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샘이랑 함께 치료한지가~ 이번 앤허투는 제게 딱 맞는 항암제 이길 매일매일 기도합니다~월욜 입원하는데 맬 얼굴뵙겠네여~^^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니까 그렇죠
의사쌤도 체내에 암세포가 있을지 모르니 예방차원에서 꼭 한번 먼저 항암제를 맞아보시길...
눈멀고 귀먹고 그게 어떤건지 한번...
항암제 맞아서 나은 사람은 원래 그환자의 암이 괜찮았던 것!!!
아니면 보완치료를 무지 열심히 하고 몸 관리를 피눈물 나게 했던가!!!
의사의 권유로 항암제 맞은 환자들중에 왜 글케 결국 회복되지 못하는 환자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진짜 공부는 의대 졸업후에 계속 의사 스스로 정말 열심히 해야 합니다
기능의학, 대체의학,
한의학 심지어 민간요법까지...
한사람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걸 꼭 명심해야...
암이 있을지 모르니 몸에 폭탄을 터트리자는 말이네요.
좋은세포까지 다 죽이는 항암제를 근거로 제시하는게 이해가지않네요
체온높이고 좋은음식먹고 생활을 바꿔야지 혹시모르니 항암을 해야한다?
삶에질이 떨어지더라도 그 이득이 된다는건 어떻게 증명하나요? 이렇게 치료해서 안좋아진 사례도 아주 많을텐데요.
매일 암세포는 생기는데 면역으로 인해서 암세포를 죽이느냐 죽이지 못하느냐~
선생님도 암세포가 생길지 모르니 항암치료 받으라면 받겠나요?
항암치료만 4년 2년 1년 하고 고통스럽게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나에 가족들을 보면 항암이 진짜 사람 죽입니다.못먹어서 죽고 면역떨어져서 죽습니다
지인들 항암치료 받다가 고통속에서 모두 죽었다
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항암으로 죽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