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론

[매일미사 강론] 저녁 기도는 하느님의 신비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녁기도가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세요.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5.04.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57
[매일미사 강론] 저녁 기도는 하느님의 신비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녁기도가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세요.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5.04.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6,929 20 часов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믿음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의 모습.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5.04.03./ 김재덕 베드로 신부 19:36
[매일미사 강론] 믿음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열심한 신앙인의 모습. 사순 제4주간 목요일. 25.04.03./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2,218 1 день назад
[교중미사 강론] '작은 아들'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절대로 멈추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순 제4주일 25.03.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21:15
[교중미사 강론] '작은 아들'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절대로 멈추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순 제4주일 25.03.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7,386 5 дней назад
(사순특강) 기도!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강력한 기도, 3가지를 꼭 명심하세요!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ㅣ가톨릭ㅣ신부님 강론 강의ㅣ듣.마.신부 24:01
(사순특강) 기도!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강력한 기도, 3가지를 꼭 명심하세요!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ㅣ가톨릭ㅣ신부님 강론 강의ㅣ듣.마.신부 듣마신부(라파엘신부) 13,689 2 дня назад
[사순 제3주일 미사 강론] 하느님께서는 '회개의 열매'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는 사순시기를 보내십시오. 25.03.23./ 김재덕 베드로 신부 24:59
[사순 제3주일 미사 강론] 하느님께서는 '회개의 열매'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는 사순시기를 보내십시오. 25.03.23./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8,795 13 дней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요나 예언자의 표징: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5.03.12./ 김재덕 베드로 신부 13:13
[매일미사 강론] 요나 예언자의 표징: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5.03.1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0,008 55 лет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배우자는 '버림'의 대상이 아닙니다. 배우자를 통해 여러분을 하나로 묶어주고 계신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5.02.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16:33
[매일미사 강론] 배우자는 '버림'의 대상이 아닙니다. 배우자를 통해 여러분을 하나로 묶어주고 계신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5.02.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3,491 1 месяц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좌절과 절망 속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5.04.01./ 김재덕 베드로 신부 16:09
[매일미사 강론] 좌절과 절망 속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5.04.0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1,600 3 дня назад
"미사를 드리지 않는 성금요일?" - 새 신자의 눈으로 시즌2! 4월 4일 (금) 12:03
"미사를 드리지 않는 성금요일?" - 새 신자의 눈으로 시즌2! 4월 4일 (금) 광주가톨릭평화방송 100 18 часов назад
20/06/21 황창연 신부 주일미사 강론 : 쓸데없는 걱정 21:38
20/06/21 황창연 신부 주일미사 강론 : 쓸데없는 걱정 성필립보생태마을 540,875 4 года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끊임없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염치 없어도, 뻔뻔해 보여도 성령을 청하십시오.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4.10.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49
[매일미사 강론] 끊임없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염치 없어도, 뻔뻔해 보여도 성령을 청하십시오.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4.10.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9,1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계획: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5.04.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15:43
[매일미사 강론]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계획: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5.04.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1,779 2 дня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사랑: 하느님께서 가장 반기시는 제물, 나를 끝까지 기억하시게 만드는 제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5.03.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41
[매일미사 강론] 사랑: 하느님께서 가장 반기시는 제물, 나를 끝까지 기억하시게 만드는 제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5.03.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2,601 7 дней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신비는 우리가 이 선택을 할 때 이루어집니다.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5.03.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07:53
[매일미사 강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신비는 우리가 이 선택을 할 때 이루어집니다.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5.03.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820 1 месяц назад
[주일 저녁미사 강론] 더 큰 문제는 '하느님과 함께 있는 기쁨'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순시기 동안 이 기쁨을 꼭 회복해야 합니다. 사순 제4주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21:59
[주일 저녁미사 강론] 더 큰 문제는 '하느님과 함께 있는 기쁨'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순시기 동안 이 기쁨을 꼭 회복해야 합니다. 사순 제4주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6,665 5 дней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이 은총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악행과 악습을 단식하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낼 때 주어지는 놀라운 은총.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5.03.07/ 김재덕 베드로 신부 12:33
[매일미사 강론] 이 은총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악행과 악습을 단식하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낼 때 주어지는 놀라운 은총.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5.03.0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1,876 55 лет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뜻을 찾는 기도가 갖고 있는 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5.03.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07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뜻을 찾는 기도가 갖고 있는 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5.03.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4,230 55 лет назад
[사순 제1주일 미사 강론] 하느님 말씀은 우리가 무엇을 '희망'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희망의 사순 시기를 시작하십시오. 25.03.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22:05
[사순 제1주일 미사 강론] 하느님 말씀은 우리가 무엇을 '희망'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희망의 사순 시기를 시작하십시오. 25.03.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8,003 55 лет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솔직한 마음'은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게 해 줍니다. 대림 제3주간 월요일. 24.12.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08:15
[매일미사 강론] '솔직한 마음'은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게 해 줍니다. 대림 제3주간 월요일. 24.12.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501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믿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체험하는 방법.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5.03.31./ 김재덕 베드로 신부 11:49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믿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체험하는 방법.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5.03.3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292 4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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