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들이 200만원 받을 자격이 있나요??

리바이 병장은 200 받을 자격 있다

외출 가방도 회수하는 마당에.. 병장정복 ㅋㅋ

꽃다운 나이 21-22를 버리고, 졸업도 1-2년 늦고 그때 동안 애들 취업해서 돈번다 생각하면 최소 6000만원은 차이가 나는데...
이걸 200을 안준다고...?
더 줘야할판에?

초임 간부들이 진짜 불쌍하지. 병사들이랑 월급 차이 얼마 안나고 장기복무에 대한 욕심은 사라지고 하루라도 빨리 전역하고 나가서
간부보다 편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돈도 많이 받는 직장으로 이직할 생각밖에 안들테니

들어보니 장교 생각이군.. 그럼 주임원사 생각은 들어봐야지... 병장 진급할려면 공구리도 잘 치고 용접도 잘하고 땅도 잘파야하는데 병장됐더니 일은 드럽게 많고 월급은 노가다보다 못하고 병장 안하고 상병으로 삐데면서 전역하고 말지... 병장되면 낮에는 노가다 뛰고 밤에는 당직서고 개처럼 일하게 생겼는데 누가 하겠어..

예전 일반하사 개념 비슷한 걸 이야기하는건가본데..
별 효과는 없을걸로...-_-

200주건 300주건 상관없는데 몇천웢 몇만원받았던 사람들은 어떻게하라고?

군대에 인터넷 됩니다. PX 시스템이 인터넷(외부망)으로 연결되죠

“와 ㅅㅂ 이정도면 하는게 이득인데?“ 라는 말이 나올 때 까지 복지 급여 신경써야지, 어떻게 하면 공짜로 노예처럼 쳐 부려먹을까 이러면 누가 남아

강제징병인데 200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개도라이들아 !!!!우리나라는 전쟁중인나라다!!!! 나라 지키는걸 노동에대한 정당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한심한 것!!!!

병장월급 200이 문제가 아니라
병장 월급 200 들어갈 세금으로 군 내 다른 문제를 해결 할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임
탄창, 탄창 파우치, 방탄복, 야시장비, 2점식 철모, 낙후된 병기 등등 본질 적인 문제는 다 ㅈ까는 스탠스가 진짜로 이해가 안 됨

걍 보여주기 식 , 표 팔이식 정책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남북대치 상황의 시대적 상황에서 강제징집은 피할수 없는 운명임

나들은 그돈 받을 자격있냐?

소위는 인정하는데 대위는 실전성황 걸리면 니들 사무실에서 문 걸고 않ㄴ오니 문제지.

좋은 아이디어인듯합니다. 병장 간부화. 그럼 진급하려고 하겠지

좋은 아이디어네요 핀트를 못 잡고 최저시급이니 노예니 참 안타깝네

병장을 준부사관계급으로 바꾸는게 맞는거같아요
보통 상병전역을 기본으로하고 희망인원은 부사관학교 다녀와서 병장 진급하고
원할경우 전역일에 바로 하사로 진급하는 계급이 좋을듯하네요

좋은 생각입니다
이미 주기로 된건 일어난 일이니 후일을 준비해야죠..
정부나 국방부나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18년만에 군사병월급 20배 오른게 말이 안되긴하지... 그전에가서 개고생한사람들은 뭐가됨??물가 20배올라서 올려준거냐 ???당시엔 군월급으로 감당이 안되서 생필품다 집에서 소포 받고 먹을것도 돈받아서 사먹었다

영상같이 시험도 봐서 우수한 자원만 병장만 달게하는건 좋음. 근데 그런 인원을 부대에 24시간 상주시키는 대가가 200만원이라고 보는거임? ㅋㅋ 간부 당직비 1만원이 어쩌구 하더니 누구보다 평가절하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병사와 간부의 근무형태도 근무조건도 같질 않은데 왜 동일선상에서 비교를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 어차피 병사는 해야하니깐 착취하자는 소리 밖에 안됨

당연히 주는게 맞다

진급누락하면 사회내보내자 군에 가두지말고

200안받고 안가고 그리고 받아도 어차피 나갈 사람인데? 멀? 주는건데 받고 가는거지

니가 먼대 비하하는대

장담하건대 악플들 대부분은
영상 끝까지 안 봤다

요즘애들 하는것도없던데
200이면 많은거지 어디서
배부른소리만 쳐하고있노

병장 10만원받고도 암말없이어 일했다.

느그만 끌려갔노?
예비역들은 안끌려갔노?

솔직히 세금 너무아깝다고본다.

아무리 24년 따져도 200은 심했어 100이면 시대변화 따져서 그나마 이해하는데

지금애들 총줘봐 전쟁나면 제대로 쏠줄아는애들 몇이나되겠냐고 ㅋㅋ

애초에 인금 인상을 병사가 원해서 되는게 아니라는점이 ㅋㅋ 개 아이러니
병사가 제일 원하는건 전역임

병사와 간부 갈라치지마세요
제목이 너무 강하네요

아무래도 20대초반 남자들의 표를 생각해서 내놓은 안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럴게 돈을 쓸거였으면 돈을 200만원이 아니고 최저생계비+수당을 높게 잡아서 많으면 500넘게 받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님?
수당 높은 애들은 부사관 갔을 때 혜탯을 주고 간부 월급 올리고

솔직히 병사 월급 200만원은 사회에서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는 돈임.(최저 생계비). 20세기 국력은 경제력임 군인에게 얼마나 혜택을 줄 수 있을까 얼마큼의 월급을 줄 수 있을까? 물론 이게 모두 가능한게 모병제거나 부분적 징병제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청년의 사회 진출로서 200을 책정하는 것 같음 청년 대다수가 20 말에서 30대 초에 사회에 진출하니깐. 난 군도 이제 사회처럼 나이 상관없이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20세 초에만 기회를 주니깐 사회의 달콤함을 잊지 못하고 사회에 진출하지. 진출에 실패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니깐 군이라는 최악 대신에 알바라는 차악을 선택하니깐. 군에 잔류 할 수 있게 하고. 전투병이나 공병등은 잉여 인구에서 모집하는 게 맞다고 봄. 군에서 알바 만큼의 돈을 주지 않으니깐 계속 사회에 나갈려 하고 직장에 들어가는 게 군보다 효율이 넘치는게 있으니깐 군에 남아 있지 않는 거임. 결국 군에서 공무원처럼이 아닌 더 좋은 복지와 임금을 마련해야함.
지금 이십대 남성들이 200에 찬성하는 이유는 사회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 취어을 할 시드머니를 마련해야 하니깐. 솔직히 20대 에서 50이 아니라 남성들 중 거의 전체(공익 포함)가 군 복무를 하기 때문에 200을 줘야함. 남성들만 가기 때문에 취업시장에 늦어짐. 20세 대부분은 방학중에 커리어, 쌓을 수 있지만 군 입영자들은 매우 힘듬. 군에 있는 동안 내가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커리어를 쌓을 시간들, 봉사할동 잊혀진 지식을 다시 습득해야하는 시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200을 주기보다는 이등병에서 일병의 월급을 더 줘서 복무 기간 간의 돈을 더 주고 군에 인정과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게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봄. 아님 병장 월급의 일부 3분의 1로 나눠서 이등병~일병 간의 월급을 올려주든지

내용보면 안 그런 거 알겠지만 그걸 고려해도 제목이 너무 심하네요. 병들은 전역 후 뭐 있는 것도 없는데

천재다

내가당한 병사대접 상관살해로 보답하자.

병장 딸랑2개월인데 차라리 진급누락되고 상병전역하겠지..
병장이 하사지원하면 월급 줄어드는거 다 아는데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초급간부혜택을 늘리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지 병사월급이 많다,적다 왈가왈부할일은 아닌듯..
병장정복 줄 비용으로 초급간부들 줘야지..참..나..

병사 전역이지만 그 돈으로 차라리 간부 더 주는게 전체적으로 봤을때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맞네 역시 상호형

나라지키기싫은분들은 이민가세요 ㅋㅋ 너도나도 군대가기싫다카면 나라는 누가지켜?? 나라지킨 선배들이 있어서 너네 초중고 아무걱정없이 다닌걸생각못하냐개이기적이네

줘라.

무슨 정복. 그낭. 병장 기간 되면. 줘라. 무슨. 또.

간부는 원해서 온 사람만. 해

기간 되면 병장 다는데 무슨. 조건을 달어 그냥 200백만워ㆍ 줘

스물몇살짜리가 장교라고불러주니 뭐대단한줄아네

다른 부분은 김상호님의 발언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데 이 부분은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물론 저도 이 정도로 대우 받는 병사들이 지금 보면 부럽지만(참고로 제가 군생활 할때는 봉급이 하루 일당도 안되었음. 거의 껌값, 과자값 정도)..국가가 강제로 징병해서 끌고가는 것을 생각하면 이 정도 대우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엄청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던 병사들이 지금에 와서야 그나마 나은 대우를 받는 것입니다.

내가 캡틴 킴 좋아하는데 의무복무 병장 200 받는 기간 육군 3-5개월인데 이건 아닌거 같아

병장 월급 40일때 전역했는데 그것도 아깝고 중대 인원 비율 어쩌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한달도 못달고 나왔음 ㅋㅋㅋ 진짜 개같은놈들

와~~~
이게 맞지

200 주는거 가지고 군생활 만족할거 같음? 병장에서 좀 풀어준다고 박살난 간부 지원율이 오를거라고? 어림도 없다.

자기는 뭐 깨어있는 사람처럼 나이 똥꼬로 처먹은 윗대가리 까고 그러는데 이런 안일한 발언과 주장부터가 그 똥장성들과 다를바 없다는 걸 나타내는 거임.

표현의 방식과 주장만 조금 덜 올드해졌고 병사들 위하는 척 할 뿐이지 마인드는 다를게 하나 없구만

군생활때 월급 안받아도 되니까 전역시켜달라고 기도할 정도로 정말 병장때 혹사당했습니다. 당직을 일주일에 세번 네번까지 해봤고 당직한 다음날 불침번, 초소근무까지 서기까지 하면서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200만원 300만원 1000만원을 준다해도 전 다시 이 쓰레기같은 집단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정말 진짜 혹사되는 하루하루에, 제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보였고 내가 과연 이나라 국민이 맞긴 한건가 싶을정도로 죽고싶었습니다.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무사히 만기전역하긴 했는데, 아직도 엄청난 당직근무와 살인적인 작업의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제발 병사분들 부디 행복하게 전역하세요

1년동안 이등병은 70 일병 100인데 6개월 200이라도 주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