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중국배우들..참 연기 잘하는데 왜 지금의 중국영화들은 개폭망인지 참 안타깝네요.
Ответить장백지가 자신의 최고의 영화로 꼽은 영화이기도하고 21년에 30주년상영회때 못온것을 아쉬워하면서 "집애서 꼭 다시볼것이다.."라고 했던 영화...
Ответить한석규씨 주연인 8월의 크리스마스도 다음 영화로 좋을 것 같네요. 최민식씨가 파이란을 자신이 연기한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았듯이 한석규씨도 8월의 크리스마스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8월의 크리스마스도 좋을 것 같네요.
Ответитьたなやん、待ってました🎵
Ответить인정사정 볼 것 없다도 레전드 작품인데...
아마 웅짱도 안 보셨을수도 있네요.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오직그대만 추천 드립니다 정말 슬픈영화에요 ㅜ
Ответитьㅋ 자 이제 오타쿠 친구랑 집밥 뭐 드셨나요. 기대중
Ответить오아시스도 추천 드려요.
Ответить오아시스 추천드립니다~ 꼭 봐주세요!
Ответить최민식님 배우의 추천작이라고하면 저는 주먹이 운다를 추천합니다. 어느 누구하나 포기할수없는 절대 이겨야만 하는 밑바닥인생 두명의 승부를 그린 걸작. 촬영기법이나 연출이 신박했습니다. 그밖에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걸작으로는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이건 올드보이,살인의 추억과같이 한국영화 탑3안에 든다고 확신합니다. 박찬욱 감독님의 최고 걸작으로는 복수는 나의것이 아닐까싶네요. 정말 너무 감탄하면서봤던 하드보일드계 영화로는 아마 세계최고의 작품이 아닐가싶습니다~!
Ответить파이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Ответить야이 유튜브놈들아 딴채널은 다건들여도
웅짱tv는 건.들.지.마.라.🤨
저의 최애 영화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파이란 보니 내 머리속의 지우개 땡기네요.
Ответить장백지는 파이란은 최민식을 좋아한건 사실 그 이면에 지독한 외로움이죠 아무도 없는 이 세상 타지서 사람이 그리운 기댈 사람이 최민식 밖에 없었던 그 인연조차 소중했던 여자 인간에 대한 지독한 쓸쓸함이 빚어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 생각해요 최민식도 장백지의 당신은 친절하다 한마디에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얼마나 그 한마디를 갈구했으면...
Ответить이렇게 한번 더 보는거지요 ㅎㅎ
Ответить이전버젼 봤지만 또봐야징ㅋㅋㅋ
Ответить웅짱님 밀리스타는 언제 다시 열ㄹㅣ나요 ㅠㅠ
Ответить파이란이 강제에게 편지쓰고 감사했던 이유.... 그만큼 외로워서가 아닐까?
Ответить마이님하고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시는거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는 보시겠징..
Ответить김지영 배우님 연기가 참 돋보입니다.돌아가셨는데 안타깝습니다.
Ответить전 개인적으로 "파이란 "을 지금까지 살면서 본 영화중에 제일 좋아 합니다.
Ответить삭제돼서 리액션편이 없었구나 잘 보고 갑니다 ㅋㅋ
Ответить뜬금없지만 오정세 이시영 주연의 '남자사용설명서'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연도대로 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아무 생각없이 웃음이 필요할지도 ㅎㅎ
Ответить분명 영상이 두개 있었는데 잠깐사이에 하나만 남은게 감상평만 있어서 날라갔구나 했는데 재업되었네요. 저때 장백지 대한 이미지가 파이란이라서 나중에 영화나 사생활에 대해 알게 된 후에 좀 쇼크 받았죠. 이수영의 스치듯 안녕이 이 영화의 장면을 뮤직비디오로 사용해서 MTV에 엄청 나와서 장면을 너무 많이 봤었네요. 딱 군대 가기 직전에 알바하면서. 벌써 22년전이라니..
Ответить남자가 사랑할때 도 기다릴께요/~
Ответить웅짱님 드라마 쌈마이웨이, 이번생은 처음이라
리뷰 부탁드려요🥺 미생, 동배꽃필무렵,비밀의숲 최애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들만큼 재밌어요! 진짜 추천합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탸양의후예(2016, decendent of the sun) 추천드리고 싶은데 넷플릭스에 없어서 포기할려다가 아마존 재팬에 있네요. 강추 드립니다. 마이님, 와카님과 타나양님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리라 생각해요.
Ответить이 친구분과 "오아시스" 꼭 봐주세요
친구분의 평가가 너무 궁금해요
2002년 영화 공공의적 예상해봄
자막 있으려나 모르겠네
강제씨의 오열장면.. 그날 내 눈은 퉁퉁불었었지.. 너무나 강점이입되서 먹먹함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
Ответить파이란은 최민식 출연 영화중 올드보이와 함께 투톱이라고 생각한다. 삼류 건달의 처절함을 너무 잘 표현해 냈다.
Ответить누구???
Ответить아~ 이 느낌으로 바로 감상편을 봐야하는데..ㅜㅠ
Ответить파이란의 원작이 "철도원"을 쓴 아사다 지로의 소설 "러브레터"입니다. 물론 "오겡끼데스까~~"의 러브레터는 아니구요. 파이란의 직업도 세탁소의 세탁원이 아니라 야쿠자가 중국에서 데리고 온 매춘부입니다. 그래서 원작에선 파이란의 사연이 영화보다 훨씬 절절하죠.
Ответить오래간만의 파이란, 추억 돋네요.저는 이 작품을 원작 소설로 먼저 봤거든요.
원작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인 작가 '아사다 지로'씨의 단편소설입니다.
아마도 원작 소설 제목이 '러브레터'였기 때문에 일본 제목에 러브레터가 포함된 것 같습니다.
원작자인 아사다 지로 씨가 실제로 젊은 시절 3류 야쿠자 생활을 했기 때문에 자전적인 느낌이 나는 작품입니다.
그의 소설 중 일본에서 영화화된 작품에는 아마 히로스에 료코 주연의 '철도원'이 가장 유명하겠네요.
안보신 분들께는 히로스에 료코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철도원' 추천드립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시월애, 봄날은 간다, 주유소 습격사건,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동감, 접속, 시실리2km, 윤희에게, 포화속으로 도 부탁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저형 뭐야? 생긴건 산적인데 마음은 소녀네 ? 카와이~~~
Ответить한가지 첨언하자면 파이란보다 8월의 크리스마스 도좋고 이후에 미술관옆동물원 좋은선택이었을것같아요 그시절의 한국도보고 이벤트없이 서정으로 끌어갈수있는 한국 영화의 또 다른 발견이랄까
Ответить마이님 이후로 리액션킹이 등장했다! 타나양님 감상평이 상당히 좋아요!!
Ответить또 글 올립니다.
친구들 다 불러 오아시스 함 보시죠. 다 정신적 PTSD기본 6개월 절대보장! 전설에 의하면 국내개봉 1년 훈가 외국유명 모영화제 출품했는데 문소리가 오니 영화 관계자가 뛰어와 손잡으며 " 다 나은거냐" 고 한 전설의 영화. 절대 추천🎉🎉🎉🎉
드라마 미안하다사랑한다 꼭 추천드려요
명작입니다!
COOL
Ответить파이란 제가 좋아하는 명작이죠.
Ответить장백지 배우도 그당시에 참 연기를 잘하신
ОтветитьNO.3 를 해야지 ㅋㅋ
Ответить리뷰만 봐도 눈물 줄줄 흐름 이거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에 만화로 봤다가 단편이라 음 이런 내용이구나 했는데 영화로 보면서 눈물 줄줄 흘렸었음 군 제대한 23세의 남자가 눈이 빨개서 펑펑 울었다니까 두번 봤는데 두번 다 울음 미친놈이었음 그냥 어으
Ответить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입니다. 내 최애영화 2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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