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강론] '작은 아들'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절대로 멈추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순 제4주일 25.03.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교중미사 강론] '작은 아들'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절대로 멈추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순 제4주일 25.03.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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