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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을 어떻게 할 지 대책을 세우고 추진해야 함. 주변 임대료, 숙박업소 3-4배 오르고 나면 어떻게 감당할지 염두해 둬야함. 선한 영향력이라는 건 단순 포장임.
Ответить백종원이 사업가지 자선 사업가는 아니예요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 안하면 모프로 청년몰처럼 돈만 들이다 망함
또 예산시장하고 비교하면 절대로 안됨
백종원은 예산군 시내 고등학교 2곳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은 예산 사람입니다
예산에 영향력 있은 사람이죠
공무원들 사고의 수준이 따라하기 배끼기가 전부이다보니 비슷하거나 반복적인 행정이 전부이다.
Ответитьㅋㅋㅋ
Ответить이제는 백종원도 고만 했으면 한다.
벤치마킹해서 스스로 깨어날께 아니면 평생 붙잡고 할 것도 아니고..
자기 프차 관리나 잘 하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매장마다 맛을 다를 정도로 관리가 엉망인 사람을 데려와서... 근데 저 아저씨는 남의 퇴직금 빨아먹을 만큼 다 빨아먹었나? ㅋ 뭐, 정신과 의사도 아동교육 전문가로 나오긴 하더라... ㅋ
Ответить저러다 문제 생기면 지들은 뒤로 빠지고 백선생님한테 책임 돌리겠지 근본부터 썩어 빠졌음
Ответить시장들이 능력없는 걸 생각을 해보면 시장직이 그렇게 필요한지 인구수도 시급은 안되고 줄어드는 상태에서 유지를 해야 맏는건가? 투표하면 또 백종원같은 사람을 바로 뽑는 건 불가능하고
Ответить지금까지 저 촌동네 재래시장과 청년몰에 수십억을 투자했는데...결국 돈만 날려 먹었음.
촌놈들의 정신상태가 바뀌지 않으면 또 망하게 될 것임.
사람들이 아무리 외진 곳이라도 맛집에 몰려드는건...그만큼 맛과 서비스가 좋은 음식점이 없다는 것이다.
Ответить취지는 알겠는데, 그만했으면 좋겠다. 결국 땅주인, 건물주만 좋은 일만 하는 꼴
초반에만 잠깐 이슈되서 좋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추후 임대료랑 땅값만 급상승만 시켜서 결국 자영업자들만 힘들어지게 됨.
지금 예산도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된 상황에서 해결도 안되고 있는데, 또 똑같은 일을 한다고 하니 아이러니네.
결국, 최종적으로는 백씨 이미지만 잘 포장 되겠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인물로.
뭐 임대료만 올라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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