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구축의 슬픈 현실

오늘도 응원하고 갑니다 👍♥️♥️♥️

시공업지 대부분 100% 양아치로 보면됨
견적 양아치로 불러 잘지어주면 좋으나
양아치 견적에 개판 시공이 많음...
메이저로 잡고 지는게...유튜브에 유명한 시공업자들도 다 하청주는 업체들이라 개판임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스마트팜은 어려워보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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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상황이 나아져서 내년에는 형님께서 키우신 딸기를 꼭 먹고 싶네요... 힘내세요!!!

아직도 지지부진한 모양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기를 바라며..
옆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빗쟁이 만들어서 평생 농사짓게 하려고 만든 시스템이 스마트팜

ㅈ병신같은 제도..말이 2차면접이지 개나소나 솔까말 가능…. 이번에 합격하고도 진행 안하고 나중에 레버레지 땡길때나 할 예정입니다..

Chào bạn ngày mới vui vẻ và hạnh phúc nhé bạn video bạn chia sẻ rất tuyệt vời giao lưu đồng hành cùng nhau phát triển nhé bạn ❤like ❤

잘 모르지만 많은 지식이 필요하것 같습니다.😅😅

스파트팜 혹하는 부분이 있는지 우리 아들도 스마트팜 딸기 딸기 해보라 하던데... 머리 아프네요 잘되기만 좋은소식 만
응원 합니다

Olá bom dia tô por aqui feliz por você parabéns pelo trabalho lindo lindo mesmo fico muito feliz um grande abraço com carinho ☺️ ❤️ 😊parabéns ☺️

이거 진짜 업자배부르기임
판로가 잇어야지

스마트팜은 농업시설 업계종사자만 배불러지는 구조 사실 별거 없는 걸로
비용 껑충

왜 저걸 비추냐면
농사 하는 분들은 알조
농사라는게 땅과 하늘 뜻임 아무도 모름 시세도 날씨도 농사는 인간 노력의 영역이 작아요
그래서 한번 삐끗하면 뒤지는것임 그래서
난 1.2년 수익 없어도 연4천이상 갚을 재력 가능하면 하세요

스마트팜은 개인이 아닌 기업이 투자해서 해야하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청년에게 스마트팜을 하라고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팜 기업을 세워서 청년들이 그곳에서 일할수 있게해줘야하는거죠.

스마트팜에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네요

지금 아부지가 스마트팜 하실거라고해서 공사 돕느라 그게 뭔가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어려운거네요 하하 ㅡ,,ㅡ;;;;;;;;;;;;;;;;;;;;;;;;; 뼈대만드는중인데 어떻게 만드려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도 경북에서 하우스 지으려 토지 매입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떤 농사를 짓더라도 몸뚱이 편할려면 돈입니다. ㅎㅎㅎ
농사 진입장벽은 이미 하늘 끝에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공감가는 영상 입니다. 만약 완벽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해주고, 내부 전기 단열 양액 공급시설 엘이디 시설까지 완벽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작물 판매금액의 일정부분만을 정하여 예를들면 판매액의 20~30프로를 이자및 전기 재료비로 부탐하기만 하면 된다는 조건 심지어 10년 20년후엔 소유권을 이전해준다는 조건을 내건 지자제나 공공단체가 제시한다면 해볼만할수 있을까요? 만약 입니다. 참고로 저는 농사와는 전혀 관련없는 사람 입니다. 아 너무 공감가는 영상 입라 응원 구독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스마트팜....
[ 자율주행도 되고,충전료도 싸니 테슬라 사서 택시기사 하면 돈많이벌겠군 ] 하는셈이라 봅니다.

대출필요없이 자금이 준비된다면 도전해볼만 할까요?

어렵지 않아요 chatgpt가 나온이후에 모든게 쉬워졌습니다.

완벽하다면 우리나라 대기업이 이미 시작했...

스마트팜이 진짜 돈되는 일이면 청년한테 가는게 아니라 업체사장이 다 헤쳐먹었음

그리고 스마트팜은 수경재배처럼 여러단을 나눠서 기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면 절대 좋은 사업이 아님 그돈이면 그냥 은퇴농부 하우스 임대받아서 딸기농사 하는게 더 이득임

그 돈을 벌려면 빚의 노예, 일의 노예가 되어야 함... 몸이 망가지고 마음이 망가지지만, 빚은 어찌할 수 없음...

작물 키우는것만 평생을배워야 할거같아요. 온실시공은 더 어렵구요..

비닐하우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제품명 "여시겨따" 알아보세요 여름철 최대-8도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일본산보다 보온력이 우수합니다

체계적이고 조리있는 설명 좋습니다. 신뢰가 갑니다.😊

어떤지역은 스마트팜 시설비 60프로를 지원을 해준다는데 그러면 괜찮지않나요?

스마트팜 시작 전 생각 해 봐야 할 점.

1. 스마트팜에서 나온 농산물이거나 관행농업으로 나온 농산물이거나 같은 토마토, 딸기일뿐 가격은 그 해, 그 달 시세를 따를 수 밖에 없음.

2. 스마트팜은, 온실 내 환경 조절의 자동화로 수확량 증대에 도움을 주는것은 맞지만 투자한 비용대비 추가이익을 생각 해 보아야 함.

결국 비용대비 추가이익이 보장되지 않고 그 해 시세가 받쳐주지 못하거나 작황이 나쁘게 되면..ㅠㅠ 그리고 스마트팜이라도 순따주기, 적엽 등 노동량은 비슷하게 들어가고 이것까지 자동화 하면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다는..

안녕하세요
시골에 증여받은 밭이 있는데 맹지입니다. 차가들어갈수 있는길은 있지만 도로에서 100m정도 들어가야하고요.
이런곳에도 스마트팜 짓는거 허가가 날까여?

스마트팜이라고 와사비 재배 유닛을 억대금액을 투자하신 분들... 심지어 그 유닛을 판 업체가 와사비 수확하면 매수까지 해주겠다고 현혹했죠. 거기에 넘어가신 분들... 와사비 맛 별로였고 업체가 수매하긴 하는데 헐값으로 수배하는 거에 통수맞고 어질어질 하셨을 겁니다. 스마트팜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와사비 같은 초고난이도 작물이 그리 쉽게, 맛있게 재배되지도 않습니다.

세금낭비

다른 사람 “돈” 깊이 생각해서 빌리세요…
”남의 돈“ 무섭운겁니다.

언젠간 저렴한 스마트팜 만들 수 있게 기술개발해서 공유하고 싶네요. 어차피 제어는 On Off 릴레이가 전부고 차단기와 마그네틱스위치로 모터제어도 쉽게 가능합니다. 무료플랫폼이용하면 다 가능합니다. 인터넷망 설치되면 원격접속으로도 onoff 되고 cctv 연동도 되고. 대표적으로 homeassistant가 있죠.. 아두이노 esp32 8천원짜리로 다 가능합니다.

이번에 스파트팜 대여 하는 쪽에 사고가 있었죠.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올때 하우스 중간에 물빠지지 못하고 축척되서 작물에 튀어 버린거.
센서들과 전기장비들이 다 침수로 날라가고 작물은 다 썩고 하는 일이 있었죠.
정말 미미한 사고인데 이게 집중호우를 만나서 괴멸적인 사고가 된거죠. 이쪽일이 다 이렇습니다.

핵심만 좀.. 사족이 너무많아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하구요.

남들과 경쟁해서 이길수 있는가
나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는가
불황을 타개할수 있는가
타 인력을 쓰지 않고 나 혼자 할수 있는가
대기업 과 관계에서 갑이 될수 있는가

이미 학자금 대출 부터 사기 당하기 시작한거다.

생산적인 빚은 해볼만 하죠…
귀농 13년차입니다…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설부지만 8만평 세계에서 제일 큰 수직농장 돌리던 미국의 앱하베스트가 작년 12월 나스닥 상장폐지 된거 보면 하면 안될거 같음

농사 하지말고 고기집해요. 그돈으로. 부농아니면

농업대를 나와 농업의 길로 가려했으나 함정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돌아섰네요....

농사의 모든 지원은 농민을 위한게 아님
소비자를 위한 지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