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이제는 너무 손떼가 뭍어서 과거의 감성은 없어진 곳. 그냥 평범한 관광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어 버렸지요. 오히려 수정산복도로 쪽이 아직 산복도로다운 멋이 남아 있슴.
Ответить建物がカラフルでかわいいですね!青空に映えます❤️
いつも仲良しな二人は見ててほっこりします☺️癒しです🫶💕
韓国で雨による土砂崩れや冠水があったとニュースを見たのですが大丈夫でしょうか…。
감천문화마을이군요
정겹고 개성적이고 구경할곳도 많네요
멀리보이는 경치도 참 좋아요 😍😍
나중에요 저녁에 감천을 가보세요 ~
감천은 낮보다 저녁이 예쁜 곳이랍니다.
야경을 위해서 골목마다 불빛을 두기도 했더라고요.
나중에 꼭 저녁시간에 감천을 가보세요 ~ ^^
새벽에 운동삼아 송도해수욕장에 주차하고 암남동 남부민동 아미동 지나니 감천문화마을 있더라구요 동네가 무시무시하던데 다른달동네하고는 비교도안될정도로..낮에한번가보고싶네요!영상잘봤어요!
Ответить영상 화질 좋아요
Ответить정주행 하면서 이 영상도 보게되네요^^
이 댓글 보게되나 모르겠네...
저는 감천문화마을도 그렇지만 비석문화마을을 보고는 충격에 빠졌어요
대구사람이 또는 타지인들이 부산에 여행가면 늘 해운대나 광안리 자갈치 뭐 그런 유명한 곳을 많아 가지만 부산의 중심 초량동은 잘 안가게 되잖아요?
몇 해전인가 부산의사산악회에서 대구의사산악회원을 초청하여 천마산 트래킹을 했었는데 그때 감천문화마을과 비석마을을 처음 가봤어요
토성역 근처에서 부터 걸어서 천마산 둘레길 지나 송도까지 꽤 많이 걸었죠
그 후 몇년 지나 집사람이랑 다시 와보기도 했고요
저는 비석마을이 너무 인상적였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그저 감천마을에서 어린 인형이랑 사진 찍는 것이 전부인 감천마을 구경이지만
우리 세대는 여기 오면 6.25 전쟁 피난민들의 아픔 애환을 먼저 생각하게 된답니다
갈곳 없는 피란민들이 오죽 잘곳 쉴곳이 없었으면 공동묘지에 묘지석을 기둥삼아 움막같은 집을 짓고 거기서 살았을까요?
지금도 남아있는 비석으로 만든 집을 보면서 아 전쟁은 정말 일어나선 안되겠구나 그런 생각..
천마산 둘레길 어딘가에 최민식 작가님의 갤러리에 가면 전쟁의 아픔을 주제로 찍은 사진들 많아요
한팔 잃은 젊은 청년사진등등 전쟁의 역사 흔적 아픔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죠
누구든 부산 초량동 천마산 감천 비석 마을을 가시는 분들은 그저 여기가 산토리니 같다는 뭐 그런 감성 보다는 유뇽님처럼 그런 언급 잇었듯이 전쟁의 아픔 상흔 그런 것을 한번쯤 생각하는 감천동 문화동 초량동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아 송도 내려가는 길 어디쯤에 남수단에서 의료봉사활동 하셨던 고.이태석 신부님 생가가 있는데 가보셨을까요?
울지마 톤즈 라는 영화에 나온...
저도 부산 사람인데 태어나서 첨으로 이번년에 가봤네요 ㅋㅋㅋㅋㅋㅋ 비쥬얼 충격입니다. 차타고 지나가기만 했드랫지요
Ответить예뻐요
Ответить타임랩스로 보는 감천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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