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이노래를 배운지 퍽오래 되었슴니다 34년전 군대가기 며칠전 여자친구에게 이노래가사를 빌어 지금만나 머리에꽃을 꽃아주겠다며 했던기억이 나네요.. 만났지만 꽃은 없었고 그냥 인사만 했죠... 어디선가 잘살고있을 그녀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용재천사님~무척이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저는 취미로나팔을 불고있습니다.아름다운본영상을 제연주의 배경으로 사용할수 있는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미국친지 방문여러번통해서
샌프란시스코 익숙해서
반갑읍니다 노래와함께
WOW 👍nice 🌹
Ответить❤하나님✝️
❤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부활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오빠아름답죠 우리는 사랑하는딸을 이곳으로 결혼시켜보냈다생각하시구 오빠는마지막딸을결혼시킬때많이우셨구 딸애가 오빠약복을입혀드릴구 몹시 흐느께울며 아빠를영웤히사랑하다구 하면서우리둘에게 키스를하구 떠났다고 생각하세요 ~~오빠는저보다정이많으셔서 더많이우셨을것같구 전오빠눈물을닦아드리구 위로했을것같아요 오빠 언제 패키지로가면 미국서부는웬만곳은다들려올수있을것같아요오빠소설같은글을쓰며 눈물이고이죠 오빠 사랑합니다
Ответить제가눈물이고여 글씨가안보여요♡♡♡♡♡♡
Ответить어렸을때 듣던 노래.. 오늘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오니 잊었던 이노래가 생각나서 틀어놓고 맥주 한잔중입니다. 에게해를 지날때 마침 MP3에서 폴모리아의 에게해의 진주 음악이 나올때의 짜릿함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센티해집니다
Ответить좋은곡이네요.
언제들어도
전우들을 찾습니다
81~83년도에 8사단21연대4대대 본부중대 근무한전우들 보고싶다 잘들지내고 있느냐 연락바란다 한잔사마 이천에서 신동화
다녀 온지도 벌써 4년이 지났네요 ~
항상 좋은곡 , 풍광 보고 듣게 해주심에 감사 드려요 ~~^^
아들부부가 함께 센프란시스코를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랫만에 이 노래를 들어보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Mir kommen jedesmal die Tränen bei diesem wundervollen Lied. Es erinnert an meine Jugend. Jetzt bin ich froh, noch einige wenige Schritte gehen zu können, San Francisco ist für mich unerreichbar, das Lied bleibt mir, zum Glück ❤❤❤
Ответить대단히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 다리를 2023. 05. 23. 직접 걸어갔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바람은 조금 있었지만 아내와 추억에 남아있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음악감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도 80년 대 중반 강남 부자 동네 아파트 근처 H 백화점에서 파트 타임 근무 마감하는 시간에 이 음악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 당시에 이 음악이 아주 감미롭고 인상 깊은 팝송 인 데, 이 노래 자체가 아주 좋았습니다.
1983년 10월의 어느 날
즉, 근무하던 건설회사에서
1년간의 근무를마치고
휴가차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공항에서
탑승하여, 방콕으로 가기위해서
다란공항에서 환승할적에, 때마침
공항,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감미롭게 느껴지면서도
강렬한 인상을받았던, 이 노래를
잠시 들었던
20대 후반의, 그 시절에는
충만한 자신감으로
이 세상 모든것을 이룰수있으리라는
환상에젖어서
나의 인생을, 설계하고
나의 미래를, 잠깐이나마 낙천적으로
그려보기도하였지요! 그러나
인생살이는
내 생각대로,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만만하게 흘러가지않았습니다.
좋은!음악잘드렀습니다~감사드립니다^^
Ответить2018년 처조카 결혼식참석때 방문했던 샌프란.너무좋은 기억들만 있습니다.언제다시한번 가보려나~~
Ответитьㆍ
🌸
ㆍ
다음 달 7월27일 어바인에서 나의 사랑하는 딸 승현이가 존귀에게 시집갑니다.
딸과 오래 전에 퇴근 후 집에 오면 같이 춤 추던 곡 입니다.(28년 전 서울에서)
결혼식에 추려고하니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지내요.
1965년도 노래?
그 당시에 이렇게 경쾌하고 멋진 노래가 나왔다니😊😊
1974년 히피의 열풍이던 시절 이등병 자대배치 첫날 신병 노래시키기에 이 팝송 불렀다가 욕 뒤지게 먹고 트로트 불렀던 기억이 아스라합니다. 젊은 Scott의 San Francisco 도 좋지만 나이든 Scott 의 이 노래가 더 정겹습디다. Scott !!! R.I.P.
Ответить나는 육군에서 준사관으로 34년 근무를 하고 지금은 傘壽의 늙은이랍니다. 1968년에 5월에 강원도 철원에서 첫휴가 25일을 나와 대구 중형 집에 갔더니 대도레코드사에서 제작된 팝숑전집 LP판에서 이 노래를 듣었던 기억이 6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
Ответить올여름 다여왓네요---
추억햇어요
샌프란시스코엘 취항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내가 근무했던 A항공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행 기내에서 탑승객을 맞이하는 보딩음악으로 항상 이 노래를 들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Ответить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너무 아름답습나다 뚝껑없는 버스타고 가면서 엄청 부는바람 너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다시가고싶은도시입니다
Ответить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좋은 지모릅니다
Ответить이 노래가 1965년도에 나왔다는데
역사 증인이시네요
😊😊😊😊😊😊
저는 60년생입니다 건강하세요
Gloria a el rey de reyes amen
Ответить저의 중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이 노래를 많이 들려주시곤 하셨지요.. ^ ^ 다시 찾아 들으니 정말 좋네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