태우면... 지금까지 그 나무가 고정한 탄소는 대기로 방출되지 않는다.
2. 가치있는 나무는 가구, 주택용 목재로 쓰고
3. 가치없는 나무는 태우지말고 파묻어버린다
북괴군 남침후 급격히 떨어진 폐산지 민둥산 폐허가 된 산림을 철저한 산관리와 법의 지킴으로 한국산을 프르게 만들어 내신 박정희 대통령께 이셨습니다 인간과 동물들에게 꼭 필요한 자연환경을 꼭 지켜내고 좌익놈들의 정책 현시대의 잘못된 정책으로 산속의 건축물 또 태양광으로 뒤덮혀 놓은 죽은산과 들 바다를 다시윈대복귀 시켜놓아야 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사유재산 ㅋㅋㅋ
나무팔아도 된다 ㅋㅋ
단
벌초로 방생된 재해에 되한 징발적 과징금을 받으면 끝 ㅋㅋㅋ
사유재산 관리를
잘 못해서. 재해가 발생되면. 당여히 과징금을 피해보상금을 내야지
사유재산이라면 왜. 장부 지원을 ㅋㅋ
자기꺼는 자기맘대로
단 과징금. 피해보상도 본인이
나라에서 지원금주고 키운나무를 개인이 팔아서 개인적으로 이익을 취하는것은 아니죠 세금가지고 할일은 아니죠 세금가지고 지원했으면 국가이익으로 환수하고 토지이용세를 산주한테 지급해야지 국민세금가지고 지원주고 산주를 배불려주는것은 특혜죠
Ответить티비다큐보고 무조건 오래된나무가 좋은게 아니구나라는걸 알았어요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 되어있는 울나라에서 나무수종연구와 순환경제연구가 아직 시작도 안되고있는건 너무나 큰 손실인것같습니다.
국립공원 제외한 산지는 험지는 개발을 약간 투입하고 임도를 적절히 만들어서 원활한 수목경제성을 확보해야
수입의존도도 낮출수있고 탄소저장률도 올릴수있는데 공무원들 모하는지 국회의원들은 뭐하는지 증말 걱정입니다.
어디서 보니 오동나무가 대체 수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던데....예전에 이태리 포플러 나무 한참 심은 기억이...아버지가 나태어날때 오동나무 심어서 서른살 되던해에 아름드리가 되어 어머니 장롱 해주신다고 베었다가 공임이 더든다고 포기해서 내가 대신 뿌리를 캐서 멋진 소파 테이블을 만들어 지금도 창고에 보관중 30년 됐나....
Ответить산지연금도 가능한가요 ?
Ответить지구온난화는 사기이론 록펠구릅이 80년대부터 이론을 만들어퍼트리기 시작함. 지구를 둘러싼 탄소양이 0.03프로알고있다
그수치가 지구온난화를 좌지우지할수있는 수치가 아니다라고 미의회에서도 밝힌사실이있었다.딥스테이트 사기꾼들이 만든이론이다.바이든쪽애들 아직도 그들이 시키는대로 내뱉고있다 미주류언론 사기꾼들도 전부.
말씀 엄청 잘하신다~ 와~
Ответить무지한 인간이 산림 공무원 되면 생기는 일
Ответить우리나라 산림청은 빠가야로!
Ответить나무는 베어도 태우지 않는 이상 목재에 탄소가 저장된 상태로 있다.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네요.
근데 수십년 이상 오래된 나무가 탄소흡수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논란이 있네요
산이 70%인데 이나라 뭐냐
지역주의 뭐 같은 경치판 때문이다
나무는 30년동안 키우고 수확하고 심고해야 탄소저장이 느는것이다
그건 정부가 잘하는거네 ..... 그래서 임야가 싼거고 만약 산주들 자유로 두면
어떻게될지 뻔한데 ....
40년전에 민둥산이었죠 대부분
국민세금으로 심었습니다.
그래서 관리하려고 산림청을 만든거죠
현재 농억진흥지역 하고 비슷한 성격이죠.
일부 환경단체의 무식이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는 것이다.
환경론자들아 제발 공부 좀 하라. 마빡에 빨강띠 메고 나서지만 말고...
잘 모르는 건데요 나무를 자르고 나면 그 아래 뿌리는 남잖아요? 그거도 제거 해야 거기가 다시 재생할 수 잇을건데 어떻게 하나요?
Ответить목조를 태우지않고 목조주택이나 가구를 만들어도 탄소저장된거라는거 첨 알았어요.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Ответить악질 공무원 불법 돈 때문이다 ...... 산에 골프장 건설 소나무 등 다 죽여도 돼고 .... 힘없는 국민 은 나무 하나 배지 못한다.......... 정동진 봐라 ~ 구타 후 호텔 건설
Ответить탄소를 가스처럼 저장 할수는 없나요?
Ответить70%가 산,이런 나라에 10%만 정도만이라도 택지로 사용케하면 집값이 반이하로 내려간다..그런데 집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해 산에 집을 못짓게 하고 있다..
개인산 인데도 못하게하고 허락을 득하라 하는데, 밭에는 뭘심고 뭘해도 자유인데 내산에 베고 심고 짓고 그무엇도 못하게 하는건 위법이란 생각이든다..즉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다..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산이 푸르르진 것은 나무를 안베어서가 아니라 난방연료를 기름이나 가스로 하고나니 저절로 푸르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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